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pril 15, 2024

“후회막급” 빚 10억 넘었던 이혜영이 사업 정리 후 내놓은 기부금은 몇 일 동안 소주만 퍼마실 만큼 엄청난 액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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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 새옹지마라는 말이 이렇게 와닿는 시대도 없는 것 같은데요.

잘 나가는가 싶다가도 한 순간에 망하는게 사람 일이고, 그러다가도 다시 멋지게 재기에 성공하기도 하죠.

남의 사정이니 잘 몰라서 그렇지, 찾아보면 이런 일이 주변에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인지 유독 인생의 흐름이 확확 바뀐 사연의 주인공이 연예인인 경우가 많지 않나 싶습니다.

돈을 잘 버는데도 허투루 돈을 쓰다 재산을 날리는 경우도 있고,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렇게 빈털터리가 되면서 빚을 갚느라 허덕이는 연예인이 적지 않죠.

사연이야 어찌됐든 좋은 소식은 아니다보니 예전엔 본인이 직접 빚더미에 올라앉은 사실을 공개하지는 않았는데요.

요즘은 시대가 바뀌면서 본인이 빚을 졌다는 사실을 당당하게 얘기하는 연예인들이 많아졌습니다. 비록 곤경에 처했지만, 그래도 도망치지 않고 당당하게 해결을 하겠다는 식이죠.

그렇다보니 대중들도 연예인들의 빚 청산을 응원하고 그의 행보를 지켜보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오히려 이상민 같은 경우 빚을 지고 갚는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면서 더욱 호감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드디어 올해 가을에는 빚을 다 청산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큰 화제를 모았죠. 빚을 다 갚기까지 그가 벌어들인 돈만 186억원이라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상민과 깊은 연관이 있던 또 다른 연예인이 빚을 청산했다는 소식을 알려왔는데요.

청산 뿐만 아니라 5억원이 넘는 고가의 외제차를 타는 모습이 포착되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한 때 빚더미에 깔려 허덕였던 사실도 크게 알려졌던지라 이런 반전이 더 화제가 되었는데요. 바로 이상민의 전처이자 방송인인 이혜영이 사연의 주인공이었습니다.

최근 이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본인의 일상이 나타나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의 이혜영은 고급 외제차의 끝판왕이라는 롤스로이스에 탑승한 모습이었습니다.

차 뿐만이 아니었는데요. 걸치고 있는 의상과 들고 있는 가방까지 모두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명품들이었죠.

가지고 있는 차도 5억원을 호가하는 롤스로이스만 있는게 아니었는데요. 지프 랭글러와 벤츠 S클래스도 그의 SNS에서 찾아볼 수 있는 차량들이었습니다.

한 편, 이혜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빚을 청산한 과정에 대해서 입을 열기도 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거의 처음으로 이상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상민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전처인 이혜영을 언급해왔는데요. 반면에 이혜영은 그의 도발에 전혀 응하지 않았기에 이번 발언이 화제가 될 수밖에 없었죠.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해 1년 만에 이혼을 했는데요. 이 때 이상민이 사업에 실패하면서 이혜영까지 덩달아 큰 빚을 져야만 했습니다.

이혜영은 당시 상황을 직접적으로 언급했는데요. 그는 ‘1995년 이상민을 처음 만났다. 내게 아주 끔찍한 해였다’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혼을 하면서는 인생이 리셋됐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재정 상태나 모든 것이 최악이었는데요.

빚을 갚기 위해서 드라마부터 예능, 홈쇼핑까지 일을 닥치는대로 해야만 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었죠.

재혼을 한 뒤에도 빚을 갚기 위해서 적지 않은 시간을 써야만 했는데요. 오죽하면 드라마 촬영을 하다말고 뛰어나와 홈쇼핑 채널에 들어갈 정도로 일을 했다고 하네요.

다행히 이런 노력 덕분에 빚도 다 갚고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빚을 다 갚고나니 돈에 대한 관념도 크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떵떵거리고 사는 것 보다는 조금씩 벌면서 행복하게 살자는 마음이 들게 된 것인데요. 이 때 사업도 정리하고 자신의 지분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하면서 무려 10억원이라는 거금을 기부했습니다.

말이 10억이지 결코 적은 돈이 아닌데요. 게다가 빚더미에 올라앉았던 사람이 거액의 기부금을 내놓기는 더욱 어려울 수밖에 없었겠죠.

MC인 홍진경도 당시 이혜영의 기부 상황을 회상했는데요. 그는 ‘언니가 기부를 하고 이틀 후에 소주를 원샷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물론 기부금이 아까워서 그랬던 것은 아닌데요. 당시 ‘기부왕’으로 꼽혔던 김장훈 때문에 기부 사실이 완전히 묻혀버렸던 탓이었죠.

이어서 이혜영도 부연 설명을 덧붙였는데요. 그는 ‘당시 돈이 꼴 보기가 싫었다. 그래도 좋은 일에 쓰이면 마음이 편할 것 같았다’라며 기부 이유를 밝혔죠.

빚을 다 갚고 모은 10억원이 당시 전재산이었다고 하는데요.

전재산을 기부한 다음부터는 거지가 됐다는 말로 또 한 번 웃음을 이끌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다 지난 일이니 가볍게 얘기할 수 있게 되었지만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냈을 듯 한데요.

그래도 지금은 사업을 정리하고 나서도 잘 사는 모습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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