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신형 아반떼 한대” 패션에 진짜 돈 안 아끼네.. ‘이부진’이 주총때 입을려고 샀다는 투피스. 여기 브랜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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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망’과 ‘동경’은 몇천년 전부터 이어져 온 감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이 뭘 하는지, 뭘 입고 뭘 먹는지는 시대를 막론하고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이런 이유로 주목을 받는 사람들이라고 한다면 삼성가를 빼놓을 수가 없을텐데요.

회장인 이재용은 물론이고 이부진과 이서희까지 삼성가 일원이라면 모두 관심 대상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중에서도 특히나 패션으로 주목받는 사람은 단연 이부진인데요. 패션 사업을 맡아온 것은 이서현이지만 감각적인 부분으로 치면 이부진이 훨씬 더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얼마 전에는 재벌 치고는 너무나도 소박한 금액의 백을 들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그가 결혼식에 들고 나타났던 백은 가격이 겨우 80만원대에 그치는 제품이었습니다.

물론 이부진이 항상 저렴한 아이템만을 고수하는 것은 아닌데요. 이번에는 정 반대로 ‘저렴이’가 아닌 ‘고렴이’ 아이템을 선택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매년 그가 패션에 가장 신경을 쓰는 자리라고 하면 역시 주주총회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부진은 매년 호텔신라 주주총회 자리에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가격을 자랑하는 착장을 선보여왔습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는데요. 블랙과 골드를 테마로 잡은 패션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죠.

그렇다면 과연 이부진이 입은 옷의 가격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한데요. 이 날 그가 온 몸에 걸친 제품들의 가격만 무려 2,000만원에 육박해 많은 사람들이 혀를 내둘렀습니다.

이부진은 지난 3월 16일 장충사옥에서 진행된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했는데요. 제네시스 G90을 타고 나타난 그는 블랙 컬러의 투피스 정장에 골드 컬러의 벨트와 팔찌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 날 이부진이 입은 투피스 정장은 위아래 모두 구찌 제품으로 확인되었는데요. 2023시즌 S/S 컬렉션에서 공개된 따끈따끈한 신상이었습니다.

‘소프트 울 실크 재킷’은 570만원, 같이 매치한 ‘울 모헤어 스커트’는 224만원으로 확인되었는데요.

여기에 함께 매치한 골트 포인트의 벨트는 재킷에 포함되어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벨트만 따로 구매하는 경우 100만원 대의 가격을 부담해야 하죠.

이 날 이부진이 선택한 아이템 중에서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것은 다름아닌 시계였는데요.

옷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었지만 시계는 한 술 더 뜨는 수준이었습니다.

확인된 제품은 불가리의 ‘파렌티지’ 였는데요. 오드리 헵번과 엘리자비스 테일러, 키이라 나이틀리 같은 세계적인 여배우들이 사랑한 라인으로 유명하죠. 가격은 무려 1,000만원이 넘는 수준입니다.

이부진은 가격대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제품들을 적재 적소에 매치해 재벌가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데요.

아무래도 주주총회라는 신뢰를 주어야 하는 자리에는 항상 고가의 제품들을 주로 매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주총회에서 수 년 동안 무채색 계열의 심플한 옷에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고수해오고 있죠.

그러면서도 가격대는 결코 저렴하지 않아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에는 알렉산더 맥퀸의 케이프를, 2022년에는 어깨에 지퍼가 달린 알렉산더 맥퀸의 재킷을 선보였죠. 두 가지 모두 화이트와 블랙의 심플한 스타일이었습니다.

패션업계 관계자도 이부진의 스타일에 대한 의견을 내놓았는데요.

그는 ‘유명 인물이 특정 브랜드의 옷을 입는 것 만으로도 후광 효과가 엄청나다’라며 이부진의 파급력을 증명했습니다.

실제로 주주총회는 물론이고 결혼식이나 장례식 같은 공식 석상에서의 패션도 매번 화제라고 하는데요.

한 번 사진이 뜨면 그 즉시 품절이 되거나 해당 브랜드에 문의가 빗발친다고 하네요.

한 편, 이부진은 지난 2011년 이사회 합류 이후 12년 동안 한 번도 빠짐없이 주주총회에 참석해오고 있는데요.

올해 총회에서는 재선임이 가결되어 4번째 사내이사 연임이 결정되었습니다.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신라호텔의 실적을 잘 이끌어온 공이 인정을 받은 셈인데요. 모든 호텔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와중에도 이부진은 지난 2021년 흑자전환을 이뤄냈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말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선정되기도 했죠.

패션 센스는 물론이고 경영에 대한 능력까지 빠짐없이 증명해오고 있는 이부진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과연 앞으로는 또 어떤 스타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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