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 2022

절대 안팔아.. 47% 반토막 난 주식두고 알베르토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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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국적으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고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한국에 머물고 있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최근 자신의 주식 투자에 대해 공개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현재 벌써 한국 주식 1년 차라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알베르토의 주식투자 수익률이었는데요.

그는 LG그룹 소속 실리콘윅스에 투자해 60% 정도의 수익을 내기도 했으며 이 밖에도 SK텔레콤, 아프리카TV, 대한항공, HSD 엔진 등에 투자해 두자릿 수 이상의 수익률을 내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주식투자 비법도 함께 공개한 알베르토는 자신은 무조건 기업의 재무제표를 파악한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반도체 공급이 달린다는 뉴스를 보고 반도체 기업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실리콘윅스로 60% 정도의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고 자랑했는데요. 하지만 주식투자에서 성공만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알베르토 역시 주식 실패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그는 자신의 주식 투자 제2 원칙이 가치를 창출하는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라 밝히면서 뜬금없이 한 치킨회사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평소 한국 치킨을 즐긴다는 그는 수많은 한국 치킨 브랜드 중에서 교촌치킨을 가장 좋아해 지난해 11월 상장한 교촌에프엔비에 투자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현재 40%가 넘는 손실을 발생했다고 말해 주위를 웃프게 했는데요. 반년 만에 반 토막 나버린 상황이지만 알베르토는 교촌치킨을 두고 식어도 맛있다며 교촌 주식을 절대 팔지 않겠다고 선언하듯 말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중순에 상장한 치킨 프랜차이즈 강자 교촌에프엔비는 상장 첫날 시초가가 공모가 1만 2300원보다 무려 93.9% 오른 2만 3850원에 형성되었습니다.

이후 장 초반 시초가 대비 20% 오른 2만 원 후반대를 종횡하다가 후반에 29.98% 오르면서 이날 3만 1000원으로 상한가를 찍으며 마감했는데요.

1991년 설립돼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 1위 기업으로 외식 프랜차이즈로는 처음으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습니다.

교촌치킨 상장을 두고 공모주 시장 열풍이 한풀 꺾였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 청약에서 1318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BTS의 빅히트 1117 대 1 기록을 깨며 흥행해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주가가 30% 넘게 빠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알베르토 역시 상장 이후 주가가 고공행진할 때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코로나19로 배달 시장이 예전보다 크게 커졌지만 그만큼 예전보다 경쟁이 치열해진 점과 치킨 이 외에 외식업에서 내세울 게 없다는 평가로 주가는 상승하지 못한 채 크게 빠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고점 대비 50% 가까이 빠진 교촌에프앤비의 주가는 이후로 우상 향하며 꾸준히 조금씩 상승하고 있는데요.

올해 2021년 매출도 지난해 대비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 데다가 2022년 또한 올해보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높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일본 도쿄올림픽 개막과 대체 공유일 확대, 수제 맥주 사업 진출과 대형 매장 확장으로 올 2분기는 사상 최대 매출을 기대할 정도입니다.

증권가에서도 해당 종목의 하반기 실적 또한 밝다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확산세가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고 올 하반기부터 수제 캔맥주 사업에 진출하면서 자사 맥주를 함께 배달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교촌에프엔비는 지난 5월 인덜지의 수제 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을 인수하면서 수제 맥주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주가가 상장 첫날 기록한 주가에 한창 못 미치고 있지만 2022년 또한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주가는 우상 향하며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상장 이후 주가가 하락한 점과 주가 상승 재료가 된다는 점에서 주가 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한데요.

가장 좋아하는 치킨 브랜드에 투자했지만 47%의 손실을 낸 알베르토의 주식 종목 교촌에프앤비가 앞으로 어떤 주가 흐름을 보여줄지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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