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누나라고 불러라..” 사위랑 3살 차이 나는데도 결혼 바로 허락했다는 예정화 17살 연상 남편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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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등장했던 결별설과 결혼설을 드디어 한 방에 정리했습니다.

배우 마동석이 지난 10월 20일 한 공식 석상에서 ‘아내 예정화’를 언급하며 결혼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는데요.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 6년이 걸린 그들의 긴 열애 스토리에 드디어 결혼이라는 방점을 찍게 되었죠.

두 사람의 만남은 17살이라는 엄청난 나이 차이와 함께 연인 예정화의 갖가지 구설수로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는데요.

그럼에도 마동석이 여러 차례 공식 석상에서 연인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두 사람의 결혼설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러던 지난 10월 20일 마동석은 제12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올해의 영화예술인상’을 수상하며 소감으로 “사랑하는 나의 아내 예정화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깜짝 수상소감을 발표하는데요.

‘아내’라는 호칭에 대중들이 관심이 쏠렸고 소속사 또한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추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결혼 사실을 확인시켜 주죠.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은 팬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지만 마동석의 나이를 생각한다면 늦은 감이 있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사실 그간 두 사람이 결혼을 하지 못하는 이유가 따로 있다는 소문들이 떠돌았는데요. 마동석과 3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예비 장모의 반대가 심상치 않다는 말들이 연예계 파다하였죠.

6년째 이어온 두 사람의 인연은 2015년 12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 예정화는 “남자친구는 없지만 썸남이 있다. 덩치가 크고 배 나오고 통통한데 상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라며 마동석을 암시하는 멘트를 날렸는데요.

이듬해 1월엔 한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현재 짝사랑 중”이라고 말해 상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죠.

그 의문은 이내 풀리는데요. 2016년 9월 마동석의 소속사인 데이드림과 전속계약을 맺은 예정화는 두 달 뒤 마동석과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내 시원스럽게 열애를 인정합니다.

예쁜 사랑을 약속한 것과 달리 예정화는 열애 공개 이후 연인의 명성에 금이 가는 행동들을 이어가는데요.

과도한 몸매 자랑과 관종 수준의 SNS 행보에 이어 전주한옥마을 와룡매 사건으로 비호감이 방점을 찍게 되죠.

반면 철없는 애인의 행보에도 마동석은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며 적극적인 결혼 의지를 보여왔는데요.

그는 지난 2019년 칸 영화제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동석한 자리에서 예정화와 내년에 결혼할 것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합니다.

해당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바쁜 스케줄만 아니면 올해 결혼을 하려고 했다고 말하며, 아이를 낳을 거면 최대한 빨리 결혼하라는 조언을 받았다고 밝히는데요.

하지만 소속사는 “가급적 빨리하고 싶다는 의미의 대화였을 뿐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다”라며 해명해 결별설을 부추기기도 하였죠.

그럼에도 마동석의 공개 구혼은 멈추지 않았는데요. 월드스타로 등극하였음에도 연인 예정화에 대한 마음은 변치 않았죠.

실제 마동석은 2021년 마블 시리즈 ‘이터널스’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예정화와 동행한데 이어 안젤리나 졸리에게 ‘피앙새’로 연인을 소개합니다.

전 세계인이 알 정도로 마동석의 사랑을 받음에도 결혼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데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들이 많았는데요. 미뤄지는 결혼에 예정화의 모친이 언급되어 관심이 모아졌죠.

예정화는 과거 한 방송에서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예정화를 낳고 많은 고생을 했다는 모친이 ‘절대 결혼을 하지 말라’라고 했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모친의 고생을 보고 자란 예정화 역시 한때 ‘독신주의’를 선언할 정도로 결혼에 부정적인 의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전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마동석과 모친은 불과 3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 시사회에서 예정화의 어머니가 마동석에게 “누나라고 불러주세요”라고 하자 마동석이 “네, 누님”이라고 답한 일화는 유명하죠.

이에 결혼으로 고생한 모친이 나이 많은 사위를 받아들이는 게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는 반응들이 이어졌습니다.

또 미국 이민을 결정할 정도로 어려웠던 마동석의 집안 사정도 결혼의 발목을 잡았다는 추측도 나왔는데요.

과거 영화 ‘부라더’ 홍보 인터뷰에서 “집이 어려울 때가 많아 제가 가장 역할을 맡아 열심히 일하고 보살펴야 했다”라며 어려웠던 시절을 언급하기도 하였죠.

하지만 결혼 두 사람은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는데요. 결혼 성공 소식에 네티즌들은 “반대를 이겨낸 마동석의 수입”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올해 상반기 영화 ‘범죄도시2’로 팬데믹 이후 최초 천만영화라는 큰 성공을 거둔 마동석은 해당 영화 티켓 매출로만 무려 1200억여 원의 수입을 올렸는데요.

그가 제작 지분으로 할당받은 금액만 80억 원으로 출연료까지 합친다면 상반기에만 120억 원의 매출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죠.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시즌 3, 4까지 동시에 제작되고 있어 앞으로의 수입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물론 돈 때문에 결혼을 승낙한 건 아닐 텐데요. 6년이라는 시간에도 변치 않는 마음이 장모님의 마음을 녹인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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