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rch 3, 2024

“이미지랑 정말 다르네” 고생했다 애기야.. 감방간 아들 때문에 김수미가 며느리에게 넘겨줬다는 건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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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은 과학이라고들 많이 말하죠. 특히 배우들은 얼굴만 봐도 딱 ‘아 이런 역할일 것 같은데?’ 싶으면 맞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드라마 역할은 드라마일 뿐. 배우들의 실제 성격은 드라마와 정반대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불통의 시어머니처럼 생긴 배우 김수미가 있죠.

화끈한 욕설 연기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김수미는 사실 욕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더 놀라운 것은 며느리에게도 굉장히 따뜻하게 대해 준다고 합니다.

김수미의 며느리 사랑은 사실 주변 사람들에게는 이미 많이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은 매일매일 어머니처럼 챙겨주는 김수미 덕분에 행복하다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많이 말해왔습니다.

못된 시어머니처럼 굴 것만 같던 김수미는 서효림을 마음으로도 아끼는 마음을 표현할 뿐만 아니라 물질적으로도 표현한다고 하는데요.

최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집을 증여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자식 같은 며느리라고 하지만 집을 증여하다니,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난 행동에 많은 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알고 보니 김수미에게는 그럴 수밖에 없었던 기막힌 사연이 있었습니다.

김수미는 오랜 시간 동안 철없는 남편을 데리고 사느라고 고생을 정말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남편과 이혼하고 싶었던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유일하게 그 지옥 속에서 빛이 되어준 사람이 바로 김수미의 시어머니였다고 합니다.

김수미의 시어머니는 김수미와 자신의 아들이 결혼했을 때부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시어머니는 김수미에게 “아들이 너무 원하는 대로 살았고 오냐오냐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 못 한다. 수미야 고맙다”라고 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역시 아들은 어머니가 가장 잘 안다고, 신혼 초부터 김수미 남편은 양아치처럼 사방팔방 철없이 살았는데요.

외도도 많이 하고 김수미와 자주 다투어 김수미는 ‘관둘래. 안 살 거야’하고 마음먹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시어머니도 견디다 못해 “수미야 싹수가 노랗다. 이혼해라. 미안하다”고 대신 사과하기까지 했다죠.

배우로 활동하면서 살아남는 것도 힘겨웠던 김수미가 가정에도 좀처럼 정을 붙이지 못하자 그의 시어머니는 큰 결단을 내렸는데요.

시어머니는 “네가 연예계 생활 안 해도 구걸하지 않고 살도록 해주겠다”라고 하며 신사동 건물을 김수미 이름으로 해줬다고 합니다.

그런 시어머니의 진심이 닿았던 것인지 김수미는 결국 이혼하지 않고 쭉 살아왔다고 하죠.

가족은 닮는다고, 김수미 남편의 속 썩이는 성격이 안타깝게도 김수미 아들에게 유전되었다고 하는데요.

김수미 아들인 정명호는 회삿돈으로 주식을 매수하며 횡령 혐의로 피소된 전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이 사건은 무혐의로 끝났지만, 과연 진짜 결백한 것이 맞을까 하는 생각들이 대중들의 머릿속에 남게 되었는데요.

이 일로 누구보다 고생했을 며느리 서효림에게 김수미는 자신이 받았던 것처럼 건물을 주었다고 합니다.

김수미는 “며느리가 마음이 상할까 봐 내가 며느리 앞으로 내 집을 증여해줬다”고 고백했는데요.

이혼하지 말아 달라고 하기 위해서 집을 증여한 것이라고 다들 생각했지만, 오히려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

만약 정명호가 저지른 횡령 혐의 때문에 서효림이 이혼을 요구하게 된다면, 서효림은 위자료를 5천만 원밖에 못 받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고생을 할 만큼 해놓고 위자료를 5천만 원밖에 받지 못하면 억울할까 봐 김수미가 건물을 준 것이죠.

건물을 주며 김수미는 서효림에게 “이 돈으로 아기하고 잘 살아라. 아무 때고 정말 살기 싫으면 살지 말라”고 진심 어린 말을 건넸다고 합니다.

친어머니여도 쉽게 할 수 없는 말일 텐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먼저 이렇게 이야기해주는 시어머니가 한 없이 고마울 테죠.

김수미는 “(나도) 시어머니한테 사랑을 받아서 참을 수 있었고, 나도 며느리한테 그 사랑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게 내리사랑의 표본 아닐까요. 시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은 서효림은 지금도 정명호와 아주 잘살고 있다고 합니다.

겉보기에는 투박해 보여도 누구보다 세심한 마음을 가진 김수미. 앞으로도 지금의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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