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누가 볼까 싶은데” 다이어트 비디오 팔아 서울 아파트 3채 벌었는데.. 다 날려버린 개그우먼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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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막론하고 모든 여성들의 일생일대의 목표는 ‘다이어트’이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분조차 알 수 없는 다이어트 약을 먹으며 ‘뼈말라’ ‘깡말라’를 시전하는데요.

하지만 내 몸을 생각한다면 약에 의존해 갈비뼈가 몇 개인지 드러날 정도로 살을 빼는 것보다는 운동을 통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더 현명한 다이어트 방법이겠죠.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해 보고 싶다면 단연 ‘이 비디오’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동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얼굴과 몸매의 주인공이 열심히 몸을 움직이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운동 욕구가 솟아오를지도 모릅니다.

2003년 무렵 등장과 함께 큰 화제를 모았던 조혜련의 다이어트·태보 비디오가 최근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며 역주행을 하고 있죠.

‘아나까나’ ‘숑크숑크송’과 함께 ‘태보’는 한때 조혜련의 흑역사로 구분되기도 하였는데요.

시대를 앞서나갔다는 평가를 받던 그의 다이어트 비디오는 몇 해 전 ‘태보 드립’이 유명해지면서 인터넷 밈으로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습니다.

MZ세대에겐 ‘개꿀잼’ 동영상으로 알려졌지만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는 출시 당시만 하더라도 다이어트 효과를 인정받으며 상당한 판매고를 기록하였는데요.

서울 아파트 몇 채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매출을 뽑아냈다는 조혜련의 고백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죠.

지난 10월 15일 mbc 예능 ‘놀면 뭐하니’는 체육의 날을 맞이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영상을 만들라는 미션을 멤버들에게 부여하는데요.

미션 수행을 위해 ‘운동 전도사’ 조혜련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합니다.

난데없는 영상 제작에 유재석이 난색을 표하자 조혜련은 “내가 선생님이다”라며 20년 전 자신의 다이어트 비디오를 언급하는데요.

그 말에 유재석 역시 동의하며 당시 모델 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디오와 더불어 조혜련의 영상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말하죠.

이에 조혜련도 “거의 45만 장 팔았다”라며 엄청났던 판매고를 자랑합니다.

실제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는 조혜련이 전문 트레이너에게 오랜 기간 트레이닝을 받고 촬영한 것은 물론 전문가도 함께 등장해 운동법을 친절히 설명해 주었는데요.

당시 그의 비디오를 구입해 직접 따라 해 봤다는 소비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다이어트 비디오의 운동 효과가 꽤나 탁월했다고 하죠.

효과를 봤다는 사람들이 등장하면서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디오는 불티나게 팔려나가는데요.

시즌 2까지 제작할 정도로 높은 판매고를 누렸던 비디오 덕분에 조혜련은 상당한 수입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도 “그때 서울 잠원동 아파트가 1억 9천만 원이었는데 내가 샀다”라며 수입을 짐작할 만한 발언을 하는데요.

앞서 다른 방송에서도 비디오 판매량을 자랑하며 아파트 몇 채를 구입할 돈을 벌어드렸다고 고백하였죠.

현재 서울의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뛰어오른 것을 생각한다면 당시 구입한 아파트는 조혜련에게 엄청난 시세차익을 가져다줬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잠원동 아파트는 이미 예전에 조혜련의 손을 떠났다고 고백하죠. 그는 “그걸 놔뒀어야 했는데 팔았다. 지금은 10배 이상 올랐다”라며 한탄했는데요.

개그맨 지석진이 본인이 살던 동네를 추천하면서 잠원동 아파트를 팔았다고 하자, 이 말을 들은 유재석은 “석진이 형 가는덴 절대 가면 안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90년대 독한 개그를 선보이며 전성기를 누렸던 조혜련은 채널마다 등장할 정도로 top급 인기를 누렸는데요. 일본 현지 방송에도 출연할 만큼 해외 진출에도 거리낌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수입도 상당했었는데요. 다이어트 비디오 수입은 우스울 정도로 ‘억 소리’나는 소득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죠.

조혜련은 앞서 한 방송에 출연해 10년 전까지만 해도 연간 방송 출연료만 13억 원에 가까웠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버는 만큼 나가는 것이 돈이라고 중증 ‘연예인병’을 앓으며 돈을 물 쓰듯 썼다는 사실도 고백하는데요.

그는 “그 당시 시승도 없이 스포츠카를 샀다. 승차감이 나와 맞지 않아 10일 만에 팔고 커다란 밴을 사서 혼자 몰다 또 10일 만에 팔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하였죠.

명품과 명품 화장품에도 거침없이 투자했다는 조혜련은 명품 구매 비용만 합쳐도 2~3억은 됐을 거라며 현명하게 돈 쓰는 법을 그때는 몰랐다며 현재는 그 많던 돈이 남아있지 않다고 전하는데요.

또 기획부동산에 사기를 당한 것을 비롯해 1남7녀 대가족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돈을 많이 지출했다고 털어놓죠.

그러나 그것 또한 인생의 경험이 되었고 이제는 안정을 찾아가는 가정에 행복함을 느낀다고 전해 출연진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있다가도 없는 게 돈이라는 말처럼 날린 수억 원의 돈도 웃으며 말하는 조혜련이 인생 선배처럼 느껴지는데요.

언제나 도전에 거침없는 그녀이기에 새로운 ‘태보 비디오’로 돌아오는 날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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