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2, 2024

“연 끊어라” 주변에서 말해.. 곧 결혼해야 하는데 도시가스비 밀리고 한강뷰 아파트까지 넘어간 ‘심형탁’ 현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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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시절이 서럽다고는 하지만, 고생 끝에 뜨는 데 성공하면 그만큼 화려한게 연예인의 삶이 아닐까요?

물론 연기든 노래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겠죠. 그렇지만 회당 몇천만원씩의 거금이 통장에 꽂히면 살림살이도 나아지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돈을 아무리 벌어도 소용이 없다면 얼마나 허탈하고 울적할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심지어 본인이 잘못한게 아니라 가족들 때문에 ‘밑빠진 독에 물붓기’가 된다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연예인들 중에서 이렇게 남보다 못한 가족 때문에 곤욕을 치르는 케이스가 적지 않은데요.

마치 연예인을 ATM기 처럼 생각하는 가족들의 태도에 사람들도 깜짝깜짝 놀라고는 합니다.

김혜수도 이런 케이스였는데요. 무려 데뷔 38년차의 대배우지만 엄마의 등쌀에 돈을 다 뜯기고 월셋집을 전전해 충격을 줬었죠.

여기서 그치지 않고 딸 이름까지 팔면서 돈을 빌려대 쫓아다니면서 엄마의 빚을 갚아야만 했는데요. 결국 김혜수는 뒤치다꺼리에 지쳐 절연을 선언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최근에도 이런 비슷한 일로 힘든 시기를 겪은 배우의 일화가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는데요. 돈을 버는 족족 날리는 엄마 때문에 괴로움으로 2년 동안이나 잠적을 했다는 말에 사람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남인지 웬수인지 모를’ 엄마 때문에 괴로운 시간을 보낸 사람은 바로 배우 심형탁이었는데요.

알고보니 상의도 없이 그의 돈을 부동산에 투자했다가 가지고 있던 한강뷰 아파트까지 날려먹었다고 합니다.

있던 돈만 날리고 끝났더라면 차라리 나았을텐데요. 심형탁의 모친은 아들의 이름을 팔아 돈을 빌리고 다니다 결국 소송까지 당하는 결말을 맞이했죠.

심형탁은 방송에서 직접 당시 상황에 대해서 설명했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편지 한 통이 와서 보니 민사소송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그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저 못 살겠다. 집 나가고 싶다’라며 하소연을 했는데요. 이 때부터 엄마와의 갈등이 극에 달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힘들게 일해서 죽어라 돈을 벌어도 소용이 없으니 그럴 만도 했는데요. 심형탁은 ‘일 더 이상 못하겠다. 쉬고 싶다’라고 엄마에게 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사연이 알려지면서 심형탁 모친의 또 다른 만행도 재조명됐는데요. 알고보니 이렇게 빚을 져서 가족들에게 민폐를 끼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1990년대 초반에 남도 아닌 친척들에게 사기를 크게 당했던 것인데요. 이 때 엄마 때문에 진 빚만 10억원이 넘을 정도였다고 하네요.

그 당시 10억원이면 굉장히 큰 돈인데요. 심형탁은 ‘6개월이나 도시가스비가 밀려 온수도 못쓰고 살았다’라며 당시를 회상했죠.

이런 시기를 보낸 심형탁은 성인이 되자마자 가정에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바로 일에 뛰어들었습니다. 도로 공사부터 아스팔트 포장, 음식점, 카페까지 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였죠.

배우가 되어서도 ‘부모님 생각을 하면 쓰레기 같은 역할을 해도 좋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효심이 굳건했는데요.

다행히 심형탁은 배우로 입지를 굳히면서 11년 동안 방송을 통해 꾸준히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어버이날 선물로 28평짜리 한강뷰 아파트에 고급 승용차까지 사드릴 수 있을 정도의 돈이었죠.

심형탁은 부모님의 행복을 위해 말 그대로 가진 것을 전부 내놓았는데요. 그렇지만 이런 나날도 얼마 가지 못했습니다.

집에 차에 일을 할 수 있는 고물상까지 차려서 갖다바쳤지만 소용이 없었던거죠.

그가 아파트를 팔고 이사를 해야만 했던 상황도 방송을 통해서 그대로 공개됐었는데요. 당시 심형탁은 ‘돈을 모두 부모님이 관리하고 계시는데 투자를 했다가 좀 크게 손해를 입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손해가 얼마나 컸는지 메꾸기 위해서 재산을 처분해야만 할 정도였던거죠.

상의도 없이 투자를 왜 했는지 이해하기가 힘들었는데요. 그의 모친은 ‘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 그랬다’라는 안타까운 답을 내놓았습니다.

오죽하면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패널들도 ‘경제권을 본인이 가져오라’는 조언을 하기까지 했죠.

이런 일련의 사건들이 일어난 끝에 민사소송까지 당하자 심형탁은 더 이상 견디기가 힘들었던 모양인데요.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다 잠적까지 했던 사연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네티즌들은 ‘부모가 오히려 짐이다’, ‘연을 끊어라’, ‘그냥 가만히만 계시면 안되는거냐’라는 반응을 내놓았죠.

한 편, 심형탁은 잠적 끝에 얼마 전부터 방송에 복귀했는데요. 4년 동안 교제해온 일본인 여성 사야와 오는 7월 결혼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 정도라면 부모님께 해드릴 수 있는건 충분히 다 해드린 것 같은데요.

이제는 가정도 꾸려야 하니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심형탁이 경제권을 가져와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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