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4, 2023

“여친 발로 차자 문앞까지 날라갔다”는 아이돌 출신 멤버. 눈에 초점 없이 태어난 아기에 멘탈터진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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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부모가 되는 순간에는 누구나 감격에 차게 마련인데요. 감격하는 동시에 모든 것이 처음이라 항상 아이가 조심스럽고 어렵게 느껴지기만 하죠.

그도 그럴것이 갓 태어난 아이들은 너무나도 작고 연약하기 때문일텐데요. 그래서인지 초보 부모들은 웃지 못할 해프닝을 꽤나 많이 겪고는 합니다.

신생아가 어떤 모습인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잘 모르다보니 이런 일이 생겨나는 것일텐데요.

최근에는 한 연예인이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던 경험을 털어놓기도 했죠.

그의 말을 들어보니 정말 심장이 철렁했을 법도 했는데요. 아이와의 첫 대면을 한 그는 아이의 눈에 초점이 없었다는 말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뒤이어 나온 이야기는 더욱 놀라웠는데요. 아이의 검은 눈동자가 마구 돌아다니는 모습이었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말았죠.

아이와의 잊지못할 첫 대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사람은 바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었는데요. 그는 SS501 활동을 마치고 솔로로 활동하면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유명세가 오래 가지는 못했는데요. 지난 2014년, 김현중은 전여친인 A씨에 대한 폭행과 상해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전적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법정공방이 채 끝나기도 전 A씨가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했다’며 주장하기도 했죠. 예상치 못한 국면에 김현중은 친자 확인 소송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유전자 검사 결과, A씨의 자녀는 김현중의 친자임이 드러났는데요. 의외로 김현중은 곧바로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죠.

그렇게 법정 공방은 합의로 마무리가 되고 김현중은 다른 여성과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한동안 그의 모습을 방송에서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는 최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오랜만에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는데요. 김현중은 ‘두 달 전 아내가 아들을 낳았다’며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현중은 처음에 솔직하게 과거사를 털어놓기 시작했는데요.

뒤이어 그는 두 달 전 아빠가 된 데 대한 소감과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함께 공개했습니다.

이제 두 달 차에 접어드는 초보 아빠지만 벌써부터 김현중은 ‘아들 바보’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는데요.

그는 ‘아들이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다’면서 뿌듯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기저귀도 잘 갈고 엉덩이도 잘 씻기고 샤워도 잘 시키고 있다’는 말을 덧붙였죠.

영락없이 적극적으로 육아를 하는 초보 아빠의 모습이었는데요.

이어서 그는 ‘아들이 크면서 내 어린시절 모습과 너무 닮았다’며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이렇게 ‘아들 바보’인 그가 사랑스러운 아들을 보고 크게 놀랐다니 이유가 궁금할 법도 했는데요. 그는 아들을 처음 품에 안았을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당연히 오래 기다려왔던 아들을 만나게 되었으니 그 감격이 상당했을텐데요.

감격에 차 아이를 안은 그는 아들 눈에 초점이 하나도 없는 모습에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고 합니다.

혹시나 아이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걱정이 될 만한 모습이었는데요.

함께 출연한 은지원이 이야기를 듣고도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자 김현중은 부연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초점이 맞지를 않으니 검은 눈동자도 당연히 한 곳에 고정이 될 수가 없었는데요. 김현중은 ‘아이 눈동자가 이구아나나 카멜레온처럼 돌아다녔다’는 말로 은지원을 놀라게 했죠.

생전 처음 보는 모습에 김현중은 무서움을 느끼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내 아이니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에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눈 앞이 캄캄했다고 하네요.

오죽 놀랐으면 그는 아이 탯줄도 직접 자르지 못할 정도였는데요. 결국 간호사가 그를 대신해서 탯줄을 잘랐다고 합니다.

의외로 황제성은 이미 아이를 키운 경험이 있어 김현중의 말을 바로 이해했는데요. 그는 ‘초점 없는 모습이 아빠들이 놀라는 포인트’라며 박장대소 했습니다.

김현중도 뒤늦게서야 아이 초점이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요. 알고보니 신생아는 시력이 다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태어나 형체와 색을 잘 구분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모든 것이 뿌옇게 흑백으로만 보인다고 하는데요. 한 달 정도 지나면 초점이 서서히 잡히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김현중은 ‘아내는 이미 이 사실을 알고 있더라’면서 허탈해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죠.

결국 부모가 처음이다보니 아이에 대해 잘 몰라서 생긴 해프닝이었는데요.

그래도 그렇게 놀라기도 하고 기뻐하기도 하면서 부모가 되어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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