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16, 2024

“문재인 사준셈”공산주의는 무슨.. 군대에 왜 디올백을? 자본주의 맛 제대로 들렸다는 ‘북한 김정은’ 시계 가격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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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가 열린지 오래라고는 하지만 모든 나라가 우리에게 가까워진 것은 아닌데요.

아마도 그 중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오묘한 나라가 바로 북한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우리와 가깝고 통역조차 필요 없을 정도로 바로 말도 통하지만 아무도 북한에 갈 수 없죠. 오히려 다른 나라 사람들이 더욱 자유롭게 북한을 오갈 수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그렇다보니 북한에 대한 좋지 못한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많은 동시에 북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사람도 많은데요.

뭘 먹고 뭘 입고 사는지, 우리랑 어떻게 다른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도 궁금하게 마련입니다.

게다가 뉴스를 보면 우리가 알던 북한과 지금의 북한은 참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도 드는데요. 말 그대로 피죽도 못먹고 산다던 북한과 화면에서 보이는 북한의 모습은 참 많이 다릅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만 보더라도 평양에 명품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백화점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는데요. 드라마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평양에서 이런 명품을 소비하고 있는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최근 이런 사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모습이 북한에서 포착되었는데요. ‘백두혈통’이라는 김정은의 일가가 명품을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속속 보이면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공산국가라고 하면 자본주의랑은 완전히 상극이라는 생각이 먼저 드는데요. 실제로도 북한에서는 자본주의 국가를 비난하는 선전을 굉장히 많이 하고있죠.

그렇지만 북한의 선전과는 달리 김정은 일가의 명품사랑은 그야말로 대단한 듯 한데요. 그 중에서도 김정은이 무려 2억원이 넘는 시계를 차고 있는 모습이 화제였습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김정은은 특히 ‘시계광’으로 유명한데요. 청소년기에 스위스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위 관료들에게도 고가 시계를 종종 선물하고, 본인도 명품 시계를 즐겨 착용하고 있죠.

2억원이 넘는 가격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의 시계는 ‘파텍필립’ 제품이었는데요. 지난해 3월에는 1,500만원 상당의 IWC ‘포르토피노 오토매틱’을 착용하고 시험발사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지난 2020년 10월 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에서도 같은 제품을 착용하고 등장했죠.

부인인 리설주 또한 명품을 자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는 샤넬 가방을 들고 있었습니다.

지난 2012년 한 부대를 방문해 현지사찰을 할 때는 디올 클러치백을 착용했죠. 당시 그가 들고 있던 디올 클러치백의 가격은 약 180만원이었습니다.

악세사리도 남다른 가격을 자랑하는데요. 480만원 상당의 티파니 목걸이와 120만원 상당의 손목시계를 착용한 바 있죠.

특히 리설주의 손목시계는 김정은과 함께 현지 시찰을 할 때 커플로 착용해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이 선택한 시계는 스위스의 ‘모바도’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의 딸인 김주애도 슬슬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데요. 역시나 그 나이대 아이들은 꿈도 못 꿀 만한 명품을 두르고 나선 모습이었습니다.

미사일 발사 현장에서는 디올 명품 패딩을 입고 나오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디올의 ‘키즈 후드 다운 재킷’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무려 250만원에 달합니다.

사이즈가 커질수록 가격대도 높아지는데요. 김주애의 나이로 추정되는 10세 사이즈는 가격이 360만원에 달하죠.

북한의 ‘로열 패밀리’인 세 사람 뿐만 아니라 평양의 특권층들도 엄청난 명품사랑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급증하는 명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 평양의 ‘대성백화점’에는 연일 명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대성백화점’은 지난 2019년 새롭게 개장하면서 명품관은 물론 수영장에 식당까지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용객 대부분이 외국인이나 북한 특권층에 한정되어 있어 일반인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게다가 사치품을 북한에 수출하는 것 자체가 국제적으로 금지되었다는 점도 문제가 됐는데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식으로 북한에 입점한 브랜드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다들 우회 루트를 통해서 북한 시장에 들어가고 있는거죠. 게다가 법적으로 사치품목이 정확하게 명시가 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허점을 이용하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한 편, 김정은 일가가 워낙 명품을 사랑하다보니 여기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굶어 죽는 사람이 나타날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국민들이 있는데도 본인들의 안위만 챙긴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북한 전체 인구의 42%가 식량 부족으로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북한은 무려 17년 째 ‘외부 식량 지원 필요국’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유엔에서는 북한의 농업 생산량이 더욱 악화되고 있어 식량 문제가 점점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죠.

국민들이 굶어죽어도 나몰라라 하는 태도로 명품 소비에 여념이 없어 보이는데요.

본인들이 걸치고 있는 명품들이 다른 사람의 목숨을 팔아서 나온 것이라는걸 생각이나 할 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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