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0, 2024

“요즘 누가 자판기 커피 마시냐?” 탕비실도 없애더니.. 직원들 위해서 아예 회사 안에 카페 차렸다는 대기업 복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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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신세대 직장인 덕분에 사내 문화가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요.

연봉과 ‘워라벨’만큼 중요한 것이 ‘사내 복지’라고 하죠.

성과에 대한 확실한 보상도 물론 중요하지만 역시나 ‘회사 다닐 맛 난다’라는 특별한 ‘직원 복지’가 눈길을 끌기도 하는데요.

복지하면 능력과 성과 위주의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하는 삼성전자를 빼놓을 순 없는데요. 구내식당에 그 유명한 ‘런던 베이글’까지 론칭해 직원들의 환호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업무에 치이는 와중에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일이 하나 있죠. 바로 ‘티타임’ 커피 한 잔의 여유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합니다.

최근 유명 커피 브랜드와 손잡고 직원들의 사기를 높인다는 회사가 점차 늘어나며 많은 직장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과거 커피믹스는 저리 가라’할 정도인데요. ‘배틀그라운드’ 게임으로 유명한 크래프톤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 35층엔 ‘사내 커피 마니아’들이 매일 몰려든다고 합니다.

카페로 꾸며진 이 장소에 전국의 ‘커피 맛집’들이 주기적으로 입점하고 있기 때문이었죠.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에겐 정말 꿈같은 직장이 아닐 수 없는데요. 회사 밖으로 나가 줄을 기다려서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의 커피를 사 올 필요가 없는 것이죠.

‘크래프톤’처럼 사내 휴식공간에 고급 커피를 들여오는 기업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 문화를 중시하는 젊은 인재들을 잡기 위한 회사 복지의 일환이라고 하죠.

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사내 카페에 베이글과 커피로 유명한 ‘코끼리베이글’을 입점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끼리베이글은 서울 한남동과 성수동 등에 매장이 있는 베이커리 카페인데요.

평일 아침에도 긴 줄을 서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그야말로 ‘핫플레이스’라고 합니다.

크래프톤은 2021년 8월부터 유명 카페들과 사내 직원들을 위해 협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커피 리브레’를 시작으로 ‘프릳츠 커피’ ‘테라로사’ ‘커피템플’ 등 ‘스페셜티 커피의 성지’로 불리는 커피전문점들을 잇따라 들여왔습니다.

사내 카페에선 이들 브랜드의 음료와 디저트를 시중보다 저렴하게 직원들에게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부러움을 더했는데요. 차액은 회사에서 전액 지원한다고 합니다.

크래프톤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전용 머그컵, 티셔츠 등 굿즈도 만든다고 하는데요.

바리스타 챔피언인 ‘김사홍’ 커피템플 대표가 직접 크래프톤을 방문해 커피를 내려주는 이벤트도 진행한 것이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근무 중에 핫플레이스의 커피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라며 이 같은 행보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이어 ‘회사 생활에 활력을 주고 창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 많다’라고 덧붙여 직원들이 흡족해한다는 반응까지 전했습니다.

커피를 복지 수단으로 활용하는 기업은 크래프톤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SPC 그룹’은 서울 양재동 본사 1층에 직원을 위한 커피 체험공간인 오픈 커피 스테이션을 만든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식음료 기업인 만큼 직원들에게 다양한 향미를 경험하게 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는데요. 무려 32종 이상의 커피와 티를 맛볼 수 있다고 하죠.

스페셜티 커피 한잔 가격은 900 ~ 1500원으로 알려져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시중 고급 커피 가격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이었죠.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집중이 되지 않을 때 이 장소에서 커피를 마시며 업무를 보기도 하고 미팅할 때도 활용한다고 합니다.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 19층에는 ‘프릳츠 카페’가 들어가 있는데요. ‘물개 카페’로도 알려진 프릳츠 카페는 국내 스페셜티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BTS와 뉴진스가 마시는 커피 브랜드로도 소문이 자자하죠. 하이브 직원들에게 판매하는 프릳츠 아메리카노 가격은 1500원으로 일반 매장 3분의 1수준이라고 합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카드’본사에는 호주의 유명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 ‘스몰배치’가 입점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국내에서는 두 번째 매장으로 사옥 1층에 입점해 직원들은 물론 인근 직장인들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도 커피를 많이 마시는 국가 중 한곳으로 꼽힐 정도로 ‘커피엔 진심’인 나라인데요.

저렴한 가격은 물론이고 젊은 세대들이 자주 마시는 트렌디한 커피 브랜드까지 신경 쓰는 기업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해 해당 기업에 들어간 직장인들이 정말 만족할 만한 사내 복지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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