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집값 잡아달라” 유재석한테 폭탄 발언한 나혼산 출신 배우. 소원 이뤄졌지만.. 최근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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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연말 시상식에서 유재석에게 한 수상자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발언을 하며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유느님’이라고 불릴 정도로 연예계에서는 가히 신과 같은 존재인 유재석.

유재석이 손대는 프로그램마다 빛을 보고 ‘유재석 라인을 타면 인생 핀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요.

그러다보니 유재석을 진짜로 ‘신’이라 믿은 것일까요.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배우 김광규는 유재석에게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 값 좀 잡아줘요”라고 외쳤습니다.

당시 김광규의 발언으로 시상식의 분위기는 살짝 어색해졌는데요.

웃음으로 답을 대신한 유재석 덕분에 다행히 시상식은 다시 물 흐르듯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김광규는 지난 16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당시 상황을 해명했습니다.

그는 2020년에 낭패를 많이 봤다고 해명하며 “그떄는 집값 때문에 화가 많이 나 있을 때였다”라고 말했는데요.

김광규는 주변에서 “집값이 내려갈 거니까 집을 사지말라”고 조언해주어 그 말을 믿고 집을 사지 않고 열심히 돈을 모았다고 합니다.

그는 “그런데 강남 월세집이 10억 원이었는데 해가 지날수록 몇 억씩 계속 올라가더라”라며 망연자실해 했는데요.

끝내 은행 직원과도 상담을 한 김광규는 집 사기에는 돈이 모자라서 ‘조금만 더 모아서 사자’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야속하게도 집값은 김광규를 기다려주지 않고 오르기만 했고 답답한 마음에 결국 시상식에서 충격 발언을 한 것인데요.

그는 “나보다 힘 있는 누군가, 영향력이 있는 누군가가 한마디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그렇게 말했던 거다” 라며 간절했던 마음을 전했습니다.

상대적으로 파급력 있는 연예인인 유재석에게 집값에 대한 고충을 대신 이야기해달라고 토로한 것이죠.

그의 간절한 외침은 도리어 비판의 손가락질을 받았는데요.

수상 소감 이후 변화가 있었냐는 질문에 그는 “그 뒤에 욕만 엄청 먹었다”며 쓴웃음 지었습니다.

현재 그는 ‘영끌’을 해서 인천 송도에 드디어 자가를 마련했다고 하는데요.

놀랍게도 그가 집을 사자마자 바로 집값이 하락하기 시작하여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김광규가 거주 중인 인천 연수구는 올해들어 누적 하락률이 5.73%를 기록했는데요.

경기가 3.5%, 서울이 1.94% 떨어진 것과 비교해보면 굉장히 큰 하락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송도 지역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이 폭락 중이며 무려 5억 원 넘게 하락한 거래가 잇따른다고 하죠.

다만 김광규가 거주하는 송도힐스테이트주상복합3단지의 경우, 3월에 13억 4500만 원에 거래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1월, 14억에 거래되었던 집이 2달만에 5000만 원이 떨어졌다는 것은 결코 좋지 않은 소식임이 분명합니다.

이렇게 ‘영끌’로 장만한 집이 점차 하락세를 달리자 많은 사람들은 김광규의 불운을 안타까워 했는데요.

이런 김광규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진행한 ‘운이 없는 스타’에서 2위에 오르며 ‘불운의 아이콘’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가 불운의 아이콘이 된 데에는 그의 주식 실패도 한 몫 했는데요.

김광규는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을 번 친구가 주식을 하기만 하면 돈을 벌 수 있대서 해봤더니 정말 돈을 벌게 됐다”며 주식을 시작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어 “큰돈을 벌게 되니 계속하게 되더라. 그러다 결국 전 재산을 다 날리고 빚까지 졌었다”며 한탄하기까지 했는데요.

지금도 주식으로 40%나 손해를 봤다는 김광규는 “호동이 형, 주식 좀 잡아줘요”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언제나 당당한 모습으로 자신의 약점도 웃으며 말하는 김광규.

앞으로도 그의 당당한 모습만큼 운 좋은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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