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7, 2022

주식 관상까지? 하이닉스 투자해 대박난 전원주가 밝힌 투자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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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를 계기로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는데요.

주린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주식 투자는 그야말로 뉴 코로나 시대의 증시 진풍경이었습니다.

주식 열풍은 예능과 연예계도 강타했는데요. 사람들의 관심사로 주식이 떠오르자 많은 방송사들이 주식 및 부동산 등 투자 관련 프로그램들이 크게 인기를 끌었는데요.

연예인들 또한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으로 부동산 및 주식에 적극적으로 투자했는데요. 전혀 투자에 관심이 없을 것 같았던 유재석 또한 주식 투자를 시작한 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간다고 방송을 통해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유재석 외에도 김용만, 장동민, 딘딘, 노홍철 등 많은 연예인들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주식 투자를 해 왔다고 방송을 통해 밝혔지만 투자해 성공해 큰돈을 번 이는 드물었는데요.

특히 노홍철은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사는 족족 떨어져 주변에서 크게 안타까워했습니다.

현재 연예계에서 주식으로 가장 정평이 나있는 인물은 전원주인데요. 올해로 벌써 80을 넘긴 고령임에도 지금까지 주식으로 수십억의 재산을 불려온 것이 알려지면서 크게 화제가 되었습니다.

사실 언론에 드러나기 전까지 전원주는 연예계에서 주변 사람들은 이미 인정한 주식 고수였는데요. 전원주는 방송을 통해 지금도 물 한 방울, 휴지 한 장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고 말했는데요.

그녀는 성공적인 투자의 첫걸음이 아끼는 자세라고 말하며 지금도 마음 편히 택시를 타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녀는 돈을 아낄 줄 모르는 사람들 대부분이 한 번에 크게 돈을 벌려고 한다며 욕심내지 않고 작은 이윤부터 소중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투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는데요.

최근에는 SK하이닉스에 투자해 무려 6배가 넘는 수익 대박을 터트려 많은 이들이 그녀의 투자 비법에 대해 물어봤다고 합니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 종목을 고를 때 절대 남의 말을 듣지 않는데요. 대신에 직접 회사를 찾아가서 보고 확인했습니다.

물론 자신보다 더 능력 있는 사람의 말을 어느 정도 듣지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심사숙고하는 과정을 거치고 난 후 투자를 결정해 왔는데요.

그래도 지금까지 투자를 해 오면서 실수를 할 때도 있었지만 한 번에 큰돈 벌겠다는 욕심을 내지 않아 큰 손실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는 투자 비결치고는 그런대로 평이했습니다. 욕심을 버리는 것과 남의 말만 믿고 투자하지 않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내용인데요. 하지만 그녀에겐 또 다른 주식 투자의 비결이 있었습니다.

바로 관상을 보는 것인데요. 주식에도 관상이 있을까 싶지만 주식의 관상은 바로 그 회사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직접 보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는데요.

직접 기업에 찾아가 직원들이 정말 열심히 일을 하는 회사인지 아니면 물어도 거짓말로만 대응하는 것만 봐도 이 회사가 미래에 잘 될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식으로 수십억 원의 자산을 쌓은 전원주이지만 그녀는 현재 주식에만 투자하고 있지는 않고 예금과 주식, 부동산에 분산 투자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지금도 그녀가 은행이나 투자한 기업을 방문하면 지점장부터 대표까지 모두뛰어나온다는 재미있는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은행의 경우 이제는 은행에서 차를 보내줄 정도라고 하는데요. 전원주는 마지막으로 요즘 젊은 세대에게 투자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현재도 중요하지만 멋진 인생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쓰는 재미보다 모으는 재미를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멋진 인생을 유지하려면 수중에 반드시 돈이 있어야 한다며 아끼는 것도 좋고 쓰는 것도 좋지만 쓸데없는 일에 돈을 버리는 것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82세인 전원주는 사실 숙명여대 국어 국문과 출신으로 대학 졸업 이후 교사를 목표로 하다가 성우가 되었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꾸준히 활동해 왔는데요.

앞으로도 방송에서 주식 외에도 연기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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