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27, 2023

“남들 못해서 날린데” 땅콩 1년 반만에 나왔다는 여배우. 번호 달라 압박에 결국 그만뒀나 생각드는 과거 외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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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승무원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하늘 위를 날아다니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도 있고, 하나같이 잘생기고 예쁘다는 느낌도 있는데요. 워낙 외모가 출중한 경우가 많다보니 연예인으로 전향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미 가진 직업을 내려놓고 아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요.

승무원의 장점이라고 하면 높은 연봉에 돈을 받아가면서 세계 곳곳을 누빌 수 있는 특권을 꼽을 수 있죠. 여기에 ‘간지’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는게 바로 승무원인데요.

최근, 한 배우가 이런 직업을 마다하고 직장을 박차고 나온 사연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힘든 시기를 거쳐 결국 배우가 되는 데 성공한 사람은 바로 표예진인데요. 표예진은 데뷔 전 국내 최고의 항공사인 대한항공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죠.

국내 최고의 항공사인 만큼 외모는 물론이고 외국어 실력도 출중해야 ‘취뽀’에 성공할 수 있는데요.

어렵사리 합격해서 근무까지 했는데 이 모든 것을 포기하는게 당연히 쉬운 일은 아니었겠죠.

게다가 배우라는게 자리를 잡는데 성공할 지 아닐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직업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예진은 과감하게 꿈을 위해서 사표를 던졌습니다.

그는 지난 2011년 대한항공 승무원 시험에 합격했는데요. 1년 반의 근무기간 끝에 사표를 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사표를 낸 뒤로 표예진은 연기학원에 다니며 배우 데뷔를 준비했는데요. 운이 좋게도 우연한 기회를 만나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연습생 신분이라고는 하지만 국내 3대 기획사로 들어갈 기회를 잡았으니 운이 정말 좋았던거죠.

그렇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배우가 되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는데요. 표예진은 무려 100번이 넘는 오디션에서 고배를 마셔야만 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꿈을 포기하지는 않았는데요. 결국 사표를 내고 3년 만인 2016년, 드라마 ‘결혼계약’을 통해 정식 데뷔에 성공하게 됐습니다.

데뷔 후 표예진은 한 예능에 출연해 승무원을 그만두기로 결심했을 때의 심정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승무원을 10년 한다고 생각하니 숨이 턱 막혔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꿈의 직장이겠지만, 다른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었던거죠. 결국 고심 끝에 표예진은 본인이 원하는 미래가 배우의 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무작정 프로필을 돌리러 다니면서 수없이 오디션에 낙방했던 시간이 쉽지는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표예진은 ‘그 모든 시간이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며 회상했습니다.

본인의 성격과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던 만큼 후회가 없었던거죠.

그렇다고는 하지만 부모님의 입장에서는 딸이 멀쩡한 직장을 때려치우겠다고 하니 걱정이 됐을 듯 한데요.

예능 프로그램 출연 당시 MC가 ‘집안의 반대는 없었느냐’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이에 표예진은 ;당연히 반대가 많았다’고 대답했죠.

미래가 불투명한 길로 뛰어든다고 하니 걱정하는 마음에 크게 반대를 했던 것일텐데요.

결국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옛말이 맞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완강했던 부모님도 ‘이대로 살면 후회할 것 같다’는 딸의 말에 뜻을 굽히고 말았죠.

오히려 인지도를 얻고 연기력을 인정받은 지금은 부모님에게 있어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운 딸인데요. 표예진은 ‘지금은 잘 그만뒀다고 좋아하신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 편, 항공사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박차고 나온 스타가 표예진 뿐만은 아니었는데요. 배우 이보영과 트로트 스타 장민호도 선택의 기로에서 과감하게 승무원직을 포기했습니다.

이보영은 단 한번에 메이저 항공사 승무직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그렇지만 과감하게 승무원이라는 직업을 포기했죠.

동시에 MBC 아나운서 시험에 지원했지만 고배를 마셨는데요. ‘3사에 모두 지원하겠다’는 마음으로 아나운서 시험에만 집중했다가 결국 배우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하네요.

장민호는 발라드 가수를 그만두고 나서 트로트 전향을 결심하기 전에 오랜기간 방황을 했는데요.

이 시기에 ‘음악이 나와 안 맞는다’는 생각까지 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마침 당시 장민호의 취미는 여행과 외국어 공부였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남자 승무원인 스튜어드에 도전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다 다행히 다시 가수의 길로 돌아왔습니다.

하마터면 트로트 가수인 장민호의 모습을 못봤을 뻔 했다는 말에 수많은 어머니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죠.

꿈에 대한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그만큼 큰 결단력을 발휘했던게 아닌가 싶은데요.

덕분에 이들의 연기와 노래를 감상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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