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하루 쉬면 손해가!!” 이서진이 닥달하는 이유 있어.. 마진률 300%는 나온다는 ‘서진이네’ 라면 폭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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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많이 고갈되면서 이제 예능계도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단순히 스튜디오 안에서 연예인들이 모여 게임을 하고 농담따먹기를 하는 모습은 이제 식상하기만 합니다.

물론 그런 방송이라도 여전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런닝맨’같은 프로그램도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모든 예능 프로그램들이 같은 포맷으로 촬영을 할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래서인지 요즘은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예능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백종원이 가게들을 돌면서 솔루션을 해주기도 하고, 노년을 맞은 원로 배우들이 배낭여행을 가기도 하죠.

급기야는 연예인들이 모여서 식당을 차려 재료 손질부터 마감청소까지 본격적으로 장사를 하기도 하는데요.

스타 PD인 나영석의 ‘강식당’과 ‘윤식당’은 국내 최초로 연예인에게 장사를 시키면서 입소문을 탔습니다.

음식 장사 뿐만 아니라 연예인이 숙박업을 하는 ‘스페인 하숙’과 ‘윤스테이’까지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죠.

그렇지만 ‘박수칠 때 떠나라’는 말이 있던가요. 나영석이 새롭게 내놓은 식당 예능인 ‘서진이네’는 여러가지 논란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입니다.

‘서진이네’는 나영석 사단으로 유명한 배우 이서진을 필두로 하는 식당 예능인데요. 멕시코 현지에서 연예인들이 한국 분식을 만들어 파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예인들이 부쩍 불평만 늘어놓는 모습이나 이서진의 운영 방식 때문에 말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이렇게 스물스물 시청자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 또 하나의 논란이 터져 나왔는데요. 형편없는 음식을 만들어놓고 말도 안되는 가격을 매겼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문제가 된 음식은 바로 라면이었는데요. 겨우 라면 한 그릇을 7,000원이라는 가격에 팔고 있는 것이었죠.

아무리 외국 음식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남미에서 라면을 7,000원에 파는게 정상적인 가격은 아닌데요.

심지어 이들이 파는 것은 제대로 맛있게 끓인 것도 아니고 물을 많이 넣은 ‘한강라면’ 이었습니다.

한국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남미에서 직접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분식을 파는 것 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실제로 식당을 방문한 현지인들도 색다른 음식의 맛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죠.

자리가 만석이 될 정도로 현지에서 입소문을 얻고 있는 ‘서진이네’였는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한국인들이 보기에 이들이 받는 가격은 다소 문제가 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서진이네’의 분식 가격표는 80페소에서 200페소 사이인데요. 가장 저렴한 80페소짜리 메뉴는 핫도그, 가장 비싼 200페소짜리 메뉴는 치즈 떡볶이였죠.

촬영일을 기준으로 1페소가 65원이었다고 하니 핫도그 하나에만 5,200원을 받는 셈인데요.

외국 음식을 팔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진다고 해도 그 수준이 지나치다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나 ‘과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은 메뉴가 바로 라면이었던 것인데요.

삼양라면을 끓이기만 해서 파는데도 기본 라면은 100페소, 치즈라면은 110페소를 받고 있었습니다. 한화로 치면 각각 6,500원과 7,150원 꼴인 셈이죠.

김밥이나 떡볶이는 적어도 직접 말거나 양념을 해서 끓여야 하니 인건비가 들어갔다고 이해라도 해볼텐데요.

라면은 시판 인스턴트를 고스란히 끓이기만 하면 되는데도 가격이 낮은 편이 아니었습니다.

뭔가 많이 들어가는건가 했는데 겨우 계란에 치즈 정도만 들어가는 수준이니 비난 여론이 나오게 된거죠.

게다가 국물도 너무 많다는 점도 지적 대상이었는데요. 네티즌들은 한식을 홍보하는 입장에서 제대로 만들지도 못한 음식을 비싸게 받는 것을 우려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현지 관광지 물가를 고려해서 가격을 정했으니 문제될 것이 없다’라는 말도 나왔는데요. 애초에 식당을 차린 곳이 관광지인 만큼 가격대가 다소 비쌀 수 있다는 것이었죠.

이런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는 와중에 ‘서진이네’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해서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직원으로 근무중인 BTS 멤버 뷔의 반말을 비롯한 태도 논란이나 월급과 관련한 논란도 함께 불거졌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시청률에는 큰 문제가 없는 듯한 모습인데요. 첫화부터 시청률 8%를 넘긴 ‘서진이네’는 계속해서 비슷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마련인데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점점 사람들의 반응이 안좋은 쪽으로 흘러간다면 방향을 바꿀 때가 되었다는 의미겠죠. 과연 나영석 사단이 지금의 반응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때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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