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여기선 다 똑같이 그라비아라 부르는데.. “AV 모델 데뷔했냐” 오해 터질만 하다는 국내 글래머 배우 몸매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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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연예인들을 보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행보를 보여 다소 당황스러움을 느낄 때가 있는데요.

꼭 사고를 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게 아니더라도 ‘왜 저런 선택을 했는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이런 행보를 보인 연예인을 꼽자면 배우 하연수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하연수가 일본에서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입니다.

‘그라비아’라고 하면 어린 미소녀 이미지의 모델이 비키니나 세미 누드를 찍은 화보나 영상을 의미하는데요. ‘성진국’인 일본으로 진출한다던 그가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했다고 하니 사람들도 놀랄 수밖에 없었죠.

특히나 하연수는 평소 똑부러지는 말투로 소신을 밝혀왔던 배우였기에 더더욱 사람들의 충격도 컸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기레기’들의 자극적인 기사에 바로 단호하게 대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치 그가 19금 분야로 진출했다는 듯이 기사를 내보내면서 하연수가 받은 상처도 큰 모양이었는데요. 그는 ‘한국 언론은 내가 자살하기를 바라는 것이냐’라는 말까지 하면서 크게 화를 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지난해 5월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터지면서 하연수가 강경하게 대응한 전적이 있는데요. 그 때는 일부 커뮤니티에서 일본 진출을 한 그를 두고 ‘AV 진출설’이 나온 바 있습니다.

당시 하연수는 분노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들을 고소하기에 이르렀죠.

이번 사태를 두고 하연수는 본인의 SNS를 통해 불쾌감을 드러냈는데요. 그는 ‘모국 언론이 가장 적대적이라는 사실을 실감했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앞서 언론에서는 하연수가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하면서 다소 과장된 내용의 기사를 쏟아냈는데요. ‘그라비아 모델’에 대한 세간의 인식처럼 노출수위가 있는 화보를 찍을 예정인 것처럼 기사를 써내려간 것이죠.

그렇지만 하연수 본인의 말을 들어보니 실상은 기사 내용과는 사뭇 달랐는데요. 그는 ‘영매거진을 포함한 여러 만화잡지에 3-4페이지 정도 배우, 아나운서, 아이돌이 실린다’며 말을 이었습니다.

노출이 있는 화보 뿐만 아니라 이런 간단한 화보가 실리는 것도 일본에서는 ‘그라비아’라고 표현한다는 것이죠.

현지에서의 의미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자극적인 단어만 직역해서 보도한 셈이었습니다.

하연수는 ‘이런 화보 촬영을 두고 부연 설명 없이 그라비아 데뷔라고 직역한 것’이라며 연예부 기자들을 비난했죠. 이어서 그는 ‘연예부 기자들이 마치 내가 자살하기를 바라는 것 같다’라며 다소 과격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지난 4월 24일 일본의 잡지사 고단샤에서는 유튜브 채널에 하연수와 관련된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해당 영상은 ‘한국 인기 여배우가 YM에서 첫 그라비아를 선보였다’라는 제목이 붙어있었습니다.

여기에는 ‘한국에서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로 주연을 맡은 인기 여배우 하연수’라는 부연 설명이 포함되어 있었죠.

그가 일본으로 활동 장소를 옮기고 나서 처음 공개하는 그라비아 화보에 대한 소개 영상이었던 셈입니다.

실제로 공개된 화보를 보면 하연수가 찍은 사진은 크게 문제가 될 것이 없어보였는데요.

결국 ‘그라비아’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가 현지에서 갖는 의미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다는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하연수는 ‘일본에 와서 그라비아라는 표현 자체에 저도 거부감이 있었다’라며 오해의 소지에 대해 짚었는데요. 그렇지만 막상 현지에 와보니 평범한 차림으로 찍은 화보도 모두 ‘그라비아’라고 부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그는 ‘화보 촬영 뿐만 아니라 40분 정도 인터뷰도 진행했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배우로서의 행보나 다른 내용을 담은 인터뷰는 모두 잘라버리고 사진만 퍼와서 기사를 작성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자극적인 제목과 화보 사진만 본 사람들이 오해하기에 딱 좋았죠.

하연수의 설명에 따르면 문제가 될 만한 내용의 기사를 내보낸 언론사만 무려 20곳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본인은 ‘수많은 언론이 바라는 그런 행보나 데뷔를 하지 않았다’며 똑부러지는 태도를 보였죠.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지난 행보에 대한 한국 언론의 태도도 함께 꼬집었는데요.

그는 ‘작년에 패션쇼에 설 때는 기사 하나 안내주더니 역시는 역시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리고는 ‘곧 뷰티 잡지에도 나올 예정이니 그 때도 기사 꼭 내달라’라며 반어적인 태도를 보였죠.

이어서 ‘참고로 그라비아 찍어서 행복하다고 얘기한 적 없다’라고 허위 기사를 지적하기도 했는데요.

하연수는 왜 이렇게까지 본인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어차피 안해줄 거 알지만 타이틀 정정을 요구한다’라며 말을 마쳤죠.

물론 화제가 될 만한 내용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야 하는게 연예부 기자의 숙명이기는 한데요.

다만 교묘하게 없는 내용을 짜깁기 하는 방식으로 연예인을 모욕하는 방법은 이제 사라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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