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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ne 23, 2021

한강까지 걸어서 5분? 100미터 거리에 있다는 아파트 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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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이 내려다보이는 한강변 아파트는 한강 조망권 때문에 인기가 높은데요. 누구나 살고 싶어 하지만 공급에 제한적이기 때문에 일종의 프리미엄이 형성되면서 이번 부동산 폭등 상황에서 특수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서울 집값이 평균이 현재 10억 내외인데 한강변 아파트의 가격은 이의 몇 배에 달할 정도인데요. 가장 대표적인 아파트인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신축 아파트 아크로 리버뷰 신반포의 경우 최근 평당 1억을 넘어섰는데요.

올해 3월 전용면적 150㎡의 경우 무려 39억 5천만 원의 실거래가를 형성하였는데요.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중소형에서 중대형 면적의 집을 선호함과 동시에 한강뷰에 대한 선호도도 함께 커진 것입니다.

이제는 너무나 많이 올라 한강뷰는커녕 서울에 있는 집을 사려면 최소 10억은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잘 찾아보면 10억 이하에 한강 주변에 위치한 아파트들도 조금 남아 있는데요.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지오빌은 한강과 300미터 거리에 있어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는 한강뷰 아파트입니다. 올림픽대로와도 인접해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 염경 초등학교와 염경 중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최근 5억 1000만 원에 매매된 바 있는데요. 단지는 총 19세대로 세대수가 작지만 한강 접근성 및 주변 생활 인프라가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편입니다.

마포구 망원동의 백합 아파트도 지오빌 못지않게 가성비가 좋은 한강뷰 아파트입니다. 최근 5억 8500만 원에 거래된 이 아파트는 망원 한강공원까지 도보로 5분이면 이동할 수 있으며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마포구민 체육센터 등 주변에 다양한 체육 시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마포구 마포동의 강변한신코아는 한강과 겨우 100미터 거리에 불과한데요. 전용 면적 83㎡가 최근 6억 4천만 원 선에 거래되었으며 주변에 마포 어린이공원을 비롯해 한강공원과 여러 상업시설의 접근성도 좋은 편입니다.

역세권과 한강뷰 입지를 동시에 가신 아파트도 있는데요. 강동구 천호동의 삼익 아파트는 8호선 암사역까지 도보로 4분이며 광나루 한강공원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최근 이 단지는 6억 6천만 원의 실거래가가 신고되었습니다.

대부분 오래된 아파트이긴 하지만 한강변을 두고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져 한강변 주변 아파트를 중심으로 지금보다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도 6~7억 대의 한강변 아파트가 남아 있으므로 이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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