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0, 2024

“낳아준 부모보다 너에게 감사해” 얼굴 크다고 디스 할 땐 언제고.. 유병재 큰누나가 바로 태세 전환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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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에 가끔 ‘현실 남매’나 ‘현실 부부’에 대한 유쾌한 카톡 내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는데요.

그 상황이 머릿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며 웃음을 안기는 것인데요. 바로 ‘공감’ 때문이라고 합니다.

특히 현실 부부만이 할 수 있는 화끈한 입담이나 ‘찐 남매’가 아니면 절연할 수도 있을 수위의 대화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데요.

모든 것이 남 일 같지 않아서 더욱 공감하기도 하죠. 물론 아쉽게도 외동이나 ‘솔로’인 사람들은 공감하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최근 한 유명 개그맨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누나’와 나눈 대화 내용을 올려 역대급 폭소를 일으켰습니다.

바로 작가 겸 코미디언 ‘유병재’인데요. 얼마 전 그는 카톡 대화방 캡처 사진과 함께 ‘태세 전환 잘하네’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카톡 대화 속에서 유병재의 큰누나는 생일 선물로 유병재에게 명품백을 선물받은 것으로 보였는데요.

큰누나는 유병재에게 ‘사랑하는 내 동생 병재. 너의 누나로 살아갈 수 있음에 누나는 너무 행복해’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녀는 ‘내가 무슨 복을 타고 나서 생일에 이런 호사를 누리는 걸까. 낳아준 부모님보다 너에게 감사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큰누나는 ‘누나는 태어나서 명품 가방을 처음 가져봐’라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그녀는 ‘매장 사람들도 ‘저 사람 설마 저걸 진짜 사는 거야?’라고 수근수근거리더라’라며 ‘오늘은 가방을 안고 잘 생각이야’라고 말했습니다.

큰누나는 ‘추석에 인사하러 갈게 병재야 사랑해’라며 동생에게 아낌없는 애정을 보냈는데요. 큰누나는 명풍백에 ‘손 하트’를 얹어 인증샷을 함께 보냈습니다.

더욱 눈길을 끌었던 이유 따로 있었는데요. 대화방 캡처 본에서 이전 대화에서 유병재를 디스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큰누나는 ‘다리길이에 비해 얼굴이 큰 거 같다’라고 유병재를 디스 했죠. 앞서 유병재는 누나들의 다리길이 디스에 ‘부모가 같지 않나?’라며 자신의 SNS에 올려 웃음을 자아낸 적이 있었습니다.

작은 누나 역시 ‘저 짧은 곳에 관절이 다 들어가는 것도 신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동생의 외모를 디스 했지만 명품백 선물을 받고 곧바로 애정 어린 메시지를 보낸 큰누나의 ‘태세 전환’ 메시지가 큰 웃음을 안겼는데요.

유병재의 게시물을 접한 랩퍼 pH-1은 ‘챗GPT야 감사글 좀 대신 써줘’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주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도 ‘ATM 유병재’ ‘작은 누나한테는 뭐 안 드렸어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습니다.

한편 유병재는 얼마 전 유재석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가족들을 폭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당시 함께 출연한 양세형 양세찬 형제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에 유재석은 유병재에게 가족관계에 대해 물었습니다.

유병재는 ‘나이 차이 조금 나는 누나 둘이 있고, 부모님이 계시다’라고 노멀하게 답했는데요.

옆에서 얘기를 듣던 양세형은 ‘유병재가 말은 누나라고 하는데 위로 원수 두 명 있다고 한다’라고 폭로해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양세형의 갑작스러운 폭로에 잠시 당황한 유병재는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그런 식의 뉘앙스로 말한 건 맞다’라며 인정했는데요.

유병재는 ‘한때 대가족이 함께 살았는데 일하는 사람이 나와 큰 매형 두 명일 때가 있었다’라며 회상했습니다.

그는 ‘벌이가 되고 하다 보니까 다들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하나둘씩 카페를 차리겠다고 한다. 이유는 모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유재석은 유병재에게 ‘이런 거 보면 누나가 전화 온다. 왜 방송에서 그런 얘기를 하냐고’라며 걱정을 전했는데요.

유재석의 우려 섞인 말에 유병재는 ‘저한테 찍소리도 못하는 포지션이다’라고 당당하게 얘기해 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양세형은 ‘유병재가 가족들을 과하게 많이 챙긴다. 주변 사람들을 과하게 챙기는 성격’이라고 전했는데요.

유병재는 ‘돈을 벌기 시작하고 가족들을 챙길 때 출발선이 높았다 보니 내려가기 힘들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농담으로 얘기할 수 있는 수준이다.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라고 말해 유재석의 걱정을 덜었습니다.

유병재는 누나들과 유쾌한 대화도 눈길을 끌었지만 평소 팬들이 자신을 놀릴 때 재치 있는 멘트로 화답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갑자기 결혼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내더니 3일 만에 ‘안 하는 게 낫겠어요’라고 번복하는 팬이 있었는데요.

유병재는 ‘나도 생각 없었어’라는 멘트를 남겨 보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SNL 코리아에서 방송 작가이자 크루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유병재인데요. 앞으로도 어떤 재치 있는 입담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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