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31, 2023

“담배 물고 편의점 들어가” 도박하다 걸린거 용서해 줬더니.. 처음이 아니라는 신화 멤버 범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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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벌써 일곱 번째입니다. 서예진, MC딩동, 임성빈, 김새론, 허찬, 곽도원, 신혜성까지 점입가경인데요.

얼마 남지 않은 2022년 또 어떤 연예인이 음주 후 운전대를 잡을지 두렵기까지 하다는 대중들의 반응이 이어졌죠.

스타들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짧으면 수년, 길면 수십 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쌓아올렸던 공든 탑이 무너지는 건 한순간인데요. 자신의 커리어를 무너트리는덴 ‘음주운전’만한게 없죠.

최근 한 달 사이 3명의 연예인이 음주운전을 하면서 연예인으로서의 경력을 나락으로 떨어뜨렸습니다.

그룹 빅톤의 허찬이 지인과 만남 후 귀가하다 경찰에 적발돼 조사를 받았는데요. 음주운전 이슈가 터진지 20여 일 만에 결국 팀에서 탈퇴하였죠.

배우 곽도원은 지난달 25일 오전 5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SUV를 몰고 무려 1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차량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 같다는 주민의 신고로 적발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죠.

그의 음주운전 적발로 영화 ‘소방관’부터 드라마 ‘빌런즈’까지 피해를 입히며 민폐배우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이 두 사람은 그나마 양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역대급 음주운전 적발 연예인이 얼마 전 등장하였는데요.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이 지난 11일 음주운전으로 경찰 적발되었죠.

신혜성은 이날 새벽 1시 40분쯤 서울 송파구 탄천2교 인근 도로에 정차한 차량에서 잠이 든 상태로 경찰에 발견된 뒤 음주측정 요구를 거부한 혐의를 받고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도로에 차량이 정차해 있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 안에서 자고 있던 신혜성을 발견하는데요.

거기에 당시 탑승 차량이 도난 신고가 됐던 타인의 차량이었던 것이 밝혀지며 충격을 주었죠.

신혜성이 타고 있던 차량의 차주는 신혜성을 알지 못한다고 진술하면서 논란은 배가 되었습니다.

신혜성 측은 이에 대해 음식점에서 술을 마시고 나온 뒤 타인의 차량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했다고 해명하는데요.

대리기사가 지인의 집까지 운전한 이후, 자신이 다시 집까지 운전을 이어간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였습니다.

이후 신혜성이 소유한 차량은 벤츠 쿠페이고 술에 취해 몰고 나갔던 차량은 제네시스 SUV로 크기와 차고 등 외양 차이가 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에 더욱 불을 지폈죠.

소속사 측은 “신혜성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며 “모든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라고 사과문을 올리는데요.

그럼에도 대중들의 반응은 서늘하기만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건 이후 밝혀진 그의 행보가 음주운전 혐의에 인성 논란까지 더해졌기 때문인데요.

신혜성의 행적이 담긴 CCTV가 만천하에 공개되면서 팬들은 물론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죠.

대리기사가 떠난 후 신혜성은 근처 편의점을 찾는데요.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편의점에 들어간 그는 몸을 비틀거리며 매장 안을 돌아다닙니다.

그는 계산대에서 과자와 담배를 구매하다가 지갑을 떨어뜨리기도 하는데요.

편의점을 나온 신혜성은 입에 담배를 문 채 다시 매장 안으로 들어가 라이터를 샀는데, 다시 나오는 길에 편의점 내부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죠.

그렇게 편의점을 나선 신혜성은 조수석을 통해 차량에 탑승한 뒤 차량을 운전해 그 자리를 유유히 떠납니다.

신혜성의 음주운전이 더욱 대중들의 분노를 산 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도 있는데요. 2007년 이미 한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적이 있죠.

당시 소속사는 잘못을 인정하고 자숙과 반성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하였는데요.

그러고 얼마 뒤 5차례에 걸쳐 중국 마카오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1억 4200만 원 상당의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음주운전은 마약, 도박보다 더욱 죄질이 나쁘죠. 음주운전을 저지른 당사자뿐 아니라 죄 없는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예비 살인’이라 불리는데요.

더욱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는 연예인들의 음주운전 적발은 충격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대충 자숙 흉내만 내다 어물쩍 다시 복귀를 한다는 것인데요. ‘반성했겠지, 다시는 안 하겠지’라는 안일한 태도가 신혜성과 같은 사태를 만드는 것이죠.

또다시 잘못을 시인하고 자숙을 이야기하겠지만 이제는 예비 살인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냉정한 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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