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4, 2024

“재산만 3조 8천억..” 한때 사업 말아먹고 빚 때문에 접으려 했다는 방시혁. 부사장 덕분에 BTS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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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널리 알린 효자 콘텐츠는 바로 케이팝이 아닐까 싶은데요.

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외국을 나가면 ‘중국인’이나 ‘일본인’으로 물어보는 외국인들이 많았다고 하죠.

지금은 ‘from Korea’라고 말하면 외국인들 입에서 바로 ‘BTS’와 ‘블랙핑크’ ‘뉴진스’라는 단어를 쉽게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케이팝이 대한민국의 인식 변화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요. 그중에서도 단연 ‘방탄소년단’을 꼽을 수 있죠.

해체 직전까지 갈 정도로 위기가 있었다는 BTS가 글로벌 아이돌이 되기까지 그 스토리만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최근 유명 프로듀서가 BTS의 성공 이전까지 빚만 100억에 달했다며 BTS를 향한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누구나 눈치챘을 테지만 유명 프로듀서는 바로 BTS를 탄생시킨 인물이자 하이브 대표 ‘방시혁’입니다.

얼마 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방시혁과 박진영이 함께 출연해 ‘BTS 비하인드’를 전해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오늘 분위기가 들썩거린다’면서 ‘굉장히 귀한 분들이 오셔서 관심이 많이 가고 궁금하다’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방시혁은 ‘예능에 너무 오랜만이다’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반면 박진영은 ‘시혁이가 있으니까 안 밀리려고 목걸이를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박진영과 방시혁은 각각 JYP와 하이브를 이끄는 K 팝의 거목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해당 촬영일 기준 JYP의 시가총액은 4조 295억 원, 하이브의 시가총액은 10조 1839억 원으로 소개되었는데요. 이에 조세호는 ‘부루마블에서도 보기 힘든 액수’라며 놀라워했죠.

이야기를 나누던 중 방시혁은 최근 BTS와 전원 재계약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시혁은 ‘BTS 정도 되는 아티스트들에겐 선택지가 많다’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그럼에도 우리와 재계약을 택했다는 건 함께 일해 온 역사를 인정해 준 거라 내게는 ‘치하’처럼 느껴졌다’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방시혁은 ‘BTS 멤버들이 ‘형 믿고 한 번 더 가보겠다’라고 했다. 직업을 택한 이래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라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조세호는 경제전문지 ‘포브스’를 언급하며 ‘방시혁 씨는 약 3조 8540억 원, 박진영 씨는 5218억 원, 재석이 형이 1조 원이다’라고 말했는데요.

유재석은 ‘내 자산이 1조 원이라는 소리는 우리끼리 웃자고 하는 얘기다’라며 다급히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저작권 부자로 잘 알려진 방시혁에게 ‘저작권 1위 곡은 뭔가?라는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방시혁은 ‘죄송하다. 난 모른다. 한 번도 안 따져봤다’라고 답했습니다.

이를 들은 박진영은 ‘옛날에 미국에선 한 곡만 히트해도 몇 십억을 번다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다. 진짜로 그렇게 됐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영이 덧붙이는 말에 방시혁의 저작권 수입 규모를 어느 정도 엿볼 수 있었죠.

이날 방시혁은 하이브의 전신인 빅히트 운영 초기 경영난을 겪은 비하인드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BTS 데뷔 전 빚만 100억 원이 넘었다고 합니다.

방시혁은 ‘회사가 크게 고꾸라져서 그때는 접어야 된다고 생각했었다’면서 ‘그때 준비하고 있었던 게 BTS였다’라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당시 빅히트 부사장이 방시혁에게 ‘너 자신이 없는 거냐?’라고 물었고 방시혁은 ‘이 멤버들은 너무 자신 있다’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부사장은 그에게 ‘시혁아, 이미 이 돈 네 능력으로 못 갚아. 근데 이 팀 1년 해봤자 엄청 빚지지 않아. 못 갚는 건 똑같아’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부사장은 방시혁에게 ‘정말 자신 있으면 해보는 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네가 책임질 문제니 내가 하라 마라는 못 한다’라고 조언을 건넸습니다.

방시혁은 ‘고민해 봤는데,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면서 ‘그때 방탄이 잘 됐다’라고 회상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방시혁은 JYP를 떠나게 된 배경에 대해 얘기하며 박진영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당시 방시혁은 박진영에게 ‘이제 나도 내 의지로 하고 싶다. 형의 기준이 아닌 내 기준에서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방시혁은 ‘박진영이 정말 멋진 사람인 게 계약기간이 남아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화를 냈을 거다’라며 말을 이어갔는데요.

그는 ‘박진영은 ‘내가 조금이라도 네게 길을 못 내주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네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맞아’라고 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시혁은 ‘초기 자본을 대주고 업무 제휴도 맺어줬다. 박진영이 그렇게 해줬기에 뭔가를 시작할 수 있었다’라고 거듭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룹 매니지먼트 사업에 수십억이 들어가는 건 익히 잘 알려져 있는데요.

100억 원이 넘는 빚을 앉고 있으면서도 주저앉지 않고 자신감과 확신으로 ‘BTS’를 데뷔시킨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한 능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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