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송윤아 울렸던 한국의 폴포츠 껌팔이 소년. 대장암 3기다. 사기친 억대 후원금 떼먹고 극단적 선택한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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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누군가가 세상을 떠난다는 사실은 언제나 슬픈 일일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나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이 세상을 뜨게 되면 그만큼 사람들도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오죽하면 유명 스타가 스스로 생을 마감할 때 그의 뒤를 따라 숨지는 팬들까지 나타날 정도죠.

최근에도 한 가수가 숨진 채로 발견되어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주었는데요.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점을 암시하는 글이 발견되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슬픈 소식을 전한 사람은 바로 가수 최성봉이었는데요. 최성봉은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오피스텔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앞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그의 유튜브 게시판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받았는데요. 신고를 받고 빠르게 출동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었습니다.

최성봉은 숨지기 전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정말 많은 분들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살아왔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한다고 생각했지만 그 다음 내용은 그렇지 않았는데요.

그는 ‘마지막 글이라 분통함을 알리고 싶지만 받은 사랑이 더 커 마음 속에 묻기로 했다’라며 말을 이었죠.

대중에 대한 사과의 내용도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최성봉은 ‘어리석은 잘못으로 피해를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거듭 잘못했다’라고 논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러고는 ‘이제는 목숨으로 죗값을 치르려 한다’라는 청천벽력같은 말을 꺼내고 말았죠.

누가 보더라도 심상치 않은 글의 내용에 신고가 이어졌던 것인데요. 글을 읽은 사람들이 빠르게 신고를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목숨을 구할 수는 없었습니다.

최성봉은 하루를 십년같이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평범한 삶을 누리는 데 실패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번 생은 비극이지만 다음 생에는 행복한 삶으로 생을 마감하길 원한다’라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마음 아파했죠.

예상치 못한 비보에 최성봉과 관련한 논란도 함께 재조명을 받았는데요. 그는 지난 2011년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노래 실력도 실력이었지만 안타까운 가정사도 주목을 받는 데 한 몫을 했는데요.

최성봉은 3살 때 고아원 생활을 시작해 5살 이후로 고아원을 나와 생활을 하며 온갖 고생을 해왔습니다. 이런 스토리에 ‘한국의 폴 포츠’라는 수식어까지 붙을 정도였죠.

슬픈 가정사와 남다른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최성봉은 가수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2014년에는 앨범 ‘느림보’를 발표하고 2015년에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최성봉은 지난 2020년 자신이 암 선고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대장암 3기에 전립선암, 갑상선암까지 겹쳤다는 투병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슬퍼했죠.

암투병 사실을 알리면서 최성봉은 크라우드 펀딩 모금을 진행했는데요. 자신의 암 치료비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그냥 기구하고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이라는 생각만 들 뿐인데요.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습니다. 최성봉의 암투병 주장이 거짓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었죠.

결국 투병 사실을 알리고 1년만에 최성봉은 자신의 투병 의혹이 사실임을 인정했는데요. 말도 안되는 스케일의 거짓말에 사람들은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암 투병중이 아니며, 앞서 밝혔던 진단들은 모두 허위 사실임을 밝힌다’라며 사과문을 게재했죠.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지만 스케일이 다른 거짓말에 사람들은 그에게서 등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치료비 후원 명목으로 들어왔던 금액도 적지 않았기에 이 점도 논란이 됐었는데요.

당시 최성봉은 ‘후원금을 돌려드리기 위해 지방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라며 자신의 근황을 밝혔죠.

시간이 조금 오래 걸리더라도 후원금을 돌려드리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평생 후원금을 갚으며 위선으로 기만한 죄를 뉘우치면서 살겠다’라며 앞으로의 행보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렇게 암투병 논란이 일단락 되고 한동안 그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는데요. 마지막으로 남긴 글의 내용을 보면 소식은 들리지 않았지만 후원금을 돌려주기 위해 고생해왔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사람들을 속이는 잘못을 하기는 했지만, 안타까운 선택을 한 데 대한 대중들의 슬픔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랜시간 괴로워했을 그가 지금이라도 편해졌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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