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헤어지는게 일상” 아빠 때문에 배우 박보영이 어릴 때 편지에 매달릴 수 밖에 없었던 의외 가정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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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부잣집’이라고 하면 여러분은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여자들 기가 센 집안이겠다, 아버지가 외롭겠다, 왠지 딸들이 다 예쁠 것 같다, 다양한 내용이 떠오를 수 있겠죠.

여러가지 이미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집안 분위기가 여성적이고 아버지가 왠지 온화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실제로도 딸이 많은 집안을 보면 아버지가 가정적이고 온화한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그런데, 누가 보더라도 ‘러블리’ 그 자체인 한 배우가 남다른 가정환경을 밝히면서 주목을 받았는데요.

딸부잣집 둘째 딸로 태어나 ‘뽀블리’로 불리는 박보영이 사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기에 가정환경으로 주목을 받았는지 궁금했는데요. 박보영이 직업 군인인 아버지 밑에서 굉장히 엄격하게 자라났다는 반전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박보영은 일편단심 한화 이글스 팬으로도 유명한데요. 한화 이글스의 팬답게 그는 충청북도 괴산군 증평에서 딸부잣집의 둘째딸로 태어났습니다.

얼굴을 보면 누구라도 쉽게 화를 낼 수 없을 것 같지만, 그의 아버지는 군인인만큼 자식들을 엄하게 키운 편이었죠. 덕분에 박보영은 아직까지도 철저한 시간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의외로 학창시절에는 눈에 띄지 않고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다고 하는데요.

고향 친구들은 그를 ‘그냥 배우 준비하는 예쁘장한 고등학생’으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 저지른 일탈이라고 해도 기껏해야 학교 담을 넘다 걸려 운동장 10바퀴를 돌았던 게 전부였죠. 그나마도 녹초가 되어서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입니다.

시골에서 자라면서 남다른 감성과 경험을 쌓기도 했는데요. 주변 친구들도 거의 다 군인 자녀들이다보니 뿔뿔이 흩어지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보영과 친구들은 펜팔을 하면서 우정을 이어갔죠.

지금보다는 옛날이라고 해도 박보영 세대에도 손편지를 쓰는게 그렇게 흔한 감성은 아니었는데요.

박보영은 덕분에 아날로그 감성이 쌓이면서 자신의 연기에 큰 자양분이 되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나이대에 맞지 않는 아날로그 감성을 무기로 삼아 2006년 배우로 데뷔하는 데 성공했죠.

무명시절도 별로 길지 않았는데요. 박보영은 데뷔 후 2년 만인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로 대박을 터뜨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신인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무려 관객 수 800만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이 해에 박보영은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8개나 휩쓸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습니다.

그 후에도 박보영의 성공적인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졌는데요. 2012년 영화 ‘늑대소년’도 7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국 멜로 영화 흥행 역대 1위라는 남다른 기록을 세우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였죠.

한 편, 이런 박보영의 펜팔 감성은 의외로 엄격한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박보영의 아버지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딸을 향한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은 편지를 전한 바 있습니다.

편지에서 그는 ‘직업군인이라 보영이에게 제대로 해준 것이 없다’라며 입을 열었는데요.

‘우리 딸이 배우라는 직업을 훌륭하게 소화하고 있으니 대견하기 그지없다’라는 말로 자식을 향한 사랑을 전했죠.

비록 엄격할 수밖에 없는 군인이지만 자식들을 사랑하는 딸부잣집 아버지의 면모가 드러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늑대소년’ 이후로도 박보영은 꾸준하게 연기력과 존재감을 뽐내왔는데요. 드라마를 찍는 족족 흥행에 성공하면서 ‘뽀블리’로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배우로 자리매김을 했지만 글을 쓰는 습관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하는데요. 한 인터뷰에서 박보영은 ‘연기 일기’를 쓴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촬영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부터 연기에 대한 고민까지 주제도 다양한 편이라고 하는데요. 그 덕분에 박보영은 매 작품마다 인터뷰 알찬 배우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기를 꾸준히 쓴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성실한 일기 작성자’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이제까지 일기를 써온 시간만 무려 17년이라고 하네요.

그만큼 별별 내용들이 다 담겨있을 수밖에 없을텐데요. 그래서인지 박보영은 죽기 전 일기를 불태우고 재가 되는 걸 확인하고 죽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 편, 박보영은 박서준과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남다른 아날로그 감성과 독보적인 러블리함을 가진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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