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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7, 2021

집값 2배 오른 아파트 버리고 전현무가 현재 살고 있다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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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는 2016년 현재 살고 있는 집을 공개한 바 있는데요. 그가 매입한 아파트는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아파트로 전현무는 해당 아파트 내에서 유일하게 한강 전망이 가능한 로열 동의 가장 넓은 면적을 매입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방송 이후 해당 아파트가 화제가 되긴 했지만 사실 서울숲 푸르지오 2차는 이미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아파트였습니다.

대우건설이 2012년 8월 준공한 단지로 최고 15층 12동 총 707가구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3호선 금호역과 옥수역으로 걸어서 각각 10~15분 정도 걸려 사실 역세권에서는 조금 벗어나 있습니다.

대신 차량을 이용할 경우 동호대교와 성수대교를 타고 강남권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주변에 응봉산, 달맞이 봉공원 등 녹지 공간이 많고 옥수 초교와 금옥초교, 금호고 등 학군과도 비교적 가깝습니다.

전현무의 집은 전용 114㎡로 가장 넓으면서도 가구 수가 많지 않아 희소가치가 높은데요. 전체 12동 중에 유일하게 한강 조망이 가능해 프리미엄이 붙기도 합니다.

해당 아파트 시세는 전현무가 사들인 전용면적 114㎡를 기준으로 봤을 때, 2016년 10억 초반에서 현재는 20억 가까이 올라 5년 동안 무려 2배 가까이 올랐는데요.

전용면적 84㎡의 경우에도 7억 대에서 현재는 올해 5월 18억 원을 넘기면서 2배 넘게 올랐습니다.

올해로 45살인 전현무는 2016년부터 서울숲 푸르지오 2차 아파트에 5년째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해당 아파트에서 살고 있지 않다고 방송을 통해 공개했는데요.

집값이 두 배 올랐지만 그는 현재 북촌 한옥에서 머무르고 있다고 합니다. 전현무는 서울숲 푸르지오 2차에서 이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이사 갈 집의 인테리어 공사로 인해 잠시 북촌 한옥에 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원래 한옥에서 한 달만 살고 이후 본가로 들어갔는데 엄마 잔소리가 너무 심해서 다시 한옥집으로 돌아왔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했는데요.

바쁘게 활동하고 있을 줄 알았던 전현무는 한옥에서 비교적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어 모두가 궁금해했습니다.

그는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최근 번아웃이 온 거 같다며 밝혔는데요. 그는 과거 매일 아침 라디오 생방송을 하고 하루에 TV 프로그램 10개를 할 정도로 바쁘게 살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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