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아들 졸업식도 못갈 지경” 이식받은 장기까지 망가져.. 치료로 겨우 버티고 있다는 이수근 아내 현재 건강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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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부모님과 꼭 함께 했으면 싶었던 인생의 순간이 있었나요?

물론 인생에서 큰 일들을 맞이할 때에는 누구나 부모님이 함께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는데요. 아마도 그 중에서 졸업식이 가장 손꼽히는 순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학생일 때인만큼 더더욱 부모님이 자리에 함께 해주시지 못하면 느껴지는 쓸쓸함이 크겠죠. 많은 스타들이 방송에서 과거에 대해 털어놓을 때도 졸업식 이야기를 하고는 할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 연예인의 아내가 SNS에 아들의 졸업식 사진을 게재하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당연히 졸업식에 함께 했다는 이야기가 올라왔겠거니 싶지만 실상은 달랐습니다. 아들과 연예인인 남편의 모습만이 사진 속에 덩그라니 담겨있었죠.

도대체 왜 아들의 졸업식에 함께하지 못한건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알고보니 평생 신장투석을 해야하는 몸이라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안타까워 했는데요. 신장투석 때문에 아들의 졸업식에도 함께하지 못한 사람은 바로 이수근의 아내였습니다.

이수근의 아내인 박지연은 ‘맑은 오늘 둘째가 초등학교를 졸업했어요!’라는 코멘트를 달았는데요. 사진에는 아들 대신 학사모를 쓴 이수근의 얼굴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는 둘째 아들이 어느덧 중학생이 된다는 사실에 감격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러면서도 ‘아빠 혼자 다녀온 졸업식이지만 최고의 추억이었으면’이라는 말을 덧붙였죠.

짠한 상황이지만 도대체 왜 신장투석이 필요한 상황이 된것인지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알고보니 박지연은 임신시기에 임신 중독증으로 인해서 신장문제를 겪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친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는 큰 일을 겪었죠.

보통 이렇게 이식을 받게 되면 불편함이 따르더라도 일상생활은 가능해지는데요. 불행히도 이식을 받았지만 문제가 재발하면서 투병생활이 길어지고 말았습니다.

과거에도 이수근과 박지연은 방송과 SNS를 통해서 여러차례 상태를 알린 바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신장이식 재수술을 권유받았던 때의 글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이수근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자신의 상태를 알렸죠.

박지연이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혈류가 너무 세서 심장이 걱정된다’는 소견을 받았는데요. 당장 이상이 없더라도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당장 몸으로 느껴지는 것이 없어 와닿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걱정될만한 진단이었죠. 청천벽력같은 말에 멍하니 있는 그에게 의사는 신장 재이식을 권유했습니다.

당연히 이식을 받고 적응하는 과정이 엄청나게 힘드니 쉽게 결정할 수는 없는데요. 박지연도 워낙 과거에 고생을 했던지라 강력하게 ‘안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의사는 ‘아직 젊으니 시도해보자’는 뜻을 굽히지 않았죠.

박지연은 이런 의사의 권유와 설명에 생각이 많아졌다고 밝혔는데요.

수술을 했던 10년 전보다 약도 기술도 좋아져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에 고민이 됐다고 하네요.

평소 투석으로 몸도 힘들도 가족행사에도 함께하지 못해 속상했다보니 갈등이 되었던 것인데요.

그러면서도 ‘이식을 하고 싶다고 당장 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현실적인 내용도 함께 적었죠.

그는 이어서 뇌사자 대기를 걸어놨다는 사실도 함께 밝혔습니다. 평생 투석을 하겠거니 생각하며 살았지만 막상 의사의 권유를 들으니 다시 기대를 하게 된 것이죠.

의사의 설명과 간호사의 따뜻한 눈빛에 잠시나마 희망을 가져봤다는 그의 말이 안타까웠습니다.

한 편, 이수근과 박지연은 200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는데요.

둘째 임신 당시에 임신중독증이 발병했습니다. 결국 2011년 박지연은 친아버지를 통해 신장을 이식받았죠.

그렇지만 신장이식 후 문제가 생기면서 5년 째 투석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이식 후에도 조심스러운 삶을 이어오고 있던 차에 투석까지 받아야 했으니 그 고통이 상당했죠.

와중에 문제가 생겨가면서 낳은 둘째 아들 졸업식에 불참했으니 만감이 교차할 법도 했습니다.

박지연은 수시로 SNS를 통해서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통원치료를 받는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들이 더 힘들 것이라는 말을 찾아볼 수 있었죠.

최근에는 ‘예민함 다 받아주고 희망적인 말을 해주는 남편에 감사하다’며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도 함께하지 못하니 누구보다도 투병하는 본인이 가장 힘들텐데요.

부디 이수근 가족에게 하루빨리 좋은 소식이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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