Monday, November 28, 2022

“배달비 받는건 이해하는데 이것도 돈 내라고?” 조만간 락앤락 들고 음식 받으러 가게 생긴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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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배달 때문에 여러 곳에서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소비자 입장에서도, 업주 입장에서도 나가는 돈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입장이 의아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들 돈을 더 쓴다고 하면, 도대체 돈을 버는 사람은 누구라는 걸까 싶죠. 주범은 바로 배달대행 업체인데요.

코로나로 인해 배달 수요가 폭등하다보니, 업주 입장에서는 대행 업체가 달라는 금액을 줘야만 배달 수요를 맞출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배달의 민족이나 쿠팡이츠같은 플랫폼에 등록하면 수수료와 광고비를 지불해야 하죠.

어쩔 수 없이 배달을 해먹는 판에 자꾸만 배달료가 오르니 업주가 부담을 느끼는 것은 물론이고 소비자들도 불만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요.

결국 소비자들은 배달을 받기보다는 직접 가게에서 포장을 해오고 배달비를 줄이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치킨이나 피자같이 배달 음식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메뉴들도 배달비까지 하면 한번에 2~3만원은 훌쩍 넘어가는 판국인데요.

그렇다보니 3천원에서 많게는 만원 가까이까지 나가는 배달료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포장을 선택하는게 합리적입니다.

그런데, 이런 포장 주문에까지 금액을 매기겠다는 황당한 이야기가 돌면서 소비자들과 업주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는데요.

배달기사도 없는데 돈이 왜 나가야 하는가 봤더니, 포장수수료를 매기는 것은 다름아닌 배달 플랫폼이었습니다.

원래 배달 플랫폼 어플을 보면 포장 주문 옵션은 따로 없었는데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음식을 가져갈 수 있도록 포장 주문 기능이 새로 생겨났습니다.

여기에 코로나까지 극성을 부리자 배달의 민족은 물론이고 쿠팡이츠까지 대형 배달 플랫폼들은 모두 ‘포장 주문 시 수수료 무료’ 정책을 제공했죠.

하지만 막상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자, 포장도 수수료도 따로 부과하겠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은 지난 2020년부터 ‘배민 포장 주문 중개 수수료 0원’ 정책을 펼쳐왔는데요.

이 정책을 올해 9월 말까지만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다시 말해, 이제는 포장주문을 해도 따로 수수료를 받겠다는 심산인 것이죠.

2년이나 이어져 오던 포장비 면제를 거둬들이게 되는 셈인데요. 그렇게 되면 이제 소비자는 집앞까지 편안하게 배달을 받는 것이 아닌데도 수수료를 내야합니다.

배달의 민족같은 경우 본래 해당 프로모션을 2022년 3월 31일까지만 시행하고 4월부터 포장비를 받기로 했었는데요.

여론의 반대에 부딪혀 6월 30일로 기간을 연장한 뒤 또 한 번 9월 30일로 프로모션 기간을 늦췄습니다.

최대 경쟁사인 쿠팡이츠도 사정은 비슷한데요. 쿠팡이츠도 2021년 플랫폼 출범 이후 쭉 포장 수수료 0원 정책을 내세워왔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프로모션 기간의 데드라인을 발표하더니 이를 수차례 연기하면서 간을 보고 있죠.

아무래도 욕을 먹을 것은 예정이 되어있다보니 배달 플랫폼들이 눈치싸움을 하고 있는 것인데요.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어떻게든 포장 수수료를 부과할 심산이지만 그 전에 서로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요기요는 애초에 한번도 포장수수료를 포기한 적이 없었는데요. 코로나가 한창 심하던 시기에도 관계없이 포장과 배달주문에 똑같이 12.5%의 수수료를 매겨왔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어떻게든 돈을 받을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인지 궁금해지는데요. 배달이 엄청나게 늘어나기는 했지만, 배달회사들도 마진이 많이 남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코로나라는 특수 기간 동안 각종 프로모션을 내세워왔던 만큼 손실도 적지 않았다는 의미죠.

이런 대형 플랫폼들은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를 늘리고 덩치를 키워왔는데요. 적자 규모가 심각해지자 수익성 개선이 시급해진 상황입니다.

실제로 수치를 확인해보니 플랫폼들의 손실액이 적은 편은 아니었는데요. 배달의 민족같은 경우 21년 영업손실액이 767억원으로, 20년 대비 무려 6배나 늘어난 수준이었습니다.

쿠팡이츠도 상황은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요. 21년에만 35억원의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수치를 보여주더라도 점주들 입장에서는 난감하긴 마찬가지인데요.

식자재비에 인건비가 모두 오른 실정인 탓입니다. 안그래도 모든 것이 올랐는데 포장 수수료까지 떼면 정말 남는게 없다는 말이죠.

플랫폼도, 업주도, 소비자도 손해인 이상한 상황인데요. 아무리 물가가 올랐다고는 하지만 누군가는 이익을 보고 있을텐데, 다시금 시장 구조를 바로잡을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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