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ENTP가 공감을 못한다고? 암 걸렸다.. 친구 오열에 보험은 들어놨니? 말했다가 100명한테 손절당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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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너 혈액형이 뭐야?’라는 질문이 아이스 브레이킹 단골 멘트였는데요.

이제는 MBTI가 그 자리를 대체한 지 오래 됐습니다.

고작 4가지 성향밖에 설명하지 못하는 혈액형보다는 16가지나 되는 선택지를 가진 MBTI가 더 인기일 수밖에 없죠.
게다가 이건 나름의 검사를 하고 나서 나오는 결과인만큼 사람들의 신뢰도도 훨씬 높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 MBTI는 이거다’라고 말하는 수준을 넘어서 특정 성향에 대한 밈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밈으로는 ‘S와 N에 대한 밈’과 ‘F와 T에 대한 밈’이 있습니다.

밈이 나올 정도로 두 성향의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인데요.

그 중에서도 F와 T에 대한 내용은 사람마다 의사소통 방식이 이렇게까지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었죠. 보통 F는 감정적인 공감을 중시하고 T는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집중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연애를 할 때 F인 쪽이 상처를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나는 감정적인 공감과 지지를 원하는데 해결책만 줄줄 읊고 있으니 ‘얘는 날 사랑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거죠.

물론 T 입장에서도 억울함이 있을 수 있는데요. ‘관심이 있으니까 도움을 주려고 했는데 왜 상처를 받는거냐’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T 성향이 강해서 친구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라며 한 여배우가 사연을 공개해 화제인데요.

같은 T 성향이라는 네티즌들마저 ‘아무리 T라도 저렇게까지는 안한다’라며 고개를 저을 정도였습니다.

감정적 공감 능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진짜 그냥 공감 능력 자체가 부족하다는 말이 수두룩하게 나왔는데요. 공감의 부재로 친구에게 상처를 준 장본인은 바로 ‘사랑과 전쟁’의 간판스타 장가현이었습니다.

장가현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그의 고민은 ‘제가 ENTP인데 T 성향 때문에 인생이 너무 고달프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앞에서 저렇게 말해서 그렇지, 물론 T가 가지고 있는 성향도 장점이 적지 않은데요. 감정적으로 휩쓸려 멘탈이 무너지기보다는 냉철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빠르게 대처할 수 있죠.

여기에 뭔가 문제가 터지면 일단 해결책을 모색하기는 해야하는데, 그 총대를 매는 것도 T의 몫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장가현이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MC들도 처음에는 의아해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박미선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라면 T가 좋은 것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뒤이어 장영란도 ‘사람관계에서 상처도 안 받고 더 좋을 것 같다’라며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죠.

그렇지만 당사자인 장가현에게 있어서는 적지 않은 고충이 따르는 듯 했는데요. 그는 ‘너무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향이라 공감을 잘 못해줘서 사람을 많이 떠나보냈다’라며 자책했습니다.

말을 들어보니 장가현은 T 중에서도 상당히 냉정한 편이었는데요. 그는 자주 친구는 물론이고 가족들에게도 ‘공감해주면 병이 낫느냐’라는 식의 날 선 발언을 자주 던져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친구에게는 도대체 무슨 말을 해서 상처를 주었다는 것인지도 궁금했는데요. 사연이 공개되자 MC들은 물론이고 네티즌들도 ‘내가 다 ‘마상’을 입었다’라는 반응을 보였죠.

당시 장가현의 친구는 그에게 ‘어머니가 암에 걸렸다’라는 슬픈 소식을 알렸는데요.

보통 이런 소식을 들으면 ‘괜찮냐’라며 위로부터 건네지만 장가현은 달랐습니다. 대뜸 친구에게 ‘보험을 몇 개나 들어놓았느냐’라며 훈수를 두기 시작한거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그는 ‘여기서 술 먹고 이럴 때가 아니다’라며 충고를 하기까지 했는데요. 결국 이 말을 들은 친구는 큰 상처를 받고 말았다고 합니다.

하필이면 이 날 사연을 듣던 MC 세명이 모두 F 성향이었는데요. 박미선과 장영란, 김호영 모두 ‘내가 다 상처다’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죠.

이런 사연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박미선은 가만히 듣고 있다가 뜻밖의 말을 건네기도 했는데요. 그는 장가현에게 ‘장녀 병이 있네’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해결책을 주고 싶어하는 장녀 기질에 T 성향까지 더해져버렸다는 것이었죠.

박미선은 ‘나도 장녀병이 있어서 큰 일이 닥치면 울지 않는다’라며 장가현에게 공감해주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러면서 그의 T 성향을 줄여줄 수 있는 조언들을 아끼지 않았죠.

공감능력도 결국은 사회적인 스킬이 얼마나 쌓이느냐에 따라서 쌓이는 법인데요. T 성향이 강하다고 해서 다들 남에게 저런 식으로까지 이야기를 하지는 않겠죠.

물론 성향의 차이도 있지만 누가 보더라도 ‘이건 아니다 ‘ 싶은 경우가 종종 보이는데요.

이때는 ‘MBTI 때문에 어쩔 수 없다’라는 식으로 대응을 하기보다는 본인의 사회성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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