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장모님 대체 왜” 사기쳐놓고 13년 생까더니.. 사죄의 마음? 축의금 1억 기부했다는 곳. 견미리 아들 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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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같은 일생의 큰 행사에는 어떤 잡음도 없었으면 하는게 사람들의 공통된 바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런 점에서 보면 이승기와 이다인의 결혼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계속해서 구설수에 시달라는 모습입니다.

이승기의 미정산금 논란부터 시작해 이다인의 부모가 관련된 주가조작 사건까지 재조명을 받았죠. 결국 견미리는 딸의 결혼을 앞두고 무려 13년 만에 해명 인터뷰에 나서기도 했는데요.

이제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다 뒤늦게 딸의 결혼 때문에 해명을 한다는 비난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팬들 중에서도 이승기에게 등을 돌린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버젓이 피해자가 있는 주가조작 범죄로 호의호식한 사람과 결혼하는게 맞느냐’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었죠.

여하튼,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승기와 이다인은 화려한 결혼식을 올리는 데 성공했는데요.

견미리는 결혼식 이후에도 딸 부부에 대한 구설수가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신부 측에서 받은 축의금 전액을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와 사단법인 ‘공생공감’에 기부한 것입니다.

그는 ‘딸 부부를 축복해 준 하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죠.

앞서 결혼식 전에 진행했던 해명 인터뷰에서 밝힌대로 ‘용서를 구한다’는 의지가 이어진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견미리는 해명 인터뷰를 통해 대중들에게 용서를 구한 바 있는데요. 그는 ‘터무니없는 얘기들이 확대 재생산 되는 모습을 보면서 용서를 구하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다’라고 말했죠.

가족을 둘러싼 비난의 시선과 루머가 사위인 이승기에게까지 미치는 것이 너무 미안하고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견미리의 걱정과는 다르게 결혼식은 문제 없이 성대하게 치러졌는데요. 하객만 무려 700명이 넘어갈 정도로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이다인은 결혼식을 마친 후 ‘와주신 분들과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죠. 그는 ‘덕분에 행복하게 결혼할 수 있었다. 평생 보답하며 살겠다’라는 말로 소감을 마쳤습니다.

그리고는 견미리에 이어 이승기와 이다인 또한 받은 축의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는데요. 두 사람이 기부한 축의금은 총 1억 1천만원으로 알려졌죠. 기부처는 대한적십자사였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다소 찜찜한 구석은 있지만 그래도 속죄하는 마음을 갖고 있구나 싶기는 한데요.

그런데 이내 견미리의 기부처에 심상치 않은 구석이 있다는 점이 밝혀져 또 한 번 비난의 시선이 모였습니다.

앞서 견미리는 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뿐만 아니라 사단법인 ‘공생공감’에 축의금을 기부했는데요. 이 ‘공생공감’이라는 곳이 문제였습니다.

‘공생공감’에서는 ‘미리빨래방’과 ‘미리나눔터’라는 곳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두 사업체의 상표권 소유자가 견미리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죠.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리빨래방’과 ‘미리나눔터’의 상표 출원자는 ‘주식회사 더대운’이라는 곳이었는데요. 이 주식회사의 대표가 바로 견미리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딸들도 직접적으로 관여를 하는 사업체였는데요. 이유비와 이다인 모두 본명으로 기타비상무이사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죠.

그나마 마음이 돌아서려던 대중들은 이 소식에 오히려 더욱 분노했는데요. ‘기껏 기부한다고 생색내더니 가족끼리 돌려막기 한 것 아니냐’라는 것이 대다수의 의견이었습니다.

결국 이런 논란에 ‘공생공감’ 측에서는 해명에 나섰는데요. 대표인 이금주는 ‘견미리씨 아들의 지인 중에 디자인 하는 분이 있다고 소개를 받았다’라면서 의혹을 일축했죠.

재능 기부 형태로 디자인에 대한 도움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어서 이금주 대표는 ‘해당 기업이 견미리 선생님의 가족 회사인 것은 몰랐다’라며 말을 이었는데요. 상표권 등록도 도움을 받았기에 명의자에 대한 내용을 몰랐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실질적인 운영권한은 모두 ‘공생공감’이 기부를 받았다고 밝혔죠.

‘미리빨래방’과 ‘미리나눔터’ 모두 견미리가 운영에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돈세탁과 관련한 의혹이 계속해서 퍼져나가자 다른 언론에서도 이 사실을 심도있게 다루었는데요. SBS 측에 따르면 견미리 부부는 운영이 아닌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다른 연예인들도 여러 단체에서 후원회장을 맡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인지도로 단체의 활동이나 후원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죠.

상표권도 ‘다른 사람이 등록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견미리가 도움을 주면서 등록을 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현재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이금주 대표가 상표권 양도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해명을 들어보면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것은 맞아 보이는데요.

다만 이렇게 석연치 않은 우연이 계속해서 겹치니 사람들의 의심을 피하기가 더 어려웠던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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