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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7, 2021

부동산 주식 폭락 경고한 짐 로저스가 최근 투자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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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투자자 짐 로저스. 과거 한국의 통일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해 한국 사람들에게는 워런 버핏처럼 익숙한 사람인데요. 최근 로저스가 주식과 채권, 부동산 등 전통적인 자산 가격에 거품이 생겨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금리가 올라갈 시점에 자산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고 발언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산 버블 붕괴의 시점이 점점 다가온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는 현재 여러 자산에 거품이 껴 있다고 말하며 채권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거품이며 빠르면 올 연말에 버블 붕괴가 일어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을 두고 전 세계 주요 모든 도시에서 부동산 버블을 목격했다고 밝혔는데요. 부동산 버블은 채권시장의 거품이 꺼지고 금리가 오르기 시작할 때 함께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주식 또한 현재 거품이 많다는 의견을 냈는데요. 삼성과 애플의 주가가 크게 떨어지고 있지 않지만 모든 주식이 매일 오르기만 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금리 상승을 신호탄으로 부동산, 채권 시장의 거품이 꺼지면 그다음 주식시장이 될 것이라 봤습니다.

로저스는 현재 자신의 자산을 원자재와 은 그리고 여행 쪽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은은 전 고점 대비 50% 이상 떨어졌고 설탕은 70% 이상 하락해 주요 자산들 가운데 유일하게 거품이 없다고 투자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다만 최근 최고점을 기록한 구리에 대해서는 가격이 빠지면 생각해 보겠다는 의견을 냈는데요.

코로나로 역대급 위기를 겪고 있는 여행업에 대해서도 좋은 전망을 냈습니다. 코로나로 타격을 입었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고 보기 때문에 위기 속에서 투자의 기회를 찾는다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투자를 할 때 자신이 잘 모르는 분야에는 절대 투자하지 말 것을 조언했는데요. 투자는 스스로 지루하다고 생각될 만큼 익숙한 분야에 투자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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