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4, 2023

“돈 때문이 아니라.. “명문 제빵 학교 출신 아내 가게까지 내줬는데 돈내고 직접 배달시켜 먹는다는 현주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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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돌아보면 종종 먹는 데 일가견이 있는 ‘쩝쩝박사’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많이 먹기도 많이 먹지만 그만큼 음식에 조예가 깊어 ‘가방끈이 긴 먹보’로 통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농구선수 출신의 방송인인 현주엽도 어디가서 먹는걸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람으로 꼽히는데요.

방송에서 보여주는 그의 먹성에는 정말 혀를 내두르지 않을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은퇴 후 예능에 출연하면서 새로운 ‘먹방 요정’ 타이틀을 얻기도 했죠.

현주엽이 대식가의 면모를 널리 알렸던 것은 ‘원나잇 푸드트립’에서였는데요. 단 1박 2일동안 그가 먹은 음식의 양은 무려 40인분이 넘어갈 정도였습니다.

평소에도 햄버거를 기본 8개는 먹는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은 이 말에 ‘맛있는 녀석들이 어벤져스면 현주엽은 타노스’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죠.

현주엽은 일전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엄청난 먹방을 선보였는데요. 회전 초밥집에서 혼자 초밥 50접시를 가볍게 해치워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용병을 구하러 유럽에 가서도 겨우 반나절만에 혼자 10,000칼로리가 넘는 음식을 먹었죠. 결국 제작진이 그만 드시면 안되느냐며 요청을 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나는 단걸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한 입에 마카롱을 세 개씩 먹는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죠.

현주엽이 워낙 잘먹어서 가려진 것이지 사실 그의 부인도 만만치 않은 대식가라고 하는데요. 부창부수라는 말이 딱이었죠.

하지만 알고보니 그의 아내는 잘 먹기만 하는게 아니라 음식에 있어서라면 일가견이 있는 고급 인력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인데요.

현주엽의 아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과 제빵 전문과정을 수료한 인재라고 합니다.

그녀가 쿠키 가게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었는데요. 이 정도의 인재라는 것은 비교적 최근에 알려지게 되었죠.

현주엽이 방송 도중 부인의 숨겨진 재능을 직접 밝혔는데요. 그가 입을 연 것은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방송에서였습니다.

해당 방송에서 ‘토요일은 밥이 좋아’ 멤버들은 수원 먹방 여행을 하는 도중이었는데요.

현주엽이 입을 연 것은 생크림 케이크로 유명한 카페를 방문했을 때 였습니다.

당시 카페에는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사장님이 취득한 수료증이 벽면에 걸려있었는데요.

빵을 맛있게 먹던 현주엽은 수료증을 한눈에 알아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사장님에게 ‘나카무라’ 아카데미를 나왔는지 먼저 묻기도 했는데요.

뒤이어 ‘그랑 디플로마까지 하시지 왜 안하셨느냐’며 수료과정을 줄줄 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옆에 앉아있던 김종민은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그게 뭐냐, 먹는거냐’며 생소한 단어에 궁금증을 보였는데요.

현주엽은 ‘그랑 디플로마가 아카데미 과정에서 최고급 과정을 수료하면 받는 학위’라며 설명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현주엽의 부인은 세계 3대 요리학교로 꼽히는 프랑스의 ‘르 꼬르동 블루’ 출신이라고 하는데요.

그 중에서도 제과 제빵에서 최고급 과정인 ‘그랑 디플로마’를 수료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나온 가게 벽면에 있는 수료증 모두 현주엽의 아내가 보유하고 있다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죠.

부인이 세계적인 학교에서 전체 과정을 수료했던 만큼 현주엽도 카페에 걸려있는 수료증을 금방 알아본 것이죠.

보통은 아무리 배우자의 일이라 하더라도 전문과정의 세부적인 내용까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태반인데요. 이런 사소한 점에서 현주엽의 아내 사랑을 엿볼 수 있었죠.

출연진이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박명수가 김종민에게 ‘제빵하는 여자분을 만나봐라. 아침마다 맛있는 빵을 만들어줄 수도 있지 않느냐’는 말을 했는데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현주엽이 ‘안해준다’며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현주엽은 본인의 유튜브에서 ‘집에서는 와이프가 해달라는 과자나 빵을 안만들어줘서 가게 여는데 도움을 줬다’며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요.

‘집에서 만들어달라고 아무리 졸라도 죽어도 안만들어주던건데 이제는 쿠팡 배달을 시키면 먹을 수 있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현주엽의 아내인 박상현은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나와 프랑스에서 유학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르 꼬르동 블루에서 제과와 요리 디플로마 과정을 모두 밟았다고 합니다.

과정에 들어가는 시간믄 18개월, 수업료는 7,000만원을 웃돈다고 하니 현주엽이 아내 자랑을 할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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