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4, 2023

“학교도 당황..” 논문 표절 절반 넘어. 결국 연세대에서 쫓겨난 설민석. 변명 소송대신 재입학한 최근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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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하는 ‘스타 강사’들을 보면 왜 ‘일타강사’라는 말을 쓰는지 느껴질 때가 많죠.

분명 같은 내용을 배우고 있는데, ‘일타강사’들이 얘기하면 이상하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잘 가르치는 스킬이 있기도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자기 과목을 제대로 알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런 스타 강사들이 거의 신처럼 느껴질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내가 믿고 보던 인강을 찍던 강사가 사실은 거짓말쟁이라면 기분이 어떨까요? 일단 배신감부터 들고, 그 다음에는 만만치 않은 인강 비용이 아까워지겠죠.

이 사람에 대한 논란이 터졌을 때 딱 학생들의 기분이 그랬을텐데요. 심지어 인강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 방송에까지 수없이 나오던 사람이었던 만큼 학생들의 실망도 엄청났습니다.

바로 표절 의혹으로 석사 학위가 취소당했던 설민석의 이야기인데요. 설민석은 역사 강사로 톡톡히 이름을 날려왔습니다.

워낙 역사 과목을 잘 가르치던 만큼 방송에서도 여러번 얼굴을 비췄죠. 그러다 아예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역사 인식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부르짖던 이런 사람이 사실은 논문 표절로 학위까지 취소된 것이었는데요. 당연히 설민석은 이 사건 이후로 방송에서 자취를 감추고 말았죠.

그러던 중, 최근 설민석의 의외의 근황이 밝혀지면서 다시 한 번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남들을 가르치던 그가 무려 ‘신입생’이 되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신입생이 되었다는 것인지 궁금했는데요.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서 아예 대학에 재입학을 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설민석은 최근 석사 학위 취득을 위해 대학원 재입학을 결정했는데요. 그가 입학한 곳은 연세대 교육대학원이고, 선택한 전공은 역시나 역사교육전공이라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표절 논란에 휩싸였던 그의 논문은 결국 대학원위원회에서 학위 취소 처분을 받았는데요.

이에 설민석은 다시 제대로 학위를 받기 위해서 신입생 신분으로 재입학을 해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의혹이 불거진 것은 지난 2020년의 일이었는데요. 당시 설민석은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 라는 논문을 제출한 상태였습니다.

이 논문을 통해 2010년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지만, 뒤늦게 표절 의혹이 나온거죠.

그의 석사 논문이 2008년 서강대 교육대학원생이 쓴 논문과 50% 이상 일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설민석의 논문은 총 747개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문제의 서강대 논문과 완전히 동일한 문장이 187개, 의심 문장은 무려 332개에 달했죠.

베꼈다는 의심이 드는 문장이 519개였으니 절반을 넘어도 한참 넘은 셈이었습니다.

연예인들도 학력 위조로 자숙을 하는 판에, 남들 가르치는 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니 당연히 난리가 났죠.

연세대 교육대학원 학칙에 따르면 총장이 심의를 거쳐 학위 수여를 취소할 수 있는데요. 학위를 부정한 방법으로 받게 되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을 내리는 것입니다.

결국 이 학칙에 따라서 설민석의 연세대학교 석사 학위가 취소되고 말았죠.

학위 취소 당시 설민석은 논문 표절에 대한 의혹을 겸허하게 인정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는 ‘연구를 게을리하고 논문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했다’라며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당연히 방송 출연에도 차질이 빚어졌는데요. 설민석은 당시 그가 고정으로 출연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면서 자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연 방송 중에는 아예 그의 이름을 달고 제작된 방송도 있었던만큼 사람들의 실망감도 클 수밖에 없었죠.

그렇게 한동안 자숙하던 설민석은 작년 10월 ‘신들의 사생활’이라는 프로그램으로 복귀를 했는데요.

복귀를 앞둔 상황에서 설민석은 SNS를 통해 자신의 방송 복귀 사실을 알렸습니다.

생각보다 이른 복귀 소식에 사람들의 여론은 별로 좋지 않았는데요. 그는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짧은 자숙 기간으로 과오가 쉽게 씻길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본인의 자숙 기간이 짧았음을 인정했죠.

이어서 그는 ‘앞으로 더욱 철저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정보 전달자 역할에 충실하겠다’라며 말을 마쳤습니다.

연예인이 아닌 교육자의 신분으로 유명세를 얻은만큼 설민석에 대한 논란도 클 수밖에 없었는데요.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모습을 보였으니, 앞으로 과거의 잘못을 만회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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