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4, 2024

“빌보드 역대급 신화!?” 이제 필요없다. 통수돌 됐다가 이제는 낙동강 오리돌된 피프티. 소속사는 대박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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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위복’ 이라는 사자성어를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어떤 불행한 일이라도 끊임없는 노력과 강인한 의지로 힘쓰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다는 말이죠.

최근 한 소속사 대표가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는 소식이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회사의 가치나 미래의 가치, 유망한 기업이나 기획사에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요. 관심을 모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따로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도 소속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분쟁을 겪고 있는 어트랙트 대표 ‘전홍준’이기 때문이죠.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소속사의 분쟁은 SBS 시사예능 ‘그것이 알고 싶다’로 다시 한번 더 논란이 불거져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홍준 대표의 투자 유치 소식이 알려져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룹 멤버 측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달리 전홍준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를 위해 헌신한 사실들이 밝혀지자 많은 응원이 이어졌죠.

연습생 시절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방 3개, 화장실 2개가 딸린 월세 300만 원짜리 숙소까지 마련해 준 것인데요.

거기에 더해 전홍준 대표가 ‘피프티피프티’를 위해 자신의 재산을 처분하고 노모가 남긴 돈까지 제작비로 썼다는 사실이 밝혀졌죠.

2023년 6월부터 시작된 분쟁으로 전홍준 대표의 어트랙트는 얼마 전까지도 경제적 어려운 상황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마침 이루어진 투자 유치 소식에 전홍준 대표 입장에서는 ‘가뭄의 단비’같은 소식이 아닐 수가 없을 텐데요.

어트랙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이달 내 싱가로프 유수의 투자 펀드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다.’라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투자 형식은 제 3자 배정방 식, 보통주 발행이라고 하는데요.

앞전에 국내 상장사 한세실업, 예스24로부터 CB를 투자 받을 때와 마찬가지로 기업가치 600억 원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

어트랙트에 새롭게 투자한 싱가포르 투자 펀드는 ‘에버그린 그룹 홀딩스’라고 하는데요. 싱가포르에 소재한 글로벌 투자회사라고 합니다.

젊은 CEO인 데이비드 용의 부임 이후 엔터테인먼트 산업 및 금융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죠.

데이비드 용은 얼마 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글로벌 특집에 출연해 ‘K 콘텐츠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싱가포르 재벌’로 알려졌는데요.

당시 그는 현금만 1200억 원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서장훈에게 ‘얼마면 돼?’라고 말해 폭소를 주었던 일화가 있었죠.

그때 서장훈은 ‘만약에 투자에 진심이라면 당분간 우리를 다녀라. 네가 믿을만하면 좋은 회사 소개해 주겠다’라고 말했는데요.

과연 서장훈 덕분에(?) 성사가 된 투자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죠.

‘동남아와 한국을 K 콘텐츠로 연결하고 싶다’라는 데이비드 용의 꿈이자 목표의 첫걸음이 ‘어트랙트 투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트랙트와 에버그린의 투자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진 이유가 두 회사 대표의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데이비드 용 대표는 ‘투자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투자 결정에 대한 소감을 전했는데요.

그는 ‘전홍준 대표의 기획과 실행력, 그리고 회사의 비전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전홍준 대표는 ‘회사의 미래가치를 인정하고 흔쾌히 투자해 준 데이비드 용 대표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화답했습니다.

이어서 ‘어트랙트는 이제 미래를 향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행보를 해 나가야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어트랙트와 소속 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전속계약 분쟁은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는데요.

소속사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에 항고 의사를 밝혀 기나긴 싸움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트랙트는 이번 100억 원대의 투자에 힘 입어 회사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준비를 알렸는데요.

바로 새로운 걸그룹입니다. ‘멤버’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뽑을 예정이며 모든 과정을 대중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홍준 대표는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도 계속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화위복’은 이런 상황에 쓰는 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어트랙트와 전홍준 대표의 새로운 걸그룹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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