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28, 2024

“가려진 커텐 틈 사이로” 노래 불렀던 90년대 가수. 사기 당하고 이혼하더니..위자료 밀려 전처 피해 다니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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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는 자신의 노래를 따라간다는 말이 있죠. 그런데 정말 노래 제목처럼 ‘늪’에 빠져버렸는데요.

이혼, 또 이혼에 사기까지 조관우의 파란만장 인생사가 이목을 모았습니다.

조관우는 남들은 한 번도 겪기 힘들다는 이혼을 두 번이나 하며 이름도 생소한 ‘돌돌싱’이 되었는데요.

돌돌싱에 빚, 그리고 편히 누울 집마저 없는 신세에 눈물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였습니다.

최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엔 연예계 대표 이혼남들이 뭉친 ‘오징어들 게임’ 특집이 방송되었죠.

수많은 돌싱남들 중에 이날 단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가수 조관우였는데요.

자신의 히트곡 ‘늪’을 열창하며 등장하는 모습에 출연진들은 애잔한 마음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제작진은 돌돌싱에 지인이 배신으로 빚이 생겨 집도 없지만 꿋꿋하게 살고 있다며 조관우를 소개하는데요.

눈물이 앞을 가리는 소개에도 조관우는 “살 만한데 왜. 나 괜찮다니까”라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죠.

그러나 초연한 얼굴과 달리 괜찮지 않은 에피소드로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는데요. 제때 보내지 못한 위자료로 전처의 전화를 받았다는 사연은 모두를 기암하게 만들었습니다.

‘1년 안에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이 온 적이 있냐’라는 조관우는 조용히 손을 드는데요.

“정리가 덜 돼서 돈 보내라고 연락이 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죠.

조관우는 “위자료 몇 달 밀렸더니 바로 보내라고 연락이 왔다”라고 덧붙여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짠내나는 사연에 함께 출연한 돌싱들은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조관우는 “줄 게 없을 때는 피하게 되더라”라며 웃픈 사연의 정점을 찍죠.

지금은 위자료마저 밀린 신세가 됐지만 과거 조관우는 ‘한국의 파리넬리’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가수입니다.

명품 보컬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판소리 대가인 아버지 조통달의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판소리, 창, 가야금에도 큰 재능을 보였다고 하죠.

특히나 가야금은 3년치 커리큘럼을 1주일 만에 다 배워 국악고를 합격할 정도로 타고난 재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허나 1등만 알아주는 예술계의 분위기에 결국 가야금을 손에서 놓는데요. 이후 팝을 접하며 가수에 꿈을 키우게 되죠.

타고난 능력이 좋았던 덕에 1집이 무려 130만 장이나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는데요.

방송 출연을 거의 하지 않는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가 제대로 먹히며 음반은 불티나게 팔립니다.

1집부터 4집까지 무려 총 700만 장이 넘는 음반판매고를 올리는데요. 특히나 귀를 간지럽히는 가성은 두터운 매니아 층을 만들어주죠.

그러나 가수로서 큰 굴곡없이 사랑을 받았던 것과 달리 개인사에선 유달리 구설수들이 많았는데요.

두 차례의 이혼에 믿는 이의 배신으로 인한 빚, 이어진 생활고까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조관우는 1993년 배우 장연우와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죠. 음반 작업을 함께 하는 등 소문난 잉꼬 부부로 세간에 알려졌었는데요.

하지만 10년의 결혼 생활은 성격차이라는 이유로 결국 마무리됩니다. 이후 2010년 조관우는 10살 연하의 아내와 재혼을 하는데요.

가족 예능에도 함께 출연할 만큼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죠. 첫째 부인에게서 얻은 두 아들에 셋째 아들, 막내 딸까지 얻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는데요.

하지만 지인의 배신으로 큰 빚을 지게 되면서 결국 두 번째 이혼을 하게 됩니다.

당시 빚 때문에 조관우는 신용불량자 신세가 되었는데요. 이자 때문에 빚이 계속 불어나 아기 분유값도 책임지지 못할 정도가 되자 이혼을 결심하였다고 전했죠.

몇 해 전 한 방송에 출연해 빚더미에 오르게 된 사연의 뒷이야기를 털어놨는데요.

그는 “타인에게 재산 관리를 맡기면서 15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나마 있던 집 두 채도 경매에 넘어간 상황이었는데요.

카드까지 압류가 되어 주소지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죠.

그러면서도 빚을 남기는 아버지가 되고 싶지 않다며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현재 모든 빚을 청산하였다고 전했죠.

새해 벽두 밀린 위자료로 예기치 않은 웃음을 선사하였는데요. 그래도 빚을 남기는 아버지는 안되겠다는 약속을 지킨 그의 의지에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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