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돈 좀 벌었다고 벌써부터?” 2억 2천 슈퍼카 탄다.. 알고보니 협찬? 뒤늦게 밝혀진 ‘이제훈’이 실제로 타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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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을 보면 일단 데뷔만 하면 ‘꽃길’과 ‘돈길’이 펼쳐지는구나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일반 직장인들은 평생을 벌어도 손에 쥐기 힘든 돈을 턱턱 쥐는 모습을 보면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뜨기가 죽기보다 힘들다는 말도 있듯 모든 연예인들이 데뷔해서 좋은 결실을 보는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누가 건물을 샀네, 누가 외제차를 샀네 하는 소식이 더 이상 놀랍지 않을 정도로 잘 사는 사람이 많긴 하죠.

최근에도 한 배우가 억 소리나는 슈퍼카를 몰고 다닌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2억이라는 사악한 가격을 자랑하는 차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연예인이 아무리 돈 잘버는 직업이라고 해도 이 정도 가격은 흔치 않은데요. 누가 이런 엄청난 차를 몰고 다니는지 봤더니, 연기파 배우인 이제훈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이제훈은 데뷔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괴물같은 연기력을 보여준 ‘슈퍼 루키’였는데요. 2011년 ‘파수꾼’과 ‘고지전’이 연달아 개봉하면서 그 해의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그야말로 혜성같이 나타난 그를 두고 다들 ‘괴물 신인’이라는 단어를 쓰기 바빴죠.

그 후로도 계속해서 흥행가도를 달려오던 이제훈은 최근에도 ‘모범택시’ 시리즈를 히트시키는 데 성공했는데요. 작품이 흥행하면서 덩달아 그의 슈퍼카도 다시금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미 이제훈의 차는 과거 커뮤니티들을 휩쓸며 화제를 모았는데요. 재조명을 받는 지금도 사람들을 놀라게 할 정도의 스펙을 갖추고 있죠.

도대체 무슨 차길래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난리인가 궁금할 지경인데요. 화려한 디자인에 사악한 가격까지 더해져 수많은 사람들의 드림카로 자리잡은 BMW의 i8이 이제훈의 애마였습니다.

BMW i8은 출시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는데요. 지난 2041년 8월 공개되자마자 주문이 폭주해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반도체 수급과는 전혀 상관이 없던 시절이었는데도 예약을 걸어두고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죠.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포인트는 낮은 전고와 작은 키드니 그릴이었는데요.

‘콧구멍 같다’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계속해서 커져만 가던 키드니 그릴에 불만을 느끼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그간의 행보와는 정반대로 작아진 그릴이 시장을 만족시킨 셈이죠.

여기에 전고도 낮아 날렵한 느낌을 한껏 살렸는데요. 스포츠카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유럽 전역이 이 차에 열광했습니다.

당연히 스펙도 디자인 만큼이나 어마무시한데요. 최고 출력은 374마력에 최대 토크 32.7kg.m이라는 스펙 덕에 최고 속도를 250km/h까지 낼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이브리드 차량이라 연비도 나쁘지 않은 편이죠.

가격도 스펙만큼이나 화려한데요. 이제훈의 i8은 2억 2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차량입니다. 이 정도 가격인데도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니 당시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죠.

그런데 이런 차를 몰고 다니는 사연에는 반전이 숨어있었는데요. 알고보니 이제훈이 이 차를 몰 수 있었던 것은 협찬을 받았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BMW측에서 협찬을 해준 덕분에 한동안 잘 타고 다니다가 얌전히 반납을 했다는 것이었죠. 그는 시간이 흐른 뒤에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i8을 협찬받았던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그의 차는 무엇인지도 궁금했는데요. 알고보니 이제훈의 진짜 ‘자차’는 미니 쿠퍼라고 하네요.

첫 차로 미니쿠퍼를 뽑아서 한참이 지난 아직까지도 잘 타고 다닌다는 후문이었죠.

한 편, 그의 재력을 보면 진짜 자가로 i8를 구매하더라도 문제가 전혀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한 때 이제훈이 ‘마켓 컬리’에 투자해서 쏠쏠한 수익을 남겼다는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평소 친분이 있던 자산운용사 회장의 소개로 ‘마켓 컬리’ 창업 초반에 에인젤 투자자로 나섰던 것인데요.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마켓 컬리’의 매출 성장률을 기반으로 이제훈의 수익을 예상하기도 했죠.

이제훈이 남긴 수익만 200억원에 육박한다는 말까지 나왔는데요.

하도 소문이 무성해지자 이제훈은 직접 방송에 출연해 투자 수익에 대한 루머를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수익을 남긴 것은 맞지만 그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었죠.

본업으로 벌어들이는 돈도 만만치가 않은데요. 이번에 히트를 친 ‘모범택시’ 시리즈만 하더라도 회당 출연료가 1억을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엄청난 액수지만 그의 연기력과 흥행 파워를 두고 사람들 대부분이 출연료 수준에 납득하는 모습이었죠.

슈퍼카를 협찬으로 받았지만 화제를 모을 정도로 이제훈의 인기가 대단하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은데요.

과연 앞으로 협찬이 아닌 자비로 슈퍼카를 모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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