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많이 벌면 머해 퍼주기 바뻐” 단독 출연료 스태프한테 싹다 뿌리더니.. 밥값에 회식비까지 내준다는 트로트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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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최고의 트로트 가수’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가수가 떠오르시나요?

영원한 라이벌인 송대관과 태진아가 떠오를 수도 있고, 얼마 전 세상을 떠난 현미가 생각날 수도 있죠.

반면에 부쩍 젊어진 트로트 시장에서 이름을 날리는 가수들을 떠올릴 수도 있을텐데요. 아마 젊은 트로트 가수 중에는 단연 임영웅이 최고라는 데 이견을 보이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그만큼 임영웅의 출현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할 수 있는데요. 말도 안되게 노래를 잘하는 것도 있지만, 예능감이면 예능감, 인성이면 인성 무엇하나 나무랄 구석이 없습니다.

그렇다보니 임영웅의 얼굴과 이름을 건 광고도 엄청나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하도 광고를 하는 것마다 팬들이 다 사버리는 바람에 고가의 상품 광고는 잘 맡지 않으려 한다는 후문까지 돌았죠.

‘미스터 트롯’ 시즌 1이 방영된 후로 임영웅의 인기와 영향력은 도무지 사그라들 줄을 모르고 있는데요. 작년 한 해에만 임영웅이 기록한 매출액이 무려 580억원에 달합니다.

음반 매출에 콘서트, 광고까지 합했을 때 이런 엄청난 금액이 나오는 것인데요. 그나마도 MD나 굿즈 판매 매출액과 광고 추가 인센티브는 빼고 계산한 결과죠.

이렇게 어마어마한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만큼 기부액도 어마무시한데요.

최근에는 기부도 모자라 또 다른 곳에 통 크게 돈을 썼다는 소식이 들려와 화제를 모았습니다.

평소 버는 돈에 비해서 사치한다는 말이 전혀 나오지 않는 그이기에 어디에 돈을 썼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임영웅이 그의 돈을 기꺼이 내놓은 것은 바로 스태프들을 위해서였습니다. 심지어 그 돈은 그의 이름을 걸고 편성된 쇼의 출연료 전액이었죠.

지난 2021년 연말, KBS에서는 임영웅의 이름을 걸고 연말 특집으로 ‘We Are HERO’ 라는 쇼를 제작했는데요.

코로나 시국으로 한창 지친 국민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한 취지로 제작이 됐다고 합니다.

한창 ‘미스터 트롯’으로 주가가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콘서트를 열기도 전부터 단독 출연을 한건 이례적이었죠.

방송가에서는 방송 취지가 남달랐던 만큼 임영웅이 출연료를 모두 기부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는데요.

그렇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의 출연료 전액은 쇼를 만든 스태프들에게 돌아갔죠.

이제까지 기부도 엄청나게 해왔지만, 이번만큼은 쇼를 함께 만들어가는 스태프의 노고를 먼저 생각한 것이었습니다.

이 미담은 한 KBS PD의 입을 통해서 전해졌는데요. 그의 말에 따르면 당시 임영웅은 ‘쇼를 만드느라 고생하는 스태프 분들이 나누시라’라며 출연료를 고사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시청자들에게 좋은 무대를 선보이는 것으로 만족한다’라는 남다른 말을 남겼죠.

물론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만큼 스태프와 좋은 관계를 이어가는 스타들이 많은데요. 그렇지만 이렇게까지 출연료를 쾌척한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닙니다.

심지어 임영웅이 스태프를 챙겨왔던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는데요.

예전에는 김희재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임영웅의 남다른 마음씨를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방송 촬영을 하면서 임영웅이 그렇게 스태프들의 밥값을 자주 내준다고 하는데요.

그것도 모자라 스태프들 호텔 회식비까지도 나서서 계산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한 편, 그렇다면 몸 값이 도대체 어느 정도기에 출연료를 쾌척했다는 소식이 이렇게 화제가 되었는지도 궁금한데요. 임영웅의 몸값은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스터 트롯’이 끝나고 한창 그가 방송활동을 해오던 때 업계에서는 이미 그의 행사비 몸값을 1위로 보고 있었는데요. 당시 추정된 임영웅의 건당 행사비는 약 4,500만원 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몸값도 이제는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또 다시 흘러나왔는데요.

국가적인 행사가 아니면 아예 섭외 자체를 받지 않기로 유명하기 때문이죠. 행사가 아닌 다른 일정에 집중하고 있다는 임영웅의 현재 몸값은 급기야 1억원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스태프들에게 양보한 금액도 이 정도 액수에 버금간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죠.

벌어들이는 스케일 만큼이나 주변을 돌아보는 시야도 넓은 임영웅이었는데요.

기부는 물론이고 스태프에 대한 감사까지도 앞장서는 듯한 훈훈함이 그의 매력을 더욱 높여주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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