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아빠가 전두환이냐?” 음주치고 감방놀이 하던 국회의원 아들. 좀 머라했더니 지하실 보낸다 협박한 최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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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만큼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없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바로 자식인데요.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큼 명예도 얻고, 재력도 갖췄지만 자식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이들이 많죠.

현 대통령의 복심이라 불리는 장제원 의원을 보고 있자면 그 말이 딱 맞아떨어지는데요.

잊을 만하면 쳐대는 사고에 2년마다 한 번씩 SNS에 아들을 대신한 사과문을 올려야 했습니다.

미성년자 시절 보여주었던 불량한 행동에 음주운전, 무면허 사고까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는데요.

거기에 구치소 독방 논란까지 특혜 아닌 특혜 의혹까지 불러왔습니다.

2017년 ‘고등래퍼’에 출연한 ‘노엘’은 뛰어난 외모와 랩실력으로 방송 직후 큰 화제를 불러 모았죠.

거기에 아버지가 정치계에 막강한 파워를 가진 정제원 의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하루아침에 벼락스타가 되는데요.

하지만 기쁨도 잠시 미성년자 신분으로 흡연, 음주를 일삼는 사진들이 까발려지며 부자가 나란히 검색어 1, 2위를 차지하게 되죠.

심지어 어머니를 향한 패륜성 발언까지 밝혀지며 방송에서 하차당하는 불명예를 얻습니다.

덕분에 장제원 의원은 집안 단속도 못하는 정치인으로 온갖 욕을 먹어야 했는데요. 그러나 아버지의 정치생명을 건 그의 놀음은 여기서 그치지 않죠.

2019년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 오토바이와 접촉사고를 내는데요.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 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까지 밝혀지며 국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킵니다.

또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노엘이 경찰관에게 금품을 건네려 했다는 의혹도 나오죠.

상식을 넘어선 이 청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데요.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의 벌이 가벼웠는지 또 한 번 거하게 사고를 칩니다.

2년 뒤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 운전을 하다 또다시 적발되는데요. 거기에 음주 측정을 거부하며 경찰에게 박치기까지 시전하는 등 인생 막장의 끝판왕임을 보여주죠.

무면허 음주운전에 공무집행방해, 특수방해까지 모조리 다 저지른 그는 결국 실형을 피하지 못하는데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구치소에서 수감됩니다. 하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별반 다르지 않았는데요.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상당 기간 동안 독거실에 수용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었습니다.

한 언론사의 보도에 따르면 2021년 10월 구속된 장용준은 구속 이후 5개월간 독거실에 수용됐었는데요.

이를 두고 일부에선 특혜가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죠. 과거에도 정치인이나 재벌 총수, 연예인 등 공인이나 유명인이 교정 시설 독거실에 수용되며 특혜 논란이 일곤 했는데요.

관련 규정에 따른 것이라지만 독거 수용 사유를 밝히지 않아 의혹은 더욱 커졌습니다.

허나 수백 명의 독거실 수용자들이 있다며 당사자나 법무부 모두 억울하다는 입장이죠.

실제 약 2500명의 수용자가 있는 서울구치소는 수 백여 명이 독거실이 수용돼 있습니다. 또한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수용자는 독거 수용이 원칙인데요.

시설 여건상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혼거 수용하게 돼있죠. 그렇기에 장용준의 독거 수용을 특혜로 볼 수 없다는 것인데요.

또한 장용준 측은 처음부터 혼거실 수용을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오히려 독거실에서 24시간 촬영되는 CCTV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교정 당국의 결정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전하죠.

이에 서울구치소는 장 씨의 수용 상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히는데요. 그러면서도 독거 수용을 오히려 힘들어하는 경우도 많다며 특혜라고 볼 수 없다고 강하게 어필합니다.

결과적으로 과정상 특혜는 없었지만 국민 감정상 혼거실에 수용된 장용준의 상황이 오히려 특혜로 보인 것이죠.

하지만 아버지 얼굴에 ‘똥칠’은 물론 자기 팔에 ‘은팔찌’도 선물했던 장용준은 여전히 철이 들어 보이지는 않는데요.

최근 “전두환 시대였다면 네가 나 건드리면 바로 지하실”이라는 가사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군부독재 피해자를 조롱하는 건 물론 아버지 장 의원의 권력을 과시하는 뜻으로 해석되며 비난이 쏟아졌죠.

장제원 의원은 2017년과 2019년, 그리고 2021년까지 2년에 한 번씩 아들을 대신한 사과문을 올려야 했는데요.

전 국민의 ‘역린’과도 같은 ‘전두환’을 건드린 만큼 2년 주기 사과문설을 또 한 번 인정할 수밖에 없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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