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너 때문에 상권 다 죽는다” 예산 시장에만 30억 박았는데.. ‘안해도 그만이다’ 불만 터져나온 백종원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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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동화, 다들 읽어보셨죠?

돈이 좀 된다 싶어 과하게 욕심을 부리다가는 망하기 십상이라는 교훈을 주는 동화인데요.

요즘 주변을 돌아보면 이런 동화가 동화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듭니다.

욕심내지 않는다면 훨씬 롱런 할 수 있는데도 그걸 못참고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이런 모습은 예산에서도 어김없이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백종원의 프로젝트로 예산시장이 흥하면서 양심 없는 일부 상인들의 행태가 포착 된 것이었습니다.

예산시장 부흥 프로젝트로 연일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는데요.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 백종원이 ‘안해도 그만’이라며 폭발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길래 백종원이 이 정도로 화를 낸 것인지 궁금했는데요. 알고보니 타지 사람들이 예산을 찾을 때, 숙박업소들이 방 가격을 2배 넘게 받으려고 한 것이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시장 인근의 상권에서 백종원을 향해 비난을 퍼붓기도 했는데요. ‘재래시장만 살리겠다고 설쳐 인근 상권은 다 죽는다’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는 것이었죠.

기껏 잘해보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이렇게 초를 치니 백종원 입장에서는 힘이 빠질 법도 한데요.

그는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에서처럼 당장 눈 앞의 욕심만 보는 상인들에게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얼마 전,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한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해당 영상에서는 상생 프로젝트 과정과 동시에 상인들의 태도를 지적하는 그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너 때문에 시장 빼고 주변 상권 다 죽는다’는 말을 내가 왜 들어야 하느냐며 입을 열었는데요. 급기야 그는 ‘돈 안아깝다. 이 프로젝트 안해도 그만이다’라는 발언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이제까지 백종원과 더본코리아 측에서 예산시장 활성화에 들인 비용만 해도 30억원에 달하는데요. 이런 거금을 쓰고도 좋지 않은 소리를 들으니 이런 말이 나올 법도 한 상황이었죠.

주변의 비난 뿐만 아니라 숙박업소들의 바가지 운영도 큰 문제였는데요. 기껏 공들여 시장을 살려내 사람들을 모아도 바가지 운영으로 반감을 사면 전부 도루묵이 되는 탓이었습니다.

백종원은 시장 주변에 자리한 숙박업소 관계자들과도 만남을 가졌는데요. 그는 거듭해서 ‘사장님들이 잘해주셔야 한다’라는 당부를 건넸습니다.

예산을 찾았다 자고 가는 사람들이 생겨나면 가격을 정말 잘 받아야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단순히 개인 장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의 이미지가 달려있다는게 백종원의 주장이었습니다.

그럴 법도 한 것이, 이미 예산의 숙박료 때문에 한 차례 논란이 빚어진 전적이 있는데요. 백종원 프로젝트가 화제를 모으면서 방값이 3배 가까이 올라버렸던 탓이었습니다.

이런 행동은 당연히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없을텐데요. 기껏 30억원을 들여 관광객들을 모아도 지역민들이 뒷받침을 못해준다면 롱런을 할 수 있을리가 없겠죠.

백종우너도 이런 점을 걱정한 모습이었는데요. 그는 ‘잘못하다가는 큰일난다. 딱 2년만 해보자’라며 상인들을 격려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격려와 함께 팩폭도 날렸는데요. 그는 ‘어차피 전에는 손님 없어 장사도 안되지 않았느냐’라며 폭리를 취할 때가 아님을 강조했죠.

이어서 그는’사장님들이 방값을 2~3배 받는다고 해서 갑자기 집안이 일어나겠냐’는 말도 꺼냈는데요.

이번 프로젝트를 잘 이끌어 지역 이미지를 쇄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예산시장이 뜨기 전 주변 숙박업소의 시세는 1박에 6만원 정도였는데요. 최근 프로젝트가 시작되면서 가격이 14만원 이상까지 치솟았습니다.

상황이 이 쯤 되니 백종원이 상인들에게 호소를 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백종원은 물론이고 예산 군수까지 간담회 현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호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지금의 예산은 단합이 될 필요가 있다’라는 점을 꼬집었는데요. 손님이 조금 몰렸다고 해서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었죠.

국밥거리 상인들과의 갈등에 이어 숙박업소와도 마찰을 겪고 있는 셈인데요.

고향을 부흥시키기 위한 좋은 취지로 시작한 프로젝트임에도 진행이 쉽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지금의 예산은 개인의 욕심은 내려놓고 뜻을 모아 말 그대로 ‘상생’하는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 시점인데요.

과연 백종원의 노력과 진심이 통해 예산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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