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페라리 탄다더니 돈 없는 거였네” 야옹이 작가도 소박.. 대출 땡겨 1000억 건물 샀다는 ‘웹툰 대부’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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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웹툰 하나가 이제 열 콘테츠 안 부러운 시대가 되었죠.

웹툰이 드라마, 영화 등으로 재탄생해 성공하는 사례가 잇따르며 웹툰 작가는 고소득 인기 직종에 등극하였는데요.

평균 연봉 1억, 건물주로 등극하는 웹툰 작가들이 넘쳐나며 이들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업계 탑으로 불리는 기안84의 수입 고백까지 이어지며 웹툰 작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죠.

얼마 전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친구들과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에 기안84는 미술을 배우는 학생들과 멘토링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앞서 개인전 수익금 8800만 원을 모두 기부한 그는 해당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과 만남에 나선 것이었죠.

이날 기안84는 ‘토토로’ ‘에반게리온’을 보며 그림을 시작했다고 고백하는데요. 또한 열등감에 사로잡혔던 과거까지 털어놓으며 진솔한 대화에 나섰습니다.

학생들과의 대화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끌었던 건 웹툰 작가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는 부분이었는데요.

수익에 대해 묻자 “엄청 많이 번다. 건물 보러 다닐걸?”이라고 답해 모두의 눈길을 모았죠.

부와 명예를 그림으로 사겠다는 생각으로 웹툰을 시작했다며 솔직한 답변도 이어갔는데요.

그러면서도 “열심히 해야 한다. 힘든 만큼 가져가는 게 많다”라는 진정성 넘치는 조언도 남겼습니다. 기안84의 말처럼 웹툰 작가의 수입은 상상을 초월하는데요.

덕분에 웹툰 작가들이 고가 빌딩이나 고가 외제차를 등을 구입한 소식은 더는 놀랄 일도 아니죠.

실제 기안84도 2019년 송파구 석촌동에 있는 4층짜리 건물을 매입하며 건물주로 등극하였습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당시 46억 원에 매입하는데요. 그리고 불과 1년 만에 건물 가치가 60억 원으로 오르며 14억 원의 시세차익을 누리죠.

데뷔작으로 억대 슈퍼카를 숨 쉬듯 사는 작가도 있는데요.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는 4억 원 상당의 페라리를 구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습니다.

최정상급 작가로 불리는 박태준의 재력은 이들과 비교불가 수준인데요.

웹툰 ‘외모지상주의’ ‘얼짱시대’ 등으로 유명한 박태준은 2년 새 1000억 원에 달하는 빌딩을 사들였죠.

박태준이 대표로 있는 ‘제이스튜디오’는 지난해 3월 강남구에 위치한 빌딩을 790억 원에 매입하였습니다.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빌딩으로 도산공원 사거리 인근에 위치하였는데요.

자기 자본금 105억 원 정도를 투입해 해당 빌딩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죠. ‘제이스튜디오’는 앞서 2020년에도 건물 매입에 나선 바 있는데요.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빌딩을 약 205억 원에 매입하였습니다.

이후 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한 후 빌딩의 이름을 ‘박태준 만화회사’로 바꿨는데요.

두 빌딩 매입건을 합하면 박태준은 2년 만에 1000억 원가량의 빌딩 매입에 투자한 셈이죠.

쇼핑하듯 빌딩을 구입하고 외제차를 소유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웹툰 작가의 높은 수익 덕분입니다.

국내 최대 웹툰 시장인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상위 20명 작가의 평균 연 수입은 17억 5000만 원에 달하는데요.

이는 2019년 자료로 현재는 훨씬 더 올랐죠. 지난해 네이버 웹툰은 국내 작가 700여 명의 평균 연 수익이 2억 8000만 원이라고 밝혔는데요.

1등 작가의 수익은 무려 124억 원에 달하였습니다. 신입 작가들의 수익도 상당한데요.

최근 1년 새 연재를 시작한 작가들의 평균 연간 환산 수익도 1억 50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웹툰 작가의 수익이 이처럼 늘어난 덴 국내 웹툰 사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것이 한몫을 하였는데요.

2020년 웹툰 산업 매출액은 직전년보다 60% 이상 증가하며 1조 원을 돌파하였죠.

물론 모든 웹툰 작가가 억대 연봉을 받는 건 아닌데요. 오히려 소수의 상위 몇 명의 작가들과 그 외 작가들 간의 격차가 큽니다.

실제 50%가량의 작가는 일 년에 3000만 원에도 못 미치는 수입을 벌었는데요. 1000만 원도 벌지 못한 작가가 8%에 달하기도 하였죠.

허나 탑티어급 작가들의 수입은 확실히 상상초월임을 부정할 수 없는데요. 방송 수입은 용돈이라는 기안84의 말이 농담이 아닌 것은 명확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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