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한 번만 사는 사람없다” 한때 1억 가지고 10억 찍었다가.. 15억 날려도 주린이들이 계속 찾는다는 주식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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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주식 투자 안하면 바보’라는 말이 돌 정도로 재테크 열풍이 거셌는데요.

너도나도 투자를 시작하다 못해 재테크 예능까지 등장할 정도였습니다. 누구는 익절했다, 누구는 손절했다며 매일같이 소식이 들려왔죠.

이렇다보니 주목받는 종목들도 등장했는데요. 역시나 한국에서는 ‘삼전’와 관련된 밈이 가장 많았습니다. 삼성전자 주가가 움직일때마다 수많은 사람들의 희비가 엇갈렸죠.

한국에 삼성전자가 있었다면 외국 주식에는 애플과 테슬라가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테슬라는 ‘천슬라’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주당 1,000달러를 넘기면서 단타는 물론 장투족들도 테슬라 사모으기에 혈안이 되어있었는데요.

국민연금공단에서도 테슬라에 투자해 엄청난 수익을 남겼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테슬라 주식을 사들였죠.

그런데 이런 테슬라가 한순간에 애물단지로 전락해버렸다고 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한 투자자는 ‘투자해서 10억을 벌었는데 지금 마이너스 15억’이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순식간에 아파트 한 채 값을 벌었다가 15억원이라는 손실액이 생길 정도로 급락한 것인데요. 테슬라는 올해 고점대비 무려 70%라는 엄청난 하락 폭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나 작년 말, 테슬라의 주가가 하루만에 11% 넘게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 수치는 2년 만에 찾아온 최저치였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천장이 없는 듯이 상승하던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죠.

여러모로 기염을 토하던 천하의 테슬라가 어쩌다 이런 상황을 맞이한 것인지 궁금했는데요.

세계 경제 위기도 물론 한 몫을 했지만 제일 큰 이유는 CEO인 일론 머스크 때문이었습니다.

이재용 오너리스크에 이어 일론 머스크도 밈을 가지게 된건가 싶었는데요. 살펴보니 그냥 밈으로 끝날 수준이 아니라 상태가 꽤 심각했습니다.

여기에 테슬라 자체가 브랜드 입지가 좁아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수많은 자동차 제조사가 전기차 양산에 뛰어들면서 테슬라의 입지가 줄어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테슬라의 생산량이나 판매량 모두 엄청난 수준이기는 한데요. 작년 4분기 테슬라의 생산량은 43만 9,701대, 판매량은 40만 5,278대였습니다.

문제는 판매량에 있었는데요. 43만대를 예상치로 잡았지만 2만 5천대 가량을 못판 것이죠. 연말에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했지만 결국 목표량 달성에는 실패했습니다.

업계는 이렇게 판매 목표치를 채우지 못한 것 자체가 테슬라의 입지가 좁아진 증거라고 보고있죠.

언론에서는 ‘전기차 수요 감소와 코로나 확산, 중국 생산공장 일정 차질이 문제’라고 분석했습니다.

여기에 CEO의 ‘삽질’이 더해지면서 테슬라의 상태는 계속해서 나빠지고 있는데요. 일론 머스크는 얼마 전 세계적인 SNS인 트위터를 인수한 뒤 잇따른 기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기업을 이끌어가는 CEO가 이상한 모습을 보이니 투자자들은 불안할 수밖에 없죠. 이러다 기업에까지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그의 상태는 심각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작년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후 이상한 행보를 보여왔는데요. 뜬금없이 50%나 되는 직원들에게 일괄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아무 이유 없이 대형 언론사의 유명 기자 계정을 정지시켜버리기도 했죠.

이상한 짓을 해대니 투자자들은 테슬라를 이끌어왔던 그의 리더십에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투자 기관들과 전문가들도 부정적인 의견을 보이면서 투자자들이 대거 빠져나갔습니다.

이러니 해외 주식에 투자하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꿨던 한국 개미들도 피해를 볼 수밖에 없겠죠.

일론 머스크는 얼마 전 트위터를 다시 팔겠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투자자들은 주가가 여기서 더 떨어지는건 아닌지 불안감에 휩싸였죠.

외부적인 요소들도 악재가 겹치고 있는데요. 공격적인 미국의 금리 인상 탓에 성장주에 대한 투자 심리도 덩달아 얼어붙었습니다.

테슬라 같은 경우 지금 가치보다는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 투자하는 회사인만큼 타격이 더 큰거죠.

앞으로 예전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인데요.

전문가들은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지만 아직도 바닥을 본 것이 아니’라며 불안한 미래를 예고했습니다.

테슬라 소비자와 투자자들의 대다수는 일론 머스크의 문제 해결 방식에 열광해 투자를 결심했는데요.

계속해서 이런 기행을 보인다면 기업의 성장 동력이었던 ‘열렬한 지지자’들을 잃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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