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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7, 2021

“코인 떡락 엄청난 호재죠..” 3개월만에 5500억 벌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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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가 5개의 암호화폐를 상장폐지하고 25개의 암호화폐에 대해서도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면서 코인 가격이 급락하는 사태가 일어났는데요.

최근 13일 업비트는 공지를 통해 18일 마로, 페이코인 등을 비롯해 총 5개의 암호화폐를 페어 제거 즉 상장 폐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추가로 11일 람다, 코모도 등의 25개 암호화폐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면서 18일 이후 상장 폐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히면서 최소 50% 이상 폭락했습니다.

가상화폐 투자 시장은 올해 3월에서 4월까지만 해도 가격이 폭등하면서 그야말로 불장이었으나 현재는 계속해서 폭락이 연일 지속되면서 현재는 50% 손실은 그나마 나은 편이라고 하는데요.

직장인 A 씨는 올해 2월부터 4월 초까지 3천만 원가량을 코인에 투자해 짧은 기간 동안 적게는 5배부터 많게는 수십 배 올랐지만 현재는 대부분의 돈을 날렸다고 토로했습니다.

가상화폐 시세 폭락에 엄청난 손실을 기록한 가운데 업비트가 일부 코인을 상장 폐지 및 유의 종목으로 지정해 투자자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는데요.

업비트는 투자자들의 공분을 가운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해 코인 투자자와 확연히 다른 온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업비트 1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6배를 벌어들였습니다. 4월 기준 무려 5500억 원에 달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4월 한 달 매출만 6천억 원. 올 들어 비트코인을 비롯해 폭등과 폭락이 반복되면서 거래량이 폭증한 결과인데요. 심지어 거래량 기준으로 미국 최대 거래소인 코인 베이스를 추월할 정도인데요. 그만큼 국내에 코인 열풍이 불면서 거래가 활발히 일어난 것인데요.

5월 또한 비트코인을 비롯해 대부분 코인의 가격이 폭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번 달 또한 엄청난 거래량을 통한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현재 추정되는 거래 액수만 539조 원에 달합니다.

5월부터 계속된 가상화폐 폭락이 지속되면서 기존 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거래소인 업비트는 이미 1분기에만 지난해 영업이익의 6배가 넘는 돈을 벌어들였는데요.

이를 바탕으로 업비트의 운영사인 두나무는 뉴욕 증시 직상장을 현재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신주 발행 및 공모 절차가 필요 없어 증권 시장 상장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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