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February 24, 2024

“보통 사이 아냐” 박민영 남친이랑 코인사기 치다 남편 구속 당하게 생기자 이혼 얘기 나온 성유리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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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나 친구 한번 잘못 만났다가 인생 제대로 꼬여버린 사람들을 보곤하는데요.

특히나 남녀 가릴 것 없이 배우자 한번 잘못 만나서 팔자가 완전 꼬이기도 하죠.

연애할 땐 몰랐던 배우자의 숨겨진 빚은 애교로 치더라도 도박이나 사기 같은 범죄까지 참 다양합니다.

물론 연예인도 예외는 아닌데요. 대중들의 관심과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들 입장에선 배우자 덕분에 덩달아 곤욕을 치를 수밖에 없죠.

배우자가 뉴스에 오르내리기 시작하면 방송 활동에 타격을 입는 것은 물론이고 수입까지 걱정해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최근 걸그룹 출신 배우의 남편이 검찰에서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해 또 한 번 사람들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바로 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남편으로 잘 알려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안성현인데요.

그는 빗썸의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사업가 강종현과의 친분을 이용해 가상화폐를 상장시켜준다는 명목으로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죠.

검찰은 지난 4월 안성현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배임 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

당시 법원은 혐의에 다툼의 여지와 가족 관계 등 구속 필요성이 없다며 한차례 영장을 기각한 바 있습니다.

안성현에 대한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이후 검찰은 다시 보완 수사를 거쳐 이번에 재청구를 한 것이죠.

앞서 첫 번째 구속영장 기각은 ‘가족 관계’를 고려했다고 밝혀 연예인 신분인 아내 ‘성유리’를 염두에 둔 결정이라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안성현은 2022년 10월 배우 박민영의 전 남자 친구이자 ‘신흥 부자’ 사업가 강종현과 친분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는데요.

강종현은 은둔형 재력가로 불리며 ‘빗썸홀딩스’ 단일 최대 주주인데요. 가상 자산 거래소 빗썸 관계사의 자금을 몰래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의 공소 사실에 따르면 강종현과 공범 3명이 공모해 회사 자금 합계 629억 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죠.

이 외에도 과거 경제사범 전과 기록까지 알려지며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당시 배우 박민영은 강종현의 집인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오가며 수억 원대 고급 외제차까지 함께 타고 다녔는데요.

양가 부모들한테 인사까지 하며 결혼설까지 나왔지만 강종현의 범죄 사실이 드러나자 결별을 택했습니다.

이런 강종현과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그냥 지인도 아닌 절친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수억 원의 고급 외제차를 강종현에게 빌려주고 자신보다 나이가 어림에도 ‘형’이라는 존칭을 쓰는 등 사실상 수하 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안성현은 강종현과 관련된 빗썸에 6억 원가량의 코인투자로 엄청난 이득을 취한 사실이 금융감독위원회의 조사에서 밝혀졌습니다.

안성현이 더욱 비난받은 이유는 처음에는 ‘아는 바가 없다’라고 답했다가 결국 사실이 다 까발려져 거짓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강종현의 횡령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구속을 당하고 이어진 수사에서 안성현의 ‘수십억대’ 금품을 가로챈 혐의까지 나온 것이죠.

이쯤 되면 남편의 범죄 사실로 아내 성유리가 연예계와 사업 활동에 피해를 본 것처럼 볼 수 있는데요.

배우 성유리 역시 남편 안성현과 친분이 있는 강종현이 관련된 소속사로 옮기는 등 의문스러운 행보가 이어져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논란이 터지자 성유리는 ‘남편의 일은 모르는 일이다’라며 부인했는데요. ‘어떻게 남편 일을 모를 수가 있냐’라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죠.

이후 2020년에 세운 자신의 화장품 회사 ‘유리드’에 강종현 실소유주인 버킷스튜디오에서 무려 30억을 투자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당시 성유리 측은 당일 입장문을 통해 ‘이슈가 생긴 후 해당 투자금은 반환하였으므로 문제가 없다’라는 식으로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의혹이 불거진 당시에는 ‘강종현이나 빗썸에 관해 아무것도 모른다’라고 주장한 것이 거짓으로 드러난 것이죠.

그동안 봉사 활동이나 기부 등 여러 선행으로 쌓은 성유리의 이미지를 크게 떨어트린 사건이었습니다.

현재 여러 가지 수사 상황과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성유리도 남편의 구속수사 이후에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수도 있는데요.

자금 출처도 문제인 상황에서 본인은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남편이 대표로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조사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죠.

솔직히 남편이 하는 일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수는 없는데요. 만인의 사랑이었던 성유리가 남편은 확실히 잘못 만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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