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3, 2023

“술 담배 찌들어 산다더니..” 방송 못 나오고 고깃집 설거지 알바 뛰고 있다는 미모 유명 연예인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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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배우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가지고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영원히 어릴 것만 같은 피터팬 같은 매력으로는 단연 최강희를 따라잡을 사람이 없을 듯 합니다.

최강희는 특유의 4차원스러운 모습에 마치 나이는 내가 대신 먹는 것만 같은 타고난 동안으로 오랫동안 상큼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1995년 데뷔한 최강희는 톡톡튀는 특유의 분위기에 개성있는 연기로 독보적인 이미지를 구축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런 최강희의 모습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많은 팬들이 그의 근황을 궁금해하고 그의 연기를 그리워했죠.

그러던 중 최강희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는데요.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면서 솔직하게 자신의 요즘을 공개하는 그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당황했습니다.

최강희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 ‘위라클 택시 2’에 출연하면서 오랜만에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현재 시간 당 만원을 받고 오후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고깃집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며 담담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여기에 절친한 동료인 개그우먼 김숙의 집에서 가사 도우미를 병행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죠.

아무리 요즘 일을 하지 않는다고는 해도 천하의 최강희가 이렇게까지 생활이 어려운건가 싶은 의문이 들 수밖에 없었는데요.

최강희는 자신이 설거지와 가사 노동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내가 연예인이 아니라면 뭘 할 수 있는지 시도라도 해보자는 마음이었다’며 남다른 계기가 있었음을 알려주었죠.

역시나 최강희 답게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범상치 않은 모습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런 결심을 하게 된 계기가 다름아닌 우울증 때문이었다는 말에 사람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알고보니 최강희는 우울증을 앓으면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왔다고 하는데요.

출구가 보이지 않고 내일이 영원히 오지 않을 것만 같은 불안감에 시달려 세상이 무섭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공황장애와 비슷하게 심장이 심하게 뛰고 비극적인 상황이 이어지는 나날이었죠.

상담을 위해서 의사를 찾을 때도 계속해서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는 질문을 제일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오죽하면 의사가 상담하기에 제일 답답한 환자 유형이라는 말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우울감을 떨쳐내기 위해 잘못된 선택을 한 적도 있었는데요.

한동안 최강희는 술에 의존하면서 자신의 내성적인 모습을 감춰왔다고 합니다.

다행히 신앙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마음 속의 결핍을 채우고 술을 줄여나갈 수 있었죠.

아직까지 이런 힘든 마음을 완전히 극복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예전처럼 심각한 수준으로는 빠지지 않는다며 쾌활하게 답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울감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에 대해 알아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설거지나 집을 치우는걸 좋아하기에 지금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는 설명도 덧붙였죠.

최강희는 인터뷰 말미에 자신처럼 우울함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며 말을 이었는데요.

본인이 우울함에 빠져본 적이 있기에 자신은 우울한 사람들을 정말 좋아한다는 그는 ‘ 나쁘지 않고 그대로도 좋다고, 사랑스럽다고 이야기해주고 싶다’며 용기를 주는 모습이었죠.

최강희는 ‘당장은 본인이 세상에서 제일 싫고 쓸 데 없는 인간같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돌이켜보면 본인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며 진심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우울증에 빠지게 되면 자신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질 수밖에 없다고들 하는데요.

그럼에도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하길 바라는 모습에서 얼마나 그가 어려운 시기를 이겨냈는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죠.

꼭 남들보다 잘 살지 않더라도, 잘 나가는게 아니더라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의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본인이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새롭게 시도해보고 있다는 그의 모습에서 다른 사람들도 용기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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