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0, 2024

“사형 당한거 아니었다” 범죄도시 1편 흑사파 장췐 실제 인물. 연변에서 애낳고 산다는 최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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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동석이 영화계에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기존에 없던 캐릭터에 다소 당황했는데요. 그렇지만 이제는 오히려 그의 이런 캐릭터가 그를 ‘흥행 보증수표’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역시 마동석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로는 ‘범죄도시’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반전이고 뭐고 범죄자를 시원하게 때려잡는 모습에 모두가 환호했습니다.

‘범죄도시’ 1편이 흥행하면서 이미 8편까지 제작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인데요.

물론 마동석 본인의 활약도 컸지만 이 시리즈가 인기를 얻은 데에는 ‘빌런’의 공이 정말 컸습니다.

1편에서는 윤계상이 연기한 ‘장첸’이, 2편에서는 손석구가 연기한 강해상이 존재감을 발휘했죠. 이어서 3편에서는 이준혁이 빌런 역할을 예고하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범죄도시’ 시리즈의 개국공신인 ‘장첸’에 대한 소식이 들려와 화제인데요.

최근, ‘장첸’의 모티브가 되었던 실제 인물이 있다는 말과 함께 그 인물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독보적인 캐릭터의 모티브가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랐죠.

‘범죄도시’시리즈 는 실제 한국에서 일어났던 강력 범죄들을 각색해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1편은 실제 조선족으로 이루어진 범죄 조직이 일으킨 사건이 모티브가 됐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설마 ‘장첸’까지 진짜 있었을까 싶었기에 그만큼 사람들의 놀라움도 컸는데요. 심지어 이 실존 인물은 전화 연결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인사를 건네기까지 했습니다.

그가 인사를 건넨 것은 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였는데요. 얼마 전 유튜브 채널인 현송TV에서 ‘진짜 장첸과 영상통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유튜버 현송은 ‘범죄도시 악역인 장첸과 통화를 해보겠다’며 방송을 시작했는데요.

이어서 그는 직접 장첸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A씨와의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엄연히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른 이력이 있는 강력 범죄자니 화제가 안되는게 더 이상한 상황이었죠.

놀랍게도 이 A씨는 ‘범죄도시를 보기는 봤다’면서 스크린으로 장첸을 만나본 소감을 남겼는데요. 그는 ‘영화가 과장이 많아서 더 재미있게 봤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본인을 모델로 한 악역이 큰 인기를 얻었으니 그 감회가 남다를 법도 한데요. 현재 A씨는 연변에서 거주하고 있다면서 자신의 근황을 함께 전했죠.

당연히 A씨는 현재 한국으로 입국할 수 없는 처지에 놓여있었는데요.

그는 ‘지금은 연변에서 자그마한 도박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남다르고 난감한’ 근황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연변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다는 말을 함께 전했죠.

A씨는 ‘아이가 올해 12살이다’라는 말과 함께 아내의 얼굴을 공개하기까지 했습니다.

오히려 네티즌들이 배포가 커도 너무 큰 A씨의 행동에 식은땀을 흘릴 정도였죠.

한 편, ‘범죄도시’ 1편은 2004년 ‘왕건이파’ 사건과 2007년 ‘흑사파’ 사건을 모티브로 했는데요. 두 사건의 주요 요소들을 적절하게 섞어 각색한 내용입니다.

오히려 각색하지 않은 실제 사건이 영화 장면들보다도 더 심각하고 잔인했던 것으로 알려졌죠.

‘왕건이파’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차이나타운에서 결성된 폭력조직이었는데요. 유흥업소들을 상대로 돈을 빼앗고 폭력을 휘둘러왔던 조직입니다.

결국 서울 남부 경찰서에서 ‘왕건이파’를 일망타진하기 위한 작전을 세우기에 이르렀죠. 그 결과 2004년 5월 경찰은 조선족을 포함한 주요 인물 14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왕건이파’가 아닌 ‘흑사파’에 몸담고 있던 간부였는데요. 북경과 하얼빈을 통틀어 지역의 최대 조직인 ‘흑사파’의 행동대장이었습니다.

‘흑사파’의 보스였던 리쩡꽝의 최측근이자 오른팔이었던 무시무시한 인물이죠.

리쩡꽝은 결국 중국 공안에 체포되어 사형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스가 죽으면서 조직에서 갈라져 나온 ‘연변 흑사파’가 바로 ‘범죄도시’ 스토리의 모델이 되었죠.

영화가 개봉할 당시 토막난 시신이 담긴 봉지가 발견되는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했는데요. 실제로는 아예 이런 토막을 ‘흑사파’ 조직원들이 들고 다닐 정도로 상황이 심각했다고 하네요.

인근 상인들은 이런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매일같이 두려움에 떨어야만 했죠. 보통은 영화가 더 과장이 되게 마련이지만 이번만큼은 실제 사건의 반도 따라가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전화 인터뷰에 응할 정도로 A씨는 자신의 과거 행동에 대해 거리낌이 없어보였는데요.

부디 앞으로는 한국에 사는 국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조선족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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