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뉴스에서 본건 있어가지고” 명품이다. 알고보니 다 b급 짝퉁.. 소속사 사장이랑 쪽방촌 배달 다닌다는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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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예능 프로그램 단 한편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가 되었다가 단 한 달 만에 나락으로 떨어진 이가 있죠.

‘가품 착용 논란’으로 자숙 중인 유튜버 프리지아인데요.

논란 이후 완전히 자취를 감쳤던 그녀가 소속사 공동대표인 강예원과 함께 포착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가톨릭사랑평화의집 공식 SNS에는 송지아와 배우 강예원의 봉사활동 현장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는데요.

평화의집 측은 “지아님과 예원님이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주방에서 열심히 봉사한다”라며 “쪽방촌 도시락 배달도 동참한다. 두 분 하는 일 쭉쭉 풀리고 선한 영향력 앞으로도 꾸준히 전파해달라”라고 덧붙였죠.

사진 속 송지아와 강예원은 서울역 주변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들을 위한 도시락 만들기에 열심히였는데요.

송지아는 하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앞치마를 두른 채 음식을 그릇에 담고 있었습니다.

‘작퉁’ 논란 이후 강예원은 프리지아의 사진을 SNS에서 삭제하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전환하면서 ‘손절설’이 퍼지기도 했는데요.

함께 봉사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한때 불거졌던 ‘손절설’을 잠재웠습니다.

송지아는 지난해 12월 공개한 넷플릭스 연예 예능 ‘솔로지옥’을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죠.

26살 어린 나이에 명품을 온몸에 휘감고 다니면서 ‘영앤리치’의 아이콘이 되었는데요.

‘솔로지옥’ 공개 후 유튜브 구독자와 SNS 팔로워가 2배 이상 늘었고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프리지아 ‘영앤리치’ ‘워너비’로 불리기 시작하죠.

프리지아의 스타일, 다이어트 비법, 일상 등 그녀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고공행진 중이던 프리지아의 기세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죠. 단 한 달 만에 꺾이며 급추락하는데요.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옷과 가방, 유튜브에서 착용했던 명품들이 대부분 ‘짝퉁’으로 밝혀지며 ‘영앤리치’라는 이미지에 큰 먹칠을 하게 됩니다.

해당 논란은 ‘솔로지옥’이 공개됐던 지난해 12월 한 명품 카페에서 시작됐는데요.

SNS에 올린 사진 가운데 프리지아가 착용한 ‘반 클리프 앤 아펠’ 목걸이의 이음새가 이상하다는 질문이 올라오며 걷잡을 수 없이 가품 논란이 터져나갑니다.

목걸이뿐 아니라 ‘솔로지옥’에서 입고 나왔던 샤넬의 반팔 니트도 짝퉁이라는 주장이 나왔는데요.

티셔츠 중앙에 있는 샤넬 CC로고가 정품과 달랐기 때문이죠.

‘솔로지옥’에서 입고 나왔던 디올의 탑도 애당초 디올에는 없는 디자인이며 인터넷 쇼핑몰에서 1만 원에 팔리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들의 분노를 삽니다.

이 밖에도 프리지아가 ‘솔로지옥’과 유튜브에서 착용한 가방, 시계, 목걸이, 슬리퍼, 원피스, 수영복 하물며 휴대폰 케이스까지 짝퉁이 의심된다는 의견들이 제기되었죠.

일부 대중들은 ‘짝퉁’에도 급이 있는데 프리지아가 착용한 제품은 급마저 떨어지는 것들이라고 주장하는데요.

앞서 프리지아가 “금수저까지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공주처럼 키웠다. 여유 있는 집에서 성장해서 감사하다”라고 언급한 바 있어 대중들은 짝퉁 사용에 대해 더 큰 실망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 최종 꿈이라고 여러 차례 말한 바 있기에 저작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는 그녀의 행동은 받아들이기 힘들었죠.

프리지아는 결국 짝퉁 제품 사용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게시하는데요.

그는 “디자이너의 창작물 침해 및 저작권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했다. 이번 상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를 드린다”라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사과에도 논란은 그치지 않았고, 이후 유튜브를 통해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다”라는 사과 영상과 함께 자숙에 들어갔죠.

프리지아의 짝퉁 논란이 시작된 후 일부 네티즌들은 프리지아의 트리마제 아파트나 금수저 이미지 또한 만들어 낸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는데요.

이에 소속사는 “아파트는 프리지아가 대학교 입학 후 꾸준히 모델 활동을 하면서 모은 돈과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모은 돈으로 직접 보증금을 모아 계약한 월셋집”이라고 선을 긋습니다.

한 번 터진 논란은 끊이지 않았는데요. 중국판 유튜브라고 불리는 빌리빌리에 올린 영상 가운데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기재한 영상이 문제가 됩니다.

2020년 8월에 올라온 이 영상은 프리지아가 중국어 수업을 받고 식사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는데요.

프리지아가 “저는 집에 와서 이렇게 김치찜을 먹을 거예요”라며 김치찜을 보여주었는데 중국어 자막으로 ‘파오차이’라고 기재된 것이죠.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북공정에 일조한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냈는데요.

일부 네티즌들은 “짝퉁은 그냥 넘어갈 수 있어도 김치를 파오차이라 한 것과 친중 사상은 넘어갈 수 없다” “나라 팔아서까지 돈 버는 거냐”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명 스타들이 자신을 가리켜 눈 뜨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었다는 말을 자주 쓰죠.

반면 프리지아는 눈 뜨고 일어나니 동네북이 되었는데요.

거짓으로 만들어진 모습은 모래 위의 성처럼 금새 무너지기 마련입니다.

이제라도 화려한 겉모습에 치중하지 않고 내실을 다진다면 언젠가 다시 재기할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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