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February 23, 2024

“회장님 특별 지시” 일할 때 휴대폰 보지마라.. 밥 먹는 자리에서 폰 꺼냈다가 강제 수거당한 삼성 이재용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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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중요한 회의에 들어갔다가 대표님이 말씀하는 도중에 자신의 폰에서 울린 ‘전화벨’ 소리에 당황한 적 있으신가요?

시선이 모두 ‘벨소리’에 쏠리고 그제서야 급하게 참석하느라 ‘무음’으로 바꾸질 못한 게 떠오르면서 식은땀을 흘린 기억이 나는데요.

휴대전화 하나로 뭐든지 가능한 세상에 살아가는 요즘인데요. 그만큼 에티켓의 또한 엄청 중요하다고 하죠.

영화관에서 집중해서 보다가 울린 전화벨 소리에 기분이 팍 상하기도 하는데요.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큰소리로 통화를 하면 불쾌하기도 합니다.

최근 재벌 회장님 ‘폰티켓’을 강조하며 불호령을 내린 것이 공개되자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길래 재벌 회장님이 직접 오더를 던졌는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죠.

‘폰티켓 지켜라’라고 오더를 내린 재벌 회장님은 바로 삼성그룹 회장인 ‘이재용’ 입니다.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면서 삼성은 그룹 차원에서 ‘사업장 안전’을 강조해 왔는데요.

특히 주요 사업장 내에서 보행이나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의무화하는 등 안전 규정 마련에 힘을 쏟고 있었습니다.

이동할 때나 업무 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면 집중이 안 될 뿐더러 사업장 내 사고 위험성 높아진다는 이유 때문이었죠.

얼마전 프랑스를 임직원들과 함께 방문한 이재용 회장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폰티켓’을 재차 강조했는데요.

이재용의 지시대로 저녁 식사 자리에 모인 임직원 대부분은 휴대전화를 반납했다고 합니다. 식사를 모두 마친 뒤 돌려받을 수 있었죠.

문제는 여기서 터졌는데요. 한 임원급 참여자가 식사 도중 휴대전화를 사용했습니다.

이 모습은 이재용 회장의 눈에 고스란히 들어갔는데요. 강조를 했음에도 그야말로 ‘딱 걸린’ 상황입니다.

이재용 회장은 그 자리에서 ‘전사 차원 지시 사항’ 오더를 때렸는데요. ‘주요 사업장과 법인 등에 모바일 에티켓 준수 강화 지침’을 내린 것이죠.

프랑스에서 베트남으로 행선지를 옮기면서도 이재용 회장의 오더가 떨어졌습니다. 그는 ‘회의나 식사 때에는 휴대전화를 수거한 뒤 종료 후 다시 나눠주라’라고 지시했죠.

이런 오더는 바로 삼성그룹 본사는 물론 계열사 법인 사업장 등 ‘전사’에 권고사항으로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회장님이 사업장을 방문할 때’라는 별도 권고 사항도 전달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동선이 겹치는 직원들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말고 신속하게 이동할 것’이라는 주문 또한 ‘전사’에 내려갔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직무나 회의, 이동 중 휴대전화 사용 제한’은 업무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 사고에 대비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평소 사업장 안전과 직무 효율성에 관심을 기울여 온 이재용 회장인데요. 직접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는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회장님한테 딱걸렸네’ ‘회의는 이해하는데 식사 자리는 과한거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폰티켓’을 강조한 이재용 회장도 ‘스마트폰’때문에 굴욕을 당한 사연도 있는데요. 과거 블랭핑크를 홍모모델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었죠.

2021년 블랙핑크 멤버들이 삼성전자와 광고 계약이 종료되자 모두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멤버들의 SNS에 아이폰으로 셀카를 찍어 올린 사진이 공개되어 ‘계약 끝나면 가차 없음’이라는 글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2023년 7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도 또 한번의 굴욕을 당했는데요.

헐리우드 유명 배우인 시드니 스위니가 ‘플렉스 캠’을 소개하며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는데요.

그녀와 사진을 함께 찍은 아이브 ‘장원영’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서 아이폰 전용 이모티콘 ‘하트’를 사용한 것이죠.

어쨌든 아무리 임원급이라도 회장님 눈치를 안 볼 수가 없었을 텐데요. ‘폰티켓’을 강조한 회장님한테 ‘딱 걸린 임원’ 얼마나 당황했을지 눈에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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