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왜 호주 아니지?” 밖에서 맨날 시비 붙어서 싸우다 합의금 천만원 물어줘.. 곧 이민 떠난다는 샘 해민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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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지역에서 이방인 취급을 받는 것 만큼 서러운 것도 없는데요.

어쨌든 이 곳에서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 배척을 받으면 당연히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게 마련입니다.

그냥 사람들의 태도만 서운한 것도 아닌데요. 일단 그룹의 일원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다보니 그만큼 불이익도 적지 않게 따르게 됩니다.

실제로 외국에 나가 자리를 잡은 교민들은 매 순간 이런 차별 때문에 서러움을 느끼고는 하는데요. 우리나라 안에서 살아가는 외국인들도 만만치 않게 서러운 경우를 많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무 이유 없이 시비가 붙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한국인과 국제 커플이 된 경우가 이런 케이스죠.

한국인이랑 외국인이 커플인게 도대체 왜 사람들의 배알을 뒤틀리게 만드는건지는 알 수 없는데요. 국제 커플들의 경우 일상에서 시비가 붙는 것도 모자라 험한 꼴까지 보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성별 불문하고 외국인을 만난다는 이유로 성희롱을 하는 경우도 많은데요. 여기에 ‘니가 뭔데 한국 사람을 만나냐’며 다짜고짜 욕을 하는 사람도 있죠.

아예 ‘외국인을 만나면 한국 사람은 결혼을 못한다’며 황당한 논리를 들이미는 경우도 있습니다. 당장 온라인 커뮤니티만 보더라도 봉변을 당한 간증글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죠.

그런데 시비가 붙는 것도 모자라 거액의 합의금까지 떼여봤다는 유명인이 있어 화제를 모았는데요.

억울하게 합의금을 1,000만원이나 날렸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분했습니다. 합의금을 주기 전에도 국제커플이라는 이유만으로 경찰서를 밥 먹듯이 드나들어야만 했죠.

금전적인 피해까지 볼 정도로 억울한 일을 많이 겪은 사람은 다름아닌 샘 해밍턴이었는데요.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예능에 광고까지 섭렵하고 있는 그였기에 사람들의 놀라움은 더 컸습니다.

샘 해밍턴의 억울했던 과거를 털어놓은 사람은 아내인 정유미였는데요.

그는 방송에서 ‘국제 커플이라는 이유만으로 시비가 붙어 경찰서를 많이 갔다’며 입을 열었죠.

해당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가 먼저 공개 되었는데요. 결혼 전을 회상하면서 억울했던 과거가 함께 언급된 것이었습니다.

정유미는 ‘당시만 하더라도 국제 커플이 아주 흔하지는 않았다’면서 과거를 회상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아무 일도 아닌데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았다고 합니다.

말로만 시비를 거는 데서 끝나지 않아 위험천만한 순간도 많았는데요. 한 번은 ‘니가 한국여자를 왜 데리고 다니느냐’며 그냥 와서 때린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선빵’을 맞았으니 샘 해밍턴도 가만히 앉아있을 수는 없었겠죠. 평소같으면 그냥 자리를 피하거나 말로 해결을 했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술자리를 갖다가 시비가 붙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였는데요.

취해있는 상황에서 맞으니 가뜩이나 힘도 센 사람이 맞서다 경찰서까지 가게 되는 것이었죠.

정유미는 ‘한 두 번이 아니었다’면서 과거의 고충을 토로했는데요. 그의 말에 의하면 이태원 파출소와 용산 경찰서가 두 사람의 단골 경찰서였다고 합니다.

정유미는 ‘나쁜짓을 해서 간 건 절대 아니었다’면서 설명을 덧붙였는데요.

단골이 된 이유도 사람을 치지 않고 맞아도 신고를 당하면 쌍방이 경찰서에 가야하기 때문이었죠.

그나마 정유미가 함께 있는 자리면 상황이 좀 더 나았다고 하는데요. 한국 사람이 있으면 항변을 하기가 아무래도 쉽겠죠

여기에 한국 일행이 없으면 상대방이 샘 해밍턴에게 더 심한 행동을 하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합의금 1,000만원을 날린 것도 이런 경우였죠.

싸우던 중 손이 밟혔다는 이유로 상대방이 터무니 없는 금액을 제시한 것인데요. 그런 돈은 없다고 했더니 상대는 ’12개월 할부 해드리냐’며 비아냥거리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결국 정유미는 너무 속상한 마음에 화장실로 가서 펑펑 울고 나와 돈을 구하기 시작했죠.

봉투에 현금을 담아 주었는데 오히려 형사가 ‘돈 안줘도 되는데 왜 줬느냐’며 안타까워 했는데요. 굳이 합의금을 그만큼 줄 정도로 심한 상황도 아닌데 반 협박 식으로 돈을 뜯어낸 것이었습니다.

상대방은 심지어 돈을 세면서 낄낄거리는 모습까지 보였는데요. 이 때 너무 억울해서 살만 7kg 가까이 빠졌었다고 하네요.

결국 샘 해밍턴 부부는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계획 중이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내 놓았죠. 한국인 외국인 가정에 대한 갈등을 겪으면서 상처를 많이 받은 것인데요.

장소 불문 외국인을 상대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을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부르곤 하는데요. 이런 ‘어글리 코리안’들의 만행 때문에 애꿎은 한국인들의 이미지까지 먹칠을 당하는 듯 합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정착하려는 외국인들 입장에서는 가슴이 참 아플 것 같은데요. 부디 앞으로는 샘 해밍턴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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