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극단적 선택” 위기 몇 번이나 넘겨.. 자기협오 거식증 겪었던 아이유가 내 목숨줄이다.. 금고에 보관한다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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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은 마지막으로 펜을 잡아본 때가 언제인지 기억 나시나요?

요즘은 거의 모든 업무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하다보니 손글씨를 쓸 일이 정말 많이 줄어들었죠. 볼펜을 잡는게 어색하다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시대이니 손으로 직접 일기를 쓴다는 것은 더더욱 상상하기가 힘들어졌는데요.

물론 아직까지도 손글씨를 쓰는 사람이 있다고는 하지만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일기를 쓰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나마 이런 방법으로도 일기를 쓰는 사람마저 많이 줄어들고 있죠. 글보다는 영상이 더 익숙한 세대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글을 쓰기는 커녕 읽지도 않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의 문해력 저하를 두고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이런 인식이 다시금 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만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유명한 연예인이 손으로 직접 일기를 쓰는 습관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죠.

그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에 일기까지 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요. 이제까지 써서 모아둔 일기장의 수만 15권이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놀랐습니다.

심지어 사연의 주인공은 자신의 일기장을 금고에까지 넣어서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일기쓰는 습관이 나를 잡아주었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은 주인공은 바로 아이유였습니다.

아이유는 최근 영화 ‘드림’의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그는 인터뷰에서 ‘나를 성장시킨 원동력이나 사람, 바로 서게 한 지표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상당히 심오한 질문이었던 만큼 배우로나 가수로나 크게 성공한 그의 대답이 궁금했는데요. 주저없이 아이유가 내놓은 대답은 바로 ‘일기쓰기’였습니다.

심지어 일기를 쓰기에 앞서 ‘목욕재계’까지 하는 정성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아이유는 본인이 ‘가장 나 다울 수 있는 시간’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샤워를 할 때라며 말을 이었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하루를 돌이켜보고 본인에 대한 총평을 하는 것이죠.

그렇게 씻는 동안 그 날 하루에 대해 생각하고 나와서 펜을 잡는 것인데요. 매일매일 ‘나’에 대해 기록한 것을 보고 다시금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고 합니다.

‘이 날의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구나’라는 느낌을 받기도 하고, ‘이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자’라고 하기도 하죠.

아이유는 일기를 쓴다는 과정 자체가 나 자신을 객관화하고 돌아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 말을 마쳤습니다.

그는 여기에 본인이 집중할 수 있었던 데에는 주변 지인들의 도움도 있었다며 겸손함을 잃지 않았는데요. 스스로 성찰하는 것 만큼이나 사람들의 도움도 큰 힘이 되어주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유가 데뷔 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친척들로부터 구박을 받아왔던 사실은 이미 유명한데요. 그런 시간을 보냈음에도 그는 감사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었죠.

아이유는 ‘운이 좋게 데뷔 초부터 환경이 잘 만들어져 있었다’라며 운을 뗐는데요.

본인의 회사는 물론이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도 그의 생각이나 방향을 꺾으려 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갓 데뷔한 연예인이 본인의 신조를 고수하고 고집있게 밀고 나간다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게다가 돈버는 수단으로만 보고 어린 연예인들을 착취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좋은 어른들을 만난 덕분에 본인이 잘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이죠. 그는 ‘어릴 때 데뷔한 만큼 불안요소도 있었지만, 어른들 덕분에 멀쩡한 30대로 자랄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다보니 직접 손으로 써내려간 일기장은 아이유에게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자산이 되었는데요.

그는 ‘집에 금고를 두고 일기장과 편지를 모아놨다’라며 일기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아이유는 1년마다 일기장을 한 권씩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데뷔를 하고 쌓인 연차만큼이나 일기장의 수도 늘어난 셈입니다.

인터뷰 말미에 그는 ‘일기장은 나중에 태워버릴 것’이라고 말하며 웃어보였죠.

한 편, 아이유는 ‘브로커’ 이후로 1년 만에 ‘드림’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인데요.

‘전직 축구선수’ 역할을 맡은 박서준과 함께 ‘열정 없는 PD’역으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드림’은 벌써부터 잔잔한 감동과 묵직한 메시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죠.

아이유가 노래는 물론이고 연기에서까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올 수 있던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 듯 한데요.

바쁜 와중에도 본인에 대한 성찰을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 굉장히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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