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C
Seoul
Sunday, January 23, 2022

대기업 잘나가는 이유 따로 있었네.. 재벌이 사업보다 더 신경쓴다는 이것

Must read

국내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으로 뽑자면 단연 한남동에 자택을 두고 있는 신세계 이명희 회장의 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무려 공시가격이 295억 3천만 원으로 집 한 채 가격이 무려 300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한남동에는 이명희 회장 외에도 국내 내로라하는 많은 대기업 오너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모두가 강남이나 청담동에 살 거 같지만 생각보다 한남동에 터를 둔 대기업 오너들은 많은데요.

이건희 회장의 누나인 이숙희 씨 또한 이명희 회장 인근에 살고 있으며 이건희 회장 또한 별세 직전 한남동에 거처를 뒀습니다.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에도 이부진 호텔신라 회장 및 이서현 삼성복지 재단 이사장 마찬가지입니다.

한남동의 터를 둔 것은 신세계와 삼성그룹뿐만이 아닌데요. 국내 화장품 회사 1위인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을 비롯해 KCC 정상영 명예회장, SK 최태원 회장, 부영 이중근 회장 또한 강남이 아닌 한남동에 줄곧 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재벌이라면 부자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들이 청담이나 강남이 아닌 한남동에 터를 둔 이유가 무엇일까요? 한남동은 예부터 재물이 모이고 훌륭한 후손이 나오는 터로 평가받아온 곳이라고 합니다.

북쪽으로 난 산, 남쪽으로는 한강이 위치한 배산임수 형태를 갖추고 있어 전통적인 풍수 명당으로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한 유명 풍수지리가는 대기업 오너 가족들의 묏자리는 물론 사옥과 사업장 터, 집무실의 물건 위치까지 풍수지리학적으로 좋은 기운의 터를 물어보는 부자들이 많다고 답했는데요.

특히 서울에서 강북은 한강 너머로 바라보이는 관악산의 관이 갓 관이듯 관운이 높은 터로 출세를 통해 귀인이 되기에 탁월한 입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한남동에는 엄청난 공시 가격을 기록한 대기업 오너들의 주택 외에 최근 몇 년간 서울 최고 거래가 아파트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한남 더 힐도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배우 안성기를 포함해 가수 이승철, 한효주, 김태희 등도 한남 더힐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최고의 주택답게 sk, 롯데, 삼성 등 대기업 임원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삼성 출신 임원이 가장 많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풍수는 삼국시대부터 도입돼 도읍을 정하거나 궁의 위치를 정할 때 사용되었으며 실제 조선 왕조의 상징인 경복궁 또한 주변 산세와 청계천을 고려해 지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국내 대표 대기업인 고 이병철 회장 또한 풍수를 중요하게 다뤄 2008년 11월 서초동 삼성타운으로 사옥을 옮길 때도 풍수적인 여건을 많이 고려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부자들이 풍수가 좋은 부동산이 부와 성공을 부른다고 믿고 있으며 집을 살 때 특별히 신경 쓴다는 하는데요.

부자가 되려면 풍수까지 신경 써야 하니 한 번쯤 관심을 가져봐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Most Popular

Latest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