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7, 2022

“졸부네..이제 돈 좀 만진다고..” 스포츠카 뽑아 인증한 스우파 멤버 수입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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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스트릿 댄스 열풍을 불러온 방송 ‘스트릿댄스 우먼 파이터’를 아시나요?

일명 ‘스우파’라 불리는 이 방송에 출연한 댄서들은 광고계는 물론 각종 예능 방송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으며 현재 더 없이 화려한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는데요.

심지어 댄서 노제는 스우파 출연 이후 광고 9건 이상을 계약하고 각종 화보 촬영을 하는 등, 몸값을 100배나 올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스우파가 방송되기 전에는 댄서로서 살아가는 것이 매우 고달팠다고 하는데요.

최근 한 방송에서 스우파 우승팀의 리더 허니제이는 ‘스우파 이전까지만 해도 한 달 수입이 50~60 만원이던 때도 있었다’고 하며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배달 알바라도 해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며 경제적으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고백했습니다.

이렇게 생계를 유지하기도 벅찼던 댄스계에서 야무지게 큰 돈을 벌어들인 한 댄서의 이야기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댄스팀 라치카의 ‘황금막내’로 불리는 시미즈, 심희정입니다. 시미즈는 스우파 출연 이전에 자신만의 사업을 펼쳤고, 연 매출 6억을 달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그녀가 CEO가 되었을 때의 나이는 놀랍게도 겨우 23살 이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사업가로서의 자질이 뛰어난 시미즈는 최근 방송 ‘서민갑부’에 출연하여 어떻게 CEO 자리까지 올랐는지 밝혔습니다.

시미즈에게 큰 성공을 가져다 준 사업 아이템은 바로 구두였는데요. 평범한 구두가 아닌 춤을 출 때 신는 특별한 ‘힐’ 구두라고 합니다.

그녀는 평소 춤 선생님으로도 활동하고 있었는데요, 수강생들이 ‘구두 어디서 사세요?’라고 물어본 것이 구두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본인 스스로도 만족하지 못했던 구두를 추천해줄 수 없었던 시미즈는 직접 구두 제작에 나서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댄서들이 춤추기 편한 구두를 만들어서, 선생으로서 당당히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던 것이죠.
그렇게 시미즈는 구두를 직접 디자인하고 팔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지금 그녀의 구두는 완벽한 구두로 불리지만, 처음 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는데요.

시미즈의 사업 초기 자본금은 단돈 30만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구두를 유통하고 벌어들인 수익을 다시 구두 자체제작에 투자하기를 반복하며 자신만의 구두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했죠.

수많은 구두를 직접 신어보고 춤을 춰 보면서 디자이너와 함께 밤새워 구두들을 연구한 끝에, 시미즈는 결국 춤 추기에 안성 맞춤인 구두를 탄생시켰습니다.

뛰어난 착화감, 트렌디한 디자인, 가벼움을 지닌 시미즈의 구두는 순식간에 많은 댄서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는데요.

지금도 댄서들 사이에서는 ‘시미즈의 구두를 한번도 안 산 사람은 있어도 한 개만 산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돌 정도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시미즈는 더욱 더 완벽한 구두를 만들기 위해서 매일같이 국내·외 화보와 패션 잡지를 분석하며 노력한다고 합니다.

그런 시미즈의 열정이 통한 것일까요, 시미즈의 구두는 전문 댄서들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에게도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핑크의 리사, CLC, 치타, 조권 등 많은 연예인들이 시미즈의 구두를 신고 무대에 올라 이목을 집중시켰죠.

이처럼 댄서와 연예인들의 사랑에 힘입어, 시미즈의 구두는 백화점과 해외에서까지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구두 브랜드로 억대 부자가 된 시미즈. 그녀는 방송에서 자신의 오픈카를 공개하기도 하며 성공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는데요.

어린 나이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미즈는 자만하지 않고 계속해서 춤과 구두를 연구한다고 합니다.

그녀가 댄서 시미즈 뿐만 아니라 사업가 심희정으로서도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데에는 그녀의 꺼지지 않는 춤에 대한 사랑과 열정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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